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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대합창 특집 <하나님나라의 축가,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하였네> 본 예고편 감동을 선사하는 하나님나라의 축가가 울려 퍼지며, 전 우주를 향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임하셨음을 선포하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도다! 만백성이 환호하고, 만물이 기뻐 뛰네! 온 누리에 기쁨이 넘쳐흐르네. 이 얼마나 동경했던 장면인가! 수천 년간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고통에서 살던 인류 중에 누가 하나님의 날을 열망하지 않았던가? 지금까지 사탄의 권세하에서 핍박과 환난, 버림과 탄압을 받아 온, 하나님을 믿고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 중 어느 누가 하나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임하기를 소망하지 않았던가? 세상의 풍파와 고통을 맛본 사람 중 어느 누가 진리와 공의가 다스리는 날을 갈망하지 않았던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순간 열방이 고대하던 그날이 드디어 이루어졌도다! 이 순간, 천지 만물은 어떤 광경을 보일..
마음의 멍에를 벗다 저는 성격이 예민하고 연약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는 생활 속 여러 가지 일들로 늘 걱정하고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이런 적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저는 제 팔자가 박복하고 저에게는 기쁨도 행복도 없다고 생각하곤 했었습니다. 이런 고통은 멍에처럼 저를 꽉 옭아매 너무나 괴로웠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저는 하나님 말씀에서 비로소 문제의 근원을 찾게 되었고, 점차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일생은 자신에 대한 지나친 사랑으로 비통하고 공허하며∙∙∙』(<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46편> 중에서) 말씀을 읽고 그제야 저는 제 자신이 걱정 고민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멍에에서 벗어나 정말로 홀가분하다 하나님을 믿기 전, 저는 남에게 지기 싫어했고,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만 있다면 어떤 고생이든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는 하나님을 믿은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사람은 온갖 고난을 견뎌 내야만 큰 사람이 된다’고 생각했고, 이것이야말로 진취적인 인간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사실로 저를 드러내신 후에야 제 자신이 사탄의 멍에에 사로잡혀 사탄의 권세에 휘둘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저와 함께 협력하던 자매님이 교회의 부름으로 외지의 인솔자로 파견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저는 정말 섭섭했습니다. 저와 자매님은 인솔자 자격을 박탈당해 문장 ①본분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자매님만 다시 인솔자가 되어 꽃길을 걷게 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문장 본분만 묵묵히 해야..
‘주님은 중국에’ <적색 교육> 명장면(6)중국 정부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하는 속셈 은혜시대에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겉모습은 사람과 똑같았지만 그분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하시고 전 인류를 구속하셨습니다. 말세에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정결게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셔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십니다. 이로부터 예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 자신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하는 음험한 속셈은 무엇일까요?
본인이 진입해야 다른 사람에게 공급해 줄 수 있다 얼마 전, 한 교회에 인솔자 한 명이 부족해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선거 과정에서 다른 한 인솔자가 원칙을 어기고 꼼수를 부렸다는 것을 알고 형제자매들이 그 인솔자에게 건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인솔자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고집을 부렸고 결국 교회는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저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너무 제멋대로 하는 게 아닌가? 교회 인솔자라는 사람이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사역안배도 무시하고, 형제자매들의 의견도 듣지 않은 채 오히려 큰소리라니. 결국, 당신 때문에 교회에 혼란을 가져온 거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교회 인솔자에게 교통해 줄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원칙을 근거로 그 방면의 진리를 찾아 그 자매를 설득할 ..
나를 깨운 하나님 말씀 저는 하나님의 말씀 중 “크고 흰 보좌 앞에서 도망가는 꼭두각시이자 배신자”라는 구절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떠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볼 때 그들은 심판 형벌의 고통을 피하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떠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음속으로 그들을 멸시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서 도망가는 꼭두각시이자 반역자로구나. 가서 하나님이 벌 내리시기만 기다려라!’ 그럴 때마다 저 자신은 성실히 본분을 지키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느껴졌고, 하나님께 구원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경건의 시간에 저는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라는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믿음과 “밥그릇”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는 것과 “밥그릇”사이에 충돌할 때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회사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증거하는 것이 바로 주 예수님의 재림임을 알면서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다만 시간 날 때 인터넷에서 전능신교 사이트의 내용을 보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적지 않은 것을 얻은 것 같아 만족하지요. 또 어떤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사역을 받아들였지만 연장근무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제 시간에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다만 설교교통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전능신교의 일원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이 모두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과 관계됨을 모르고 있는데 우리는 이 방면의 진리를 깨달을 필요가 있..
기독교 영화 <대화는 이렇게 - 심문기록> 중국 공산당의 유언비어와 비방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박 중국 정부는 크리스천을 미혹해 하나님을 배반하고 신앙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개적으로 말세의 그리스도는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일반 사람이지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라고 모독하고, 크리스천이 믿는 분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정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교회의 모든 행정과 사무를 관리하기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사람이 세운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그럼 대체 성육신이란 무엇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또 어떻게 생긴 것이고 누가 세운 것일까요? 중국 정부가 그리스도와 교회를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유언비어를 날조한 것에 겨누어 크리스천은 또 어떻게 진리와 사실로 반박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