영적 전쟁 — 가족의 병을 어떻게 견뎌 내야 할까 영적 전쟁 — 가족의 병을 어떻게 견뎌 내야 할까 간절히 바랐던 주의 재림, 드디어 이루어진 꿈 저는 원래 삼자 교회의 신자였습니다. 제가 가장 바랐던 것은 살아생전에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열심히 기도드리고 밤낮없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돌봐 주신 덕분에 저는 말세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에는 권능과 위력이 가득했으며 이루 말할 수 없이 친근하고 익숙했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말씀 속에서 저는 6천년에 걸친 하나님 경륜의 비밀, 3단계 사역의 비밀, 성육신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 사역의 차이점, 어떤 사람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 아이들이 병에 걸리고 오히려 남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보다 아이들이 병에 걸리고 오히려 남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보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야고보서 1:12) 창밖으로 보름달이 밤하늘에 걸려 있고 적막한 밤은 활기찬 낮과 다른 풍경을 자아내 더욱 평온해 보입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 딸은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딸 얼굴에 떠오른 달콤한 미소를 보며 최근 딸이 아팠던 날들이 떠올라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출처:Fotolia)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다 2018년 4월, 저는 운 좋게도 주님께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동안 구하고 알아본 결과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과 하나님.. 하나님 말씀의 위력이 죽어도 충성하는 믿음을 주셨다 죽더라도 충성하리라 2003년 4월 3일,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새 신자를 양육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던 그 새 신자는 우리를 공안에 신고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사복 차림의 공안 4명이 와서 기세등등하게 우리 둘을 강제로 차에 밀어 넣고는 파출소로 연행해 갔습니다. 저는 무선 호출기와 교회의 일부 교인 명부 그리고 노트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극도로 긴장했습니다. 공안들이 그 물건들을 발견할까 봐 몹시 두려웠고, 형제자매들이 연락해 무선 호출기가 울릴까 봐 더욱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쉼 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어떡합니까? 저에게 길을 열어 주세요. 이 물건들이 공안의 수중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 후, 저는 가방의 물건들을 살.. 크리스천의 간증< 하나님 말씀이 나를 사탄의 속박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크리스천의 간증 <‘禍’와 ‘福’>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두견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친구들의 놀림과 손가락질을 받고 자라 어른이 되면 꼭 돈 많이 벌어 부자가 되리라 다짐한다. 그 꿈을 위해 두견은 어린 나이에 공장, 야채장사, 과일장사 등 돈이 되는 것은 닥치는 대로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그러던 2008년, 두견은 부자가 되려는 꿈을 안고 남편과 일본으로 가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악착같이 돈을 벌기 위해 고단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 결국 몇 년 뒤, 쓰러지고 만다. 고통 속에서 두견은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돈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 돈이면 정말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 회의를.. 하나님의 말씀이 타락된 나를 변화시켰다 타락한 자의 변화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는데. 어른들은 모두 순박하고 무던한 농민입니다. 그리고 우리 집안에는 성년 남자가 적어서 늘 동네 사람들이 업신여겼습니다. 제가 13살 되던 해, 우리 동네 아이가 다른 동네 사람에게 맞았는데, 동네 사람들은 제 아버지가 부추겨서 생긴 일이라고 모함했습니다. 그러고는 저희 집을 뒤지고, 저희 집 돼지를 끌고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아버지를 때리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동네 사람이 저희 집 고기잡이 그물을 강제로 차지했는데, 아버지가 그 그물을 거두어 오니 그 집 사람들은 집안 세력을 믿고 아버지를 때렸습니다. 저희 집이 돈과 권세가 없는 것을 아는 아버지는 울분을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저희 형제에게 앞으로 꼭 체면이 서게 살아야지 더는 이렇게 업.. 인생의 살아가는 길에서 새로운 삶을 얻다 새로운 삶을 얻다 저는 사상이 낙후한 가난한 시골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허영심이 많고 명예욕이 강했던 저는 전통문화와 사회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두 손으로 아름다운 터전을 가꾸라”, “천고에 이름을 날리라”, “나무는 껍질로 살고 사람은 체면을 위해 산다”, “두각을 나타내어 사람 위의 사람이 되라”, “가문을 빛내라” 등등, 각종 사탄의 생존 법칙을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그릇된 논리 때문에 명리와 명예욕은 날로 커져만 갔고 차츰 그것이 저의 생명이 되어 ‘사람은 반드시 세상에서 남들보다 돋보이고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지위가 있어야 해. 그래야 인격과 존엄성이 있고 사는 것도 보람이 있는 거야.’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는 하루도 .. 하나님 말씀이 나의 생명의 힘이 되였다 하나님은 내 생명의 힘 어느덧 시간은 흘러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 지도 벌써 14년이 되었습니다. 이 몇 년 동안, 비록 간난신고와 험난함과 불우를 겪었지만 하나님 말씀의 동행과 하나님 사랑의 동반이 있어 저의 마음은 매우 뿌듯했습니다. 이 14년이라는 시간 가운데서 저의 마음에 가장 깊이 새겨진 것은 바로 2003년 8월의 그 한차례 체포였습니다. 그때 저는 중공 경찰 측의 잔혹한 괴롭힘을 받아 거의 불구가 되다시피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보살펴주시고 보호해주셨으며 아울러 생명의 말씀으로 한번 또 한번 저를 인도하여 악마의 고문을 이겨내고 간증을 굳게 서게 하셨습니다. 경력 중에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힘의 비범함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명력의 위대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고, 전능하신 하나.. 환난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더없이 드넓다 저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대로 겪은 사람입니다. 결혼한 지 몇 년 안 되어 남편이 세상을 떴는데, 그때부터 가정의 무거운 짐은 다 저 한 사람 몸에 지워졌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살면서 남에게 냉대와 업신여김을 실컷 당했습니다. 연약하고 무력한 저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비관적이고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습니다. 『네가 피로함을 느낄 때, 네가 이 세상의 처량함을 좀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한 하나님―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보..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