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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묵상 <너는 마땅히 그리스도와 합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발췌문 280) 영상 소개 매일의 하나님 말씀 <너는 마땅히 그리스도와 합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발췌문 280) 나는 인간 세상에서 많은 사역을 행하면서 그동안 많은 말을 했다. 그것은 사람을 구원하는 말이자 사람으로 하여금 내 마음에 합하게 하기 위한 말이었다. 하지만 나는 땅에서 내 마음에 합하는 사람을 많이 얻지는 못했다. 그렇기에 나는 사람들이 내 말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 내 마음에 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듯 내가 사역을 하는 이유는 사람이 나를 경배하도록 하는 데 있고, 더 중요한 이유는 사람이 내 마음에 합하도록 하는 데 있다. 패괴된 사람은 모두 사탄의 올무에서 살아가고, 자신의 육, 그리고 사욕으로 살아가며, 내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내 마음에 합했다..
매일의 하나님 말씀 <너는 마땅히 그리스도와 합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발췌문 28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호주의 종교 세미나, 중국의 종교박해 현황 주목 2018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있는 호주 기독교 문화 교회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중국의 종교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중국 공산당 독재하의 신앙 자유 현실에 대해 토론했는데요. 영국, 미국, 이탈리아에서 온 저명한 교수와 학자들이 본 회의에 참가해 발언했습니다. 중국의 종교박해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잔혹한 탄압도 화제에 올랐는데요.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의 난민 인정 문제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그림 전시회 특별 보도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시록 2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27)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4~2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7) 오늘날 이 예언들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길 바라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좌 앞으로 들림 받았습니다. 1991년, 세계의 동방 중국에서 한 인자가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동트기 전 어두운 밤의 정적을..
11.2 서울 집회에서 크리스천들 中 공산당의 허언과 폭압 정치 폭로하며 홍콩 지지 “국제연대 호소와 홍콩 자치 수호”를 위해 ‘홍콩과 함께’라는 집회가 시민단체의 주최하에 2019년 11월 2일 오후 6시, 홍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번 집회 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하며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중국 정부가 허언과 폭력으로 독재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홍콩의 자유 민주를 빼앗고, 크리스천은 물론, 무슬림과 반체제 인사들까지 박해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나아가 중국 정부의 독재를 반대하며 홍콩 민주화 지지를 요구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번역 전문가가 번역한 것입니다. 그러나 언어 차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문제를 발견하신 경우, 되도록 중국어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저희에게 알려 주신다면 다음 번..
112 서울 행진 在韓 중국 크리스천도 ‘홍콩과 함께’ 對 홍콩 ‘G20 지원, 자치권 보장’을 청원하는 [홍콩과 함께]라는 가두 행진이 11월 2일 저녁 6~8시 사이에 홍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17개국 45개 도시에서 동시에 홍콩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청원을 주도한 벤투스 류(劉穎匡)는 번호 112가 국제 지원 요청 연락처임을 알리고, 11월 2일 집회를 하는 목적은 홍콩 경찰에 무기 제공을 하는 각 나라에서 판매를 중단하기를 바라고, 국제구호기구에서 홍콩 사태를 파악하고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수백 명이 홍대입구 9번 출구 앞에서 홍콩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도 참여. 사진2. 발언 중..
찬양 대합창 특집 <하나님나라의 축가,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하였네> 본 예고편 감동을 선사하는 하나님나라의 축가가 울려 퍼지며, 전 우주를 향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임하셨음을 선포하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도다! 만백성이 환호하고, 만물이 기뻐 뛰네! 온 누리에 기쁨이 넘쳐흐르네. 이 얼마나 동경했던 장면인가! 수천 년간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고통에서 살던 인류 중에 누가 하나님의 날을 열망하지 않았던가? 지금까지 사탄의 권세하에서 핍박과 환난, 버림과 탄압을 받아 온, 하나님을 믿고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 중 어느 누가 하나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임하기를 소망하지 않았던가? 세상의 풍파와 고통을 맛본 사람 중 어느 누가 진리와 공의가 다스리는 날을 갈망하지 않았던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순간 열방이 고대하던 그날이 드디어 이루어졌도다! 이 순간, 천지 만물은 어떤 광경을 보일..
다민족 협회 대표들 중국 정부 향해 “NO” 캐나다인 석방과 인권 탄압 중단 요구 다민족 협회 대표들 중국 정부 향해 “NO” 캐나다인 석방과 인권 탄압 중단 요구 최근, 중국 정부가 중국 내 캐나다 국민을 억류한 사건이 국제 사회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마치 강도처럼 ‘인질을 납치했다’고 평했습니다. 1월 3일, 캐나다 정부는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가 체포된 후, 중국에서 캐나다인 13명이 구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월 4일, 캐나다 다민족 협회 대표들은 토론토 중국 영사관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며 중국 정부에 캐나다 시민 석방과 강제 수용소 폐쇄, 인권 탄압 중단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