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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사교' 개념 조작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집중 공격 -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중국 공산당, '사교' 개념 조작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집중 공격 -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2017년 11월 20일과 21일, 중국 공산당을 대변하는 홍콩의 두 미디어인 대공보와 문회보는 이틀에 걸쳐 총 17차례 보도를 내보내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들은 보도에서 중국 공산당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중상하고 비방하기 위해 늘 사용하는 루머와 허위 진술을 인용했는데, 그중에서 '사교'는 가장 자주 인용된 단어였다. 중국 공산당이 이 교회를 비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 단어에 대해 이탈리아의 사회학자이자 신흥종교 연구센터의 설립자 겸 소장이며 중국 공산당이 개최한 두 개의 국제 반(한문)사교 학술회의에 참석했던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가 이 사건을 비..
교회 만담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죠 교회 만담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죠> 하나님을 믿으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우순종은 크리스천으로, 목사를 대단하게 숭배하는 교인이다.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에 목사에게 순종하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보니, 항상 목사의 말을 따른다. 심지어 주님을 맞이하는 일까지도 목사의 결정에 의지하는 우매한 길을 가고 있는데... 3명의 만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주님을 믿으면 목사가 아닌 주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있다. 출처: 동방 번개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2018년 12월 10일 오전, 캐나다 인권 기구 '자유 인터내셔널(OFWI)'의 주최로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투르키스탄 캐나다 협회, 자유 티베트 학생 동맹 캐나다 지부, 민주 중국을 위한 연맹 등 중국 정부에 인권을 침해당한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중국 정부에 종교 단체와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캐나다 정부에는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인권 전문가 도희윤 대표 "크리스천이 송환될 경우 인권 단체 좌시 않을 것" 인권 전문가 도희윤 대표 "크리스천이 송환될 경우 인권 단체 좌시 않을 것" 2017년 11월 28일, 한국, 홍콩, 대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는 언론 공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 인권 활동가 도희윤 대표를 포함한 9개 NGO 단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탄압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고, 해당 교회의 난민은 망명 국가로부터 난민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국 인권 전문가인 도 대표는 ‘한국 정부는 인권을 강조하는 국가이므로 막무가내로 사람을 벼랑 끝으로 내몰지는 않을 것이다. 정부에서 그런 일을 한다면 많은 국제 인권 단체가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며, 본인도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출처:동방 번개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2018년 12월 10일 오전, 캐나다 인권 기구 '자유 인터내셔널(OFWI)'의 주최로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투르키스탄 캐나다 협회, 자유 티베트 학생 동맹 캐나다 지부, 민주 중국을 위한 연맹 등 중국 정부에 인권을 침해당한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중국 정부에 종교 단체와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캐나다 정부에는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출처: 동방 번개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인터뷰: 객관적인 정보에 따라 크리스천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한다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인터뷰: 객관적인 정보에 따라 크리스천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한다 간략소개: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부터 계속 종교 신앙을 박해해 왔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를 사교로 정하고 ≪성경≫을 사교 서적이라고 하면서 몰수하고 불태워 버린 것이 수두룩합니다. 1995년부터 중국 공산당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가정 교회를 사교 명단에 올려 공개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더 심하게 탄압하고, 모든 매체를 이용해 거짓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은 부득이하게 해외로 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국가 정부는 박해받은..
영화 리뷰< 하나님이 게임에 빠진 청소년을 죄악의 손에서 구원하셨다> 영화 리뷰 <아들아, 돌아오거라!>게임에 빠진 청소년의 변화기 영화 리뷰 <아들아, 돌아오거라!>게임에 빠진 청소년의 변화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화 리뷰입니다. 요즘 종교 소재 영화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주인공이 신앙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이야기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죠. 오늘 제가 소개할 영화, <아들아, 돌아오거라!>도 바로 그런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미국과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많은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는데요. 특히 미국의 기독교 영화제에서 최우수 교육 영화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출처: 동방 번개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2018년 12월 10일 오전, 캐나다 인권 기구 '자유 인터내셔널(OFWI)'의 주최로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투르키스탄 캐나다 협회, 자유 티베트 학생 동맹 캐나다 지부, 민주 중국을 위한 연맹 등 중국 정부에 인권을 침해당한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중국 정부에 종교 단체와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캐나다 정부에는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중공 악당은 인성이 완전히 상실되고 양심이 모두 잃어버린 진짜 날강도이고 악마입니다 인권 자유가 조금도 없네요. 국제 협약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위반할 수 있는데, 또 무슨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