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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흑암 세력의 압제를 이겨 내다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동안 늘 주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고,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흘리셨으니까요…. 저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지내며 서로 사랑하고 붙들어 주었지만, 주님을 믿는 우리는 중공 정부의 핍박과 압제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중공은 기독교와 천주교를 이단으로, 가정교회의 예배를 ‘불법 집회’로 간주했습니다. 경찰이 수시로 우리의 예배 장소를 급습했고, 정부의 비준을 거쳐 허가증을 받아야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잡혀가 벌금을 내거나 징역을 살아야 했지요. 한 번은 제 어머니와 형제자매 대여섯 명이 경찰에게 잡혀가 하루 동안 심문을 받은..
온갖 고난을 겪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지다 저의 이름은 장런(張靭)이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크리스천입니다. 저는 철이 들어서부터 부모님이 돈을 벌기 위해 날마다 눈코 뜰 새 없이 밭에서 고되게 일하시는 것을 보며 자랐습니다. 그렇게 힘은 많이 들여도 한해에 버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아 살림은 항상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권력과 세력을 가진 사람들이 별다른 고생없이도 잘 사는 것을 볼 때마다 저는 속으로 그들을 부러워하면서 어른이 되면 꼭 큰 사업을 하거나 한자리해서 가난하고 낙후한 삶을 벗어버리고 부모님께도 부자들처럼 누리시게 해드리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이상(理想)을 향해 여러 해 동안 분투해봤지만 소원대로 되지 않았고 생활은 여전히 가난을 면치 못했습니다. 저는 항상 하는 일 없이 평범하게 보내는 제 자신으로 인해 걱정스..
흑암한 마귀 감옥에서 하나님 사랑이 함께하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크리스천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 지 벌써 10여 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동안 저에게 있어서 가장 잊기 어려운 일은 10년 전 중공 악질 경찰에게 붙잡힌 그 대환난이었습니다. 그 환난 속에서 저는 비록 악마의 학대와 유린을 실컷 당하고 여러 번 목숨이 간당간당하여 위태로웠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권능의 손으로 저를 인도하고 보호해주셔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게 하시고 죽음에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이는 확실히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력의 비범함과 위대함을 체험하게 하였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귀한 생명의 재산을 얻게 하였습니다. 그날은 2004년 1월 23일(설 이튿날)이었습니다. 저는 교회의 한 자매님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급히 도움을 드리기 위해 ..
환난이 키운 하나님 향한 사랑 솔직하고 고지식한 성격인 저는 이 악하고 부패한 사회에서 늘 업신여김을 당해 왔습니다. 세상의 그런 각박함을 뼈저리게 경험하며, 저는 인생이 참 무상하고 의미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며 전에는 느껴 보지 못한 평온과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마치 한 가족처럼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오직 하나님만이 공의로우시고, 빛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 동안 직접 체험하며,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로 사랑이자 구원이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셨다 저는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중공 정부의 핍박을 받았습니다. 중공 정부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죄’로 저를 가로막고 억압하였고 또 촌 간부에게 며칠에 한번씩 우리 집에 와서 제가 하나님 믿는 상황을 조사하라고 시켰습니다. 1998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조물주께서 친히 발하신 음성을 들으니 저의 흥분된 마음은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격려 하에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따를 심지를 세웠습니다. 그때 저는 매우 적극적으로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했는데 이로 인해 재차 중공 정부의 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저에 대한 중공 정부의 핍박이 원래보다 더 심해져 저는 도저히 집에서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어 집을 떠나 본분을 할 수밖에 없었..
기독교 영화 <다시 얻은 생명> 하나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셨어요 기독교 영화 <다시 얻은 생명> 하나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셨어요 주인공 유진 할머니는 농촌 마을의 평범한 78세의 노인이다. 할머니는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예배와 찬양, 그리고 진리 교통을 통해 처음으로 맛보는 행복에 즐거웠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고 중국 공산당의 핍박으로 인해 무너지고 만다. 공안은 할머니를 불러다 심문하는 것도 모자라 가족까지 협박해 핍박하게 한다. 그 괴로운 상황 속에서 할머니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며 하루하루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마는데… 더 많은 깨닮음을 얻고 싶다면 바로 클릭: 복음 영상
후회없는 청춘 후회없는 청춘 “‘사랑’은 티없이 순진한 감정, 마음으로 느끼고 사랑하고 생각하며, ‘사랑’에는 거리 간격 조건도 없다. ‘사랑’에는 의심 기만도 없고 ‘사랑’에는 거래 간교도 없다. ‘사랑’에는 선택도 없고 어떠한 뒤섞임도 없다.” ≪티없이 순진한 사랑≫, 이 하나님 말씀 시가가 저를 동반하여 고통스럽고도 지루한 7년 4개월 동안의 감방 생활을 보내게 하였습니다. 중공 정부가 비록 저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빼앗아갔지만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귀중하고 가장 실질적인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아무런 원망도 후회도 없습니다! 1996년,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형제자매들과의 교통을 통해 저는 ..
잔혹한 박해를 겪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명이 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참된 생명 이전에 저는 중국 전통관념의 영향을 깊이 받아 후대에게 집을 물려주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자동차정비기술 연구에 몰두했고 자동차정비소도 차렸는데 장사가 흥성했습니다. 그때 저는 인간의 운명은 자기 손에 장악되어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처형이 어느 날 저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줬을 때 저는 받아들이지도 않으면서 비웃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날도 오래가지 못하고 정비소의 효익은 점점 떨어졌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쓸데없었고 고통스럽게 저의 몸과 마음만 지치고 고생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온종일 술로 근심을 털어버리곤 했습니다. 언제인가 한번은 운전할 때 주의력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내게 되었는데, 차는 부딪쳐 형편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