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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독교 영화 <저버릴 수 없는 신의> 크리스천의 참된 행복은 정직함에 있다 (한국어 더빙) 왕선우 부부는 옷 가게를 운영한다. 부부가 처음에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양심에 따라 영업을 해 왔다. 하지만 버는 게 많지 않아 생활이 넉넉하지는 못했다. 그러다 같은 업계의 사람들이 거짓말과 눈속임으로 장사하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풍족하게 사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들에 뒤처지기 싫었던 왕선우 부부도 결국 그 시류에 합류하고 거짓말과 눈속임 수단을 쓰게 된다. 몇 년 후, 그들은 전보다 돈은 더 많이 벌게 되었지만 양심에 걸리고, 마음은 계속 공허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시고 간사한 사람을 싫어하신다는 것과 어두운 세상의 근원도 알게 된다. 하지만 이 악한 세상에서 정직과 성실로 가게를 운영하면 돈벌이는 둘..
하나님의 말씀이 타락된 나를 변화시켰다 타락한 자의 변화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는데. 어른들은 모두 순박하고 무던한 농민입니다. 그리고 우리 집안에는 성년 남자가 적어서 늘 동네 사람들이 업신여겼습니다. 제가 13살 되던 해, 우리 동네 아이가 다른 동네 사람에게 맞았는데, 동네 사람들은 제 아버지가 부추겨서 생긴 일이라고 모함했습니다. 그러고는 저희 집을 뒤지고, 저희 집 돼지를 끌고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아버지를 때리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동네 사람이 저희 집 고기잡이 그물을 강제로 차지했는데, 아버지가 그 그물을 거두어 오니 그 집 사람들은 집안 세력을 믿고 아버지를 때렸습니다. 저희 집이 돈과 권세가 없는 것을 아는 아버지는 울분을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저희 형제에게 앞으로 꼭 체면이 서게 살아야지 더는 이렇게 업..
인생의 살아가는 길에서 새로운 삶을 얻다 새로운 삶을 얻다 저는 사상이 낙후한 가난한 시골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허영심이 많고 명예욕이 강했던 저는 전통문화와 사회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두 손으로 아름다운 터전을 가꾸라”, “천고에 이름을 날리라”, “나무는 껍질로 살고 사람은 체면을 위해 산다”, “두각을 나타내어 사람 위의 사람이 되라”, “가문을 빛내라” 등등, 각종 사탄의 생존 법칙을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그릇된 논리 때문에 명리와 명예욕은 날로 커져만 갔고 차츰 그것이 저의 생명이 되어 ‘사람은 반드시 세상에서 남들보다 돋보이고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지위가 있어야 해. 그래야 인격과 존엄성이 있고 사는 것도 보람이 있는 거야.’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는 하루도 ..
[기독교인 간증] 저는 돈보다 더 귀중한 재산을 가졌습니다 [기독교인 간증] 저는 돈보다 더 귀중한 재산을 가졌습니다 부자를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이 없는 궁핍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반드시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10여 년을 고생스럽게 공부해서 겨우 삼류 대학밖에 못 갔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여전히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영어 강사 일을 구했고, 2년 동안 일한 동료의 급여가 겨우 2000여 위안(한화 약 33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 의연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 후, 저는 잇따라 상하이(上海), 칭다오(青島)의 훈련 학교에 들어가 판매 사업을 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쉴 새 없이 전화를 걸어 사람들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만한 본성이 변화를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만한 본성이 변화를 받았다 “하나님 사역 너무나 실제적이네. 공의와 거룩으로 가득하고, 오랜 세월 인내하며 우리 위해 사역하시네. 전에 하나님을 믿어도 사람의 모습이 없었고, 하나님께 거역하고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여도 전혀 모르고, 오늘에야 수치 회개 빚진 것을 알았네. …당신의 엄한 심판이 없었다면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없고, 진실한 당신 사랑에 감동받고 또 빚졌네. 당신의 사역으로 구원받고 성정 변화되었네. 마음에 슬픔 고통 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하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하나님 내게 주신 사랑 너무 크네>에서 발췌) 매번 이 체험 찬양을 부를 때마다, 저에 대한 하나님의 오랜 시간 구원이 떠오르면서 저는 하나님에 대한 감격의 마음으로 충만합니다. 하나님은 심판 형..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잔혹한 인류야! 언제까지 서로 암투를 벌이고 쟁탈하며 서로 명리를 다투고 서로 싸우고 죽이겠는가? 비록 하나님이 무수히 많은 말씀을 하였을지라도 각성하는 사람이 없다. 가정과 자녀를 위하고 사업, 앞날, 지위, 허영, 돈을 위하며 먹고 입는 것과 육체를 위하는데, 누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하는가? 설령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불과 몇이 되지 않는다.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거나 배척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강제로 사형 판결을 받았는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잔혹한 법관들이 하나님을 정죄하여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지 모른다고 한다..
새로운 삶을 얻다 새로운 삶을 얻다 새로운 삶을 얻다 저는 사상이 낙후한 가난한 시골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허영심이 많고 명예욕이 강했던 저는 전통문화와 사회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두 손으로 아름다운 터전을 가꾸라”, “천고에 이름을 날리라”, “나무는 껍질로 살고 사람은 체면을 위해 산다”, “두각을 나타내어 사람 위의 사람이 되라”, “가문을 빛내라” 등등, 각종 사탄의 생존 법칙을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그릇된 논리 때문에 명리와 명예욕은 날로 커져만 갔고 차츰 그것이 저의 생명이 되어 ‘사람은 반드시 세상에서 남들보다 돋보이고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지위가 있어야 해. 그래야 인격과 존엄성이 있고 사는 것도 보람이 있는 거야.’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빈곤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철이 들어 친구들과 싸우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고 부모님의 말씀도 잘 들었기 때문에, 어른들의 눈에는 모범적인 귀염둥이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모두 저의 부모님을 부러워하였고, 저의 부모님이 복이 있어 훌륭한 딸을 낳았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 속에서 하루하루 자라났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성적이 매우 좋아 시험을 칠 때마다 1등을 했습니다. 한번은 읍에서 글짓기 시합을 하였는데, 제가 지은 글이 만점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저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전교생들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학생들에게 저를 따라 배우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