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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사교' 개념 조작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집중 공격 -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중국 공산당, '사교' 개념 조작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집중 공격 -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2017년 11월 20일과 21일, 중국 공산당을 대변하는 홍콩의 두 미디어인 대공보와 문회보는 이틀에 걸쳐 총 17차례 보도를 내보내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들은 보도에서 중국 공산당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중상하고 비방하기 위해 늘 사용하는 루머와 허위 진술을 인용했는데, 그중에서 '사교'는 가장 자주 인용된 단어였다. 중국 공산당이 이 교회를 비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 단어에 대해 이탈리아의 사회학자이자 신흥종교 연구센터의 설립자 겸 소장이며 중국 공산당이 개최한 두 개의 국제 반(한문)사교 학술회의에 참석했던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가 이 사건을 비..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인터뷰: 객관적인 정보에 따라 크리스천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한다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인터뷰: 객관적인 정보에 따라 크리스천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한다 간략소개: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부터 계속 종교 신앙을 박해해 왔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를 사교로 정하고 ≪성경≫을 사교 서적이라고 하면서 몰수하고 불태워 버린 것이 수두룩합니다. 1995년부터 중국 공산당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가정 교회를 사교 명단에 올려 공개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더 심하게 탄압하고, 모든 매체를 이용해 거짓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은 부득이하게 해외로 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국가 정부는 박해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