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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동방번개 특별보도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인터뷰: 객관적인 정보에 따라 크리스천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한다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인터뷰: 객관적인 정보에 따라 크리스천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한다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인터뷰: 객관적인 정보에 따라 크리스천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한다



  간략소개: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부터 계속 종교 신앙을 박해해 왔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를 사교로 정하고 ≪성경≫을 사교 서적이라고 하면서 몰수하고 불태워 버린 것이 수두룩합니다. 1995년부터 중국 공산당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가정 교회를 사교 명단에 올려 공개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더 심하게 탄압하고, 모든 매체를 이용해 거짓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은 부득이하게 해외로 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국가 정부는 박해받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난민 신청을 기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리투아니아 외교관, 국제난민 종교자유관측소(ORLIR) 대표로 활동 중인 로시타 여사님과 함께 난민 지위를 인정해 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하고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