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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따르지 못하면 미련한 처녀이고 버림받을 대상이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따르지 못하면 미련한 처녀이고 버림받을 대상이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요한계시록 14:4) 주님을 믿는 분들은 오직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라야 주님을 맞이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 주님은 이미 돌아오셨고 국도의 대문은 우리 매 사람에게 열려있어요. 슬기로운 처녀는 이미 주님을 맞이하였고 하나님 말씀의 목양, 공급,정결함을 받으면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갔어요. 하지만 주님이 돌아오심에 관념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찾지도 들어보지도 않는 미련한 처녀는 아직까지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고 나중에 주님께 버림받아 재난속에 떨어져..
하나님의 말세 구원, 당신에게 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당신이 거절했어요!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멸하시기 전,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하신 동시에 당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그들에게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당시 아무도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기에 결국 노아 일가족 여덟 식구 외에는 전부 홍수에 잠겼어요. 또 하나님은 니느웨를 멸하기 전에 요나에게 전했어요. 니느웨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듣고 국왕부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전부 굵은 베옷을 입고 잿더미에 앉아 하나님께 회개를 했고, 결국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어요. 지금,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대재난도 곧 올 것이며, 주님은 이미 돌아오셔서 인류를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어요. 하지만 많은 이들이 주님의 재림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고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이 아니면 믿지 않겠다고 해요...
그럼 동방번개의 사람들은 정말 집을 버리고 믿음이 치우친 걸까요? 중국 공산당과 종교계는 많은 사람들이 동방번개를 믿은 후 집을 버리고 믿음이 치우쳤다고 헛소문을 퍼뜨립니다. 이로써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참도를 고찰하는 것을 가로막습니다. 그럼 동방번개의 사람들은 정말 집을 버리고 믿음이 치우친 걸까요? 실제경력 후 저는 사실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방번개를 믿기 전에 중국 공산당의 유언비어를 들었기에 저는 동방번개의 형제자매들이 가정을 버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았고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하여 그분들이 저에게 복음을 전하자 저는 그들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쌀쌀한 말로 대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들을 풍자하고 비꼬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그들을 이렇게 대하여도 그들은 매번 참을성 있게 저에게 진리를 교통해 주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증..
이런 마음이 없다면, 천국은 당신에게 있어 그저 꿈일 뿐입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천국은 당신에게 있어 그저 꿈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경문에서 우리는 겸허한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겸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겸허한 사람은 주님이 오시는 일을 대할 때 어떤 표현이 있나요? 우리 먼저 겸허하지 못한 사람들의 표현을 보도록 해요.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바리새인은 조금도 진리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고 관념과 상상에 근거하여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불리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여겼으며 주님이 사역하고 설교하면서 그렇게 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셨는데도 여전히 완고하게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고집하면서 주님의 말씀사역을 ..
십자가의 구원: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의 참뜻은 무엇일까요? 믿음생활을 하면서 저는 여태껏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다 이루었다"가 하나님의 인류구원사역이 다 완성되었다는 뜻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저의 이런 생각이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싶어요. 돌이켜보면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구약말기에 인류가 심히 타락하여 율법을 지키지 못해 다들 율법에 의해 죽임을 당할 위기에 놓였어요. 예수님은 이런 인류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였고 이로 인해 우리는 죄사함을 받고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났어요. 이때부터 우리는 직접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풍부한 은혜를 누려왔는데 이것이..
말세에 주님이 재림할 때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까요?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 1:11) 이 구절을 보면,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구름 타고 하늘로 올리우셨기에, 말세에 주님이 오실 때에도 구름 타고 오셔서 신도들을 휴거한다고 여기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지구촌 곳곳에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도 기본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면 재난 속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는 매일 하늘을 바라보며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지만 이태껏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이건 어찌된 것일까요? 주님은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걸..
크리스천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 이기는 자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이기는 자라고 하면 많은 크리스천은 주님을 위해 수고하여 사역하고 주님의 이름을 지키며 각종 핍박과 환난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주님을 위해 굳센 증거를 서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사람이 바로 계시록에서 말하는 이기는 자라고 합니다. 사실상 이런 관점은 정확할까요? 이기는 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계시록에는 이런 예언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시록 14:4~5)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왔으니 사람은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를 누려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엄..
진리는 변론할수록 분명해지기에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찾고 구하고 주님의 말씀을 깨닫기에 고찰해 보세요 며칠 전 어떤 일에 대해 의논할 때 각자의 관점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아요. 한편으로는 여러 사람들의 말이 일리가 있고 근거도 있어 맞는 것 같다고 느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글이 별로 나쁘지 않았고 성경에도 부합되었어요. 그때 저는 제 생각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약간 혼란스러웠고 순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어요. 그래서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주님이 인도해 주시기를 구했어요. 그렇게 성경 말씀을 읽고 형제자매들과 교제하고 나니 일부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되었고,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에게 나누려고 해요. 만약 제가 한 말이 맞다고 생각되면 하나님에게서 온 것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세요. 하지만 제가 말한 것이 틀렸다면 편안하게 서로 교제하고 서로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