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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관념이 해소되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교파의 리더가 거짓 증거하고, 사람들이 하나님 말세 사역을 알아보고 받아들이는 것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방해하며 가로막았습니다. 심지어 공안에 신고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잡아가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음 전도 대상이 저희를 만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복음을 갓 받아들인 새 신자도 그들의 방해로 인해 하나님 사역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게 되면서 복음 사역은 커다란 장애에 부딪혔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목사와 장로의 기만과 방해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말세의 정결함과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을 보며, 저는 마음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매일 더 열심히 전도 대상과 하나님 말씀을 ..
나는 하마터면 미련한 처녀가 될 뻔했다 2002년 가을, 같은 교회에 다니는 조자매님이 외조카인 왕자매를 저희 집에 데려왔고 왕자매는 주님이 오셨다는 아주 기쁜 소식을 저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며칠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자매님의 인내심있는 교제를 통해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3단계 사역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구원하시고 어떤 사람을 도태시키는지와 인류의 결말과 귀착지 등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진리는 모두 제가 주님을 믿을 때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들으면 정말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아,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다시 오신 예수님일 가능성이 많아, 그러니 이 기회를 잘 잡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
기독교 영상 <여명의 빛>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다 주인공은 모태신앙으로 변함없이 항상 하나님을 섬겨 온 사람이다. 그러던 2013년, 주인공이 섬기던 교회에서 세계교회협의회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주인공은 그것이 주님의 뜻에 맞지 않다는 걸 깨닫고 결국 그 교회에서 나와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 달을 헤매다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영상을 보게 되고 그 말씀에서 권세와 능력을 보게 된다.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들을 해결받으면서 그 말씀이 진리고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된다. 그렇게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메마른 생명에 공급을 받으면서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누리게 된다.
진정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 예전에 저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두 드러낸다고 하신 그 말씀을 볼 때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런 말씀이 제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과 교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하나님이 한 말씀이라면 그 말씀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든, 저의 관념에 얼마나 맞지 않든, 하나님 말씀은 모두 진리라고 인정할 수 있고, 또한 형제자매들이 저의 어떤 결점을 지적하든 변명하지 않고 모두 인정하며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기꺼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교만 자대하여 하나님 말씀에 늘 관념이 있고, 하나님 말씀을 진리라고 인정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정직한 사람이란 솔직한 사람이 아니다 저는 명랑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로, 빙빙 돌리는 법 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사람을 대하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남을 쉽게 믿어 자주 속거나 비웃음을 사곤 했고, 그럴 때마다 많이 괴로웠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후 하나님은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을 보게 되었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원하시는구나. 난 너무 솔직해서 항상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괴롭힘을 당했었는데, 교회에서는 솔직한 내 성격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겠어.’ 그 후 정직한 사람만이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보면서 저는 큰 위안을 받곤 했습니다. 저는 정직하니까 당연히 구원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간사한 본성을 깨달은 주위 형제..
찬양 대합창 특집 <하나님나라의 축가,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하였네 감동을 선사하는 하나님나라의 축가가 울려 퍼지며, 전 우주를 향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임하셨음을 선포하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도다! 만백성이 환호하고, 만물이 기뻐 뛰네! 온 누리에 기쁨이 넘쳐흐르네. 이 얼마나 동경했던 장면인가! 수천 년간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고통에서 살던 인류 중에 누가 하나님의 날을 열망하지 않았던가? 지금까지 사탄의 권세하에서 핍박과 환난, 버림과 탄압을 받아 온, 하나님을 믿고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 중 어느 누가 하나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임하기를 소망하지 않았던가? 세상의 풍파와 고통을 맛본 사람 중 어느 누가 진리와 공의가 다스리는 날을 갈망하지 않았던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순간 열방이 고대하던 그날이 드디어 이루어졌도다! 이 순간, 천지 만물은 어떤 광경을 보일..
진솔한 사람이 되기란 쉽지 않다 먹고 마신 하나님의 말씀과 들은 교통을 통하여 저는 진솔한 사람이 되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진솔한 사람이 되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저는 자신이 진솔한 사람이 되는 데에 조금 진전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면, 기도하거나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때 진실한 말과 솔직한 말을 할 수 있었고, ①본분에서도 진실을 추구할 수 있었으며, ②패괴를 드러내도 마음을 순수하게 열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진솔한 사람이 되는 실행은 아주 쉬운 것이지, 하나님이 하신 “지옥에 갈지언정 진솔한 말을 하기 싫어하고, 참된 일을 하기 싫어한다.”라는 말씀처럼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후에 체험을 통하여 저는 비로소 패괴된 사람에게 있어 진솔한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자신을 참으로 인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저는 궤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직 진솔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고 궤사한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자, 그 후로는 진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의식적으로 말을 정확하게 하려고 훈련했고, 문제가 있으면 객관적이고 사실대로 반영했고, 사역에서 발생한 치우친 것이나 허점은 빠짐없이 인솔자에게 보고했으며, 제 자신의 ①패괴도 의식적으로 드러내고 해부했습니다… 이렇게 실행할 때마다, 저는 자신에게 변화가 좀 있고 자신이 진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사역자 모임에서 ‘하나님을 섬기려면 반드시 각 부류의 사람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통하게 되었는데, 인솔자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 자매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