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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말세 심판/천국 복음

그럼 동방번개의 사람들은 정말 집을 버리고 믿음이 치우친 걸까요?

 

 

  중국 공산당과 종교계는 많은 사람들이 동방번개를 믿은 후 집을 버리고 믿음이 치우쳤다고 헛소문을 퍼뜨립니다. 이로써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참도를 고찰하는 것을 가로막습니다. 그럼 동방번개의 사람들은 정말 집을 버리고 믿음이 치우친 걸까요? 실제경력 후 저는 사실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방번개를 믿기 전에 중국 공산당의 유언비어를 들었기에 저는 동방번개의 형제자매들이 가정을 버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았고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하여 그분들이 저에게 복음을 전하자 저는 그들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쌀쌀한 말로 대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들을 풍자하고 비꼬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그들을 이렇게 대하여도 그들은 매번 참을성 있게 저에게 진리를 교통해 주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많은 곳에서 예수님께서 말세에 와서 심판의 사역을 하시고 사람의 타락 성품을 변화시켜 성도를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예언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고 그분은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발표하였고 예수님 구속 사역의 기초 위에서 심판이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사역을 하였는데 우리의 죄짓는 본성을 해결하고 우리들로 하여금 죄의 결박과 관할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살아내어 하나님에 의하여 아름다운 귀착지에 들어가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동방번개의 형제자매들이 저의 냉담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에게 복음을 전하자 차갑고 단단하던 저의 마음이 조금씩 감화되었습니다. 만약 성령의 사역이 아니면 누가 이토록 큰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의 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동방번개 형제자매의 여러 차례의 교통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읽으면서 저는 주님 재림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임을 인정하였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구원의 간절한 마음을 느꼈고, 그제야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중국 공산당의 루머가 얼마나 황당하고 우스운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동방번개의 형제자매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저는 그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피와 살이 있고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이 자신의 경력을 말하면서 자신의 자녀와 가족을 그리워하며 자주 눈물을 흘렸습니다.  각종 각파의 사람들이 비웃고, 조롱하고, 욕설을 퍼부을 때 그들도 연약해지고 극도로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워했고, 중국 공산당의 핍박과 상해를 당할 때 그분들도 육체를 생각합니다.

 

  안일과 고통 사이에서; 이익과 진리 사이에서; 그분들도 망설일 때가 있었고 심지어 후퇴하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하나님 말씀의 인솔과 하나님 사랑의 격려로 하나님이 자신들에 대한 부탁과 사명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영혼을 구하는 것이었답니다. 그분들의 신앙 간증을 들으면서 저는 그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은 인류의 타락된 원인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귀숙도 알고 타락 성품도 하나님의 말씀의 심판 형벌을 통하여 끊임없이 정결해지고 하나님의 크나큰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공의 성품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감동으로 인하여 저도 그분들과 함께 하나님 말세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통하여 저는 동방번개의 형제자매가 왜 가정을 버리면서까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26)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태복음 10:37)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누가복음 14:33)
 
   주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부탁을 자신의 책임으로 삼고 자신의 개인생활을 두 번째로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 압니다. 하나님의 매번 사역이 임할 때마다 일부 사람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율법시대의 선지자 예례미야도 청년 시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였고 사무엘도 한평생 하나님을 위하여 바치고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은혜 시대 예수님의 제자들도 가정을 떠나 주님의 복음을 세계 각지로 전달하였습니다. 그분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요구대로 본분을 하는데 우리는 그분들이 주님을 믿는데 치우쳤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짊어진 중책과 너에게 맡겨진 소임, 너의 책임을 너는 모두 알고 있느냐?...너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안타까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손수 만든 무고한 인류가 그렇게 고통받고 있는 것을 어떻게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느냐? 어쨌든 인류는 해를 입은 불행한 자들이다. 비록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남았지만 일찍이 악한 자에게 해를 입었음을 누가 알겠느냐? 설마 너는 자신이 그 피해자 중의 하나임을 잊었단 말이냐?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까닭에 그 생존자들을 모두 구원해 오기를 바라지 않느냐? 사람을 자신의 골육처럼 사랑하는 하나님께 보답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쏟아붓기를 원치 않느냐?

 

  하나님은 어둠 속에 사는 인류를 위해 슬퍼하고 조급해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애타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동방번개의 형제자매는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조급한 마음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는 본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분들이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 조롱당하고 비방당하고 모욕당하고 핍박당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들을 한 번 또 한 번 감동시키고 그분들에게 끊임없이 신심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분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욕과 육체의 누림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만족하기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의의 있는 인생이 아닌가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단 한 차례만 인류를 창조하고 구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번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이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나만이 참 하나님이고, 오직 나만이 너의 피난처이다. 너는 지금 나의 은밀한 곳에 숨고 내 안에 있어야만 재해가 너에게 임하지 않게 되고 재앙도 너의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말씀에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우리 인류가 구원받는 유일한 기회이고 매 사람의 결국과 귀숙에 관계됩니다. 동방번개의 형제자매는 직접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겪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번 또 한 번 재난 중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은 하나님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와서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중국 공산당에 잡혀 감옥에 갈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확장 열람:동방번개’는 도대체 어디에서 유래된 것인가?
 

  그들은 결코 가정을 버린 것이 아니고, 인성이 없는 것도 아니며, 더욱이 바보나 미치광이도 아닙니다. 그들은 사탄에 의하여 타락되었지만 구원받은 한 무리 사람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깨어나고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급한 마음을 알고 하나님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치기를 원하는 한 무리 사람들입니다. 마치 우리 부모님이 우릴 성인으로 키우고, 우리가 결혼하여 독립하기까지 모든 심혈과 대가를 치렀는데 부모님이 우리가 그분들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기 바랄 때, 만약 우리가 정상적인 인성이 있고 부모님이 우리에 대한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힘이 미치는 한 부모님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에 여러분은 다 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기에, 동방번개의 형제자매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가업을 떠나는 것이 집을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로서 정상 인성을 살아내는 것이고 양심이지가 있는 표현이며 하나님께서 칭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이 하는 말은 헛소문이고 틀린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다사진제공:동방번개[전능신교]

   『그의 실질과 성품은 그가 인류와 대화하는 동시에 발표되고, 그의 마음과 생각은 그의 행사에서 남김없이 나타난다. 그는 늘 인류를 동반하며 살펴보고 있고, 소리 없는 말로 조용히 만물과 인류에게 알려 준다. “나는 천우(天宇) 위에 있다. 나는 만물 중에 있다. 나는 지키고 있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의 곁에 있다…”, 그의 두 손은 따뜻하고 힘이 있으며, 그의 발걸음은 가볍고, 그의 음성은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그의 그림자는 돌고 돌면서 인류의 곁을 감돌고, 그의 얼굴은 아름답고 온화하며, 그는 떠난 적이 없고 사라진 적이 없으며, 지금까지 인류와 밤낮 동반하며 사이좋게 지내왔다. 』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가 돌아서길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행사와 실질은 하나님의 말씀과 행사에서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따르는 사람을 일으켜서 복음을 널리 전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데려와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지금 동방번개의 복음은 중화 대륙으로부터 해외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외 수십 개 국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세웠습니다. 각종 각파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미 잇달아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솔 하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계속 증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