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악덕한 중국 공산당 공개재판의 진실을 가리다 악덕한 중국 공산당 공개재판의 진실을 가리다 2014년 8월 21일, ‘5·28’ 자오위안(招遠) 살인 사건의 공개 재판이 산둥(山東) 옌타이(煙臺)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개 재판에 대해 텐센트 사이트는 ‘자오위안 살인 사건 피고인, 법정 자백: 내가 바로 신이다’라는 글에서 상세하고 진실되게 피고의 자백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CCTV ‘뉴스 1+1’에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어디에’라는 제목으로 내용을 바꿔치기하고 교묘한 수단으로 자오위안 살인 사건의 범인이 정신병 환자이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일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공산당이 중국 전역에 퍼져 있는 교회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억압하는 여론을 조성했고, 중국 공산당을 향한 사람들의 불신을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원망으..
<지하교회 크리스천을 잔인하게 탄압하는 중국 정부의 죄악의 증거> <지하교회 크리스천을 잔인하게 탄압하는 중국 정부의 죄악의 증거> 줄거리: 무신론 중국 공산당 정부는 집권 이래 하나님과 적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해왔다. 그들은 기독교와 천주교를 '사교(邪敎)'로 정하고, <성경>을 사교 서적으로 규정해 몰수하고, 훼손하고, 불태웠으며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잔인하게 탄압하고 박해해왔다. 그로 인해 수백만에 이르는 크리스천들이 체포, 감금되었고, 박해로 죽은 사람만 해도 만여 명에 이른다. 1991년,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중국에 나타나 사역을 시작하면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발표하셨다.중국 공산당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것에두려움을 느껴 그들의 독재통치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