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 호소와 홍콩 자치 수호”를 위해 ‘홍콩과 함께’라는 집회가 시민단체의 주최하에 2019년 11월 2일 오후 6시, 홍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번 집회 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하며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중국 정부가 허언과 폭력으로 독재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홍콩의 자유 민주를 빼앗고, 크리스천은 물론, 무슬림과 반체제 인사들까지 박해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나아가 중국 정부의 독재를 반대하며 홍콩 민주화 지지를 요구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번역 전문가가 번역한 것입니다. 그러나 언어 차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문제를 발견하신 경우, 되도록 중국어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저희에게 알려 주신다면 다음 번역에 잘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방번개 > 동방번개 교회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의 종교 세미나, 중국의 종교박해 현황 주목 (0) | 2019.12.28 |
---|---|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그림 전시회 특별 보도 (0) | 2019.11.22 |
112 서울 행진 在韓 중국 크리스천도 ‘홍콩과 함께’ (0) | 2019.11.04 |
다민족 협회 대표들 중국 정부 향해 “NO” 캐나다인 석방과 인권 탄압 중단 요구 (0) | 2019.09.28 |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0) | 2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