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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빛이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오샤(趙霞)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은 체면으로 살고, 나무는 껍질로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명언의 영향을 받아 명예와 체면을 아주 중히 여겼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사람들에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칭찬을 받고 우러러보이고 싶었습니다. 결혼한 뒤, 저는 자신에게 ‘생활은 다른 사람보다 풍족해야 하고, 노인을 잘 대하고 사람과 어울리면서 남들에게 아니라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며, 아이는 장래에 명문 대학에 보내 좋은 앞날이 있게 하고 나의 체면을 세워 주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시부모와 전혀 말다툼을 하지 않았고, 그들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 억울함을 느낄 때에는 가만히 우는..
하나님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하나님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하나님의 권능 (1)> 발췌문(1)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깨달음을 얻어려면 바로 클릭: 복음 영상
진실한 변화란 무엇인가? 저는 형제자매들이 저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거나 제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불복하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그 자리에서 반박하였습니다. 일이 있고 난 후에는 저 역시 뉘우치고 후회하기도 했지만, 일이 닥치면 여전히 자신도 모르게 패괴 성정이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심히 괴로웠는데, ‘왜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그렇게 노발대발하게 될까? 하나님을 따른 지 8년이나 되었는데, 왜 아직도 아무런 변화가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근심 걱정 속에서 여러 차례 하나님께 찾고 구했습니다. 하루는 영적 수양을 할 때, 사람의 교통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모두 자신의 교만 자대를 증오하고, 자신의 궤사함과 간사함을 증오합니다. 많은 사람은 변화가 좀 있지만, ..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에 대한 다른 사람의 견해와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모든 일에서 사람들의 칭찬을 듣기 위해 저는 일을 할 때 제 의견을 고집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저에 대해 갖고 있는 좋은 인상을 깨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가는 곳마다 형제자매들 마음속에 있는 저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전에 사역 책임자로 일할 때 인솔자가 자주 저의 행실에 예스맨의 ①표현이 보이고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표현이 보인다고 하였지만, 저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 눈에 ‘좋은 사람’으로 보여 기쁨과 위안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교회 사역의 원칙 소책자≫에서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원받다’에 대한 인식 ‘구원받다’에 대한 인식 저는 하나님을 따른 지난 몇 년간 가정과 육체의 누림을 포기하고 매일같이 교회에서 바삐 다니며 ①본분을 하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는 교회에서 맡겨 준 본분에 책임을 다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교회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따르면 살아남아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은 지금 하나님께 구원받는 길을 가고 있으니 이제 끝까지 따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는 <진리를 얻고 실제에 진입해야만 참으로 구원받는 사람이다>라는 설교 교통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원받는 것은 절대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람이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을 하나하나 겪으면서 ..
교회 만담 <‘낚시’ 계획>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을 쉽게 풀어주는 음모 교회 만담 <‘낚시’ 계획>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을 쉽게 풀어주는 음모 복음을 전하다 공안에 잡힌 크리스천, 쉽게 풀려났지만 거기에는 중국 공산당의 음흉한 음모가 들어 있었다. 이 만담은 음험한 공산당과 그것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되는 크리스천의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기독교 영화 <다시 얻은 생명> 하나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셨어요 기독교 영화 <다시 얻은 생명> 하나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셨어요 주인공 유진 할머니는 농촌 마을의 평범한 78세의 노인이다. 할머니는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예배와 찬양, 그리고 진리 교통을 통해 처음으로 맛보는 행복에 즐거웠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고 중국 공산당의 핍박으로 인해 무너지고 만다. 공안은 할머니를 불러다 심문하는 것도 모자라 가족까지 협박해 핍박하게 한다. 그 괴로운 상황 속에서 할머니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며 하루하루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마는데… 더 많은 깨닮음을 얻고 싶다면 바로 클릭: 복음 영상
성령 역사는 원칙이 있다 성령 역사는 원칙이 있다 그동안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끊임없이 먹고 마셨지만 늘 빛 비춤이 별로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도 해 봤지만 여전히 어떠한 깨우침도 없었기에, 저는 ‘먹고 마셔야 할 말씀들을 다 먹고 마셨는데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지 않으니 나도 방법이 없어. 난 하나님 말씀을 터득할 수 있는 능력도 없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깨우쳐 주실 때가 있으니 급하게 서둘러도 소용없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규례를 지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깨우침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하나님의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킨다면 네가 진리를 추구하고 성정 변화를 추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