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있는 호주 기독교 문화 교회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중국의 종교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중국 공산당 독재하의 신앙 자유 현실에 대해 토론했는데요. 영국, 미국, 이탈리아에서 온 저명한 교수와 학자들이 본 회의에 참가해 발언했습니다. 중국의 종교박해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잔혹한 탄압도 화제에 올랐는데요.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의 난민 인정 문제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동방번개 > 동방번개 교회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그림 전시회 특별 보도 (0) | 2019.11.22 |
---|---|
11.2 서울 집회에서 크리스천들 中 공산당의 허언과 폭압 정치 폭로하며 홍콩 지지 (0) | 2019.11.06 |
112 서울 행진 在韓 중국 크리스천도 ‘홍콩과 함께’ (0) | 2019.11.04 |
다민족 협회 대표들 중국 정부 향해 “NO” 캐나다인 석방과 인권 탄압 중단 요구 (0) | 2019.09.28 |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0) | 2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