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에 대한 다른 사람의 견해와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모든 일에서 사람들의 칭찬을 듣기 위해 저는 일을 할 때 제 의견을 고집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저에 대해 갖고 있는 좋은 인상을 깨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가는 곳마다 형제자매들 마음속에 있는 저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전에 사역 책임자로 일할 때 인솔자가 자주 저의 행실에 예스맨의 ①표현이 보이고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표현이 보인다고 하였지만, 저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 눈에 ‘좋은 사람’으로 보여 기쁨과 위안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교회 사역의 원칙 소책자≫에서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원받다’에 대한 인식 ‘구원받다’에 대한 인식 저는 하나님을 따른 지난 몇 년간 가정과 육체의 누림을 포기하고 매일같이 교회에서 바삐 다니며 ①본분을 하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는 교회에서 맡겨 준 본분에 책임을 다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교회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따르면 살아남아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은 지금 하나님께 구원받는 길을 가고 있으니 이제 끝까지 따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는 <진리를 얻고 실제에 진입해야만 참으로 구원받는 사람이다>라는 설교 교통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원받는 것은 절대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람이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을 하나하나 겪으면서 ..
후회없는 청춘 후회없는 청춘 “‘사랑’은 티없이 순진한 감정, 마음으로 느끼고 사랑하고 생각하며, ‘사랑’에는 거리 간격 조건도 없다. ‘사랑’에는 의심 기만도 없고 ‘사랑’에는 거래 간교도 없다. ‘사랑’에는 선택도 없고 어떠한 뒤섞임도 없다.” ≪티없이 순진한 사랑≫, 이 하나님 말씀 시가가 저를 동반하여 고통스럽고도 지루한 7년 4개월 동안의 감방 생활을 보내게 하였습니다. 중공 정부가 비록 저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빼앗아갔지만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귀중하고 가장 실질적인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아무런 원망도 후회도 없습니다! 1996년,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형제자매들과의 교통을 통해 저는 ..
하나님의 말씀은 다 하나님 성품의 발표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하나님 성품의 발표이다 『내가 한 말마다 하나님의 성품이 그 속에 있으니, 너희가 한번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매우 초조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함에 있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때 늘 ‘하나님의 성품’은 너무나 추상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인식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저는 인솔자의 교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시고 어떤 것을 혐오하시는지를 깨달음으로 하..
하나님의 말씀은 다 하나님 성품의 발표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하나님 성품의 발표이다 『내가 한 말마다 하나님의 성품이 그 속에 있으니, 너희가 한번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매우 초조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함에 있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때 늘 ‘하나님의 성품’은 너무나 추상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인식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저는 인솔자의 교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시고 어떤 것을 혐오하시는지를 깨달음으로 하..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을 찾았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을 찾았다 어느 날,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동안에 베드로는 예수의 행사, 말씀, 행동, 표정과 그의 모든 생활을 눈여겨보고 마음속에 새겼다. …그는 예수와 교제하는 과정에서 예수의 성격 또한 일반 사람과 같지 않음을 보았다. 예수는 일을 처리함에 있어 침착하고 조급해하지 않았으며, 말씀을 함에 있어 과장하거나 축소하지도 않았고, 생활 가운데서 정상이면서도 사람을 흠모케 하는 성격을 나타냈다. 예수는 말을 함에 있어 솔직하고 대범하며 쾌활하고 자상했지만, 역사할 때는 또한 그의 존엄을 잃지 않았다. 베드로는 예수가 어떤 때는 침묵하고 말이 없으며, 어떤 때는 말을 시작하면 거침이 없으며, 어떤 때는 매우 기뻐하는데 기뻐..
잔혹한 박해를 겪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명이 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참된 생명 이전에 저는 중국 전통관념의 영향을 깊이 받아 후대에게 집을 물려주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자동차정비기술 연구에 몰두했고 자동차정비소도 차렸는데 장사가 흥성했습니다. 그때 저는 인간의 운명은 자기 손에 장악되어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처형이 어느 날 저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줬을 때 저는 받아들이지도 않으면서 비웃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날도 오래가지 못하고 정비소의 효익은 점점 떨어졌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쓸데없었고 고통스럽게 저의 몸과 마음만 지치고 고생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온종일 술로 근심을 털어버리곤 했습니다. 언제인가 한번은 운전할 때 주의력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내게 되었는데, 차는 부딪쳐 형편없이..
기독교 영화 핍박과 환난 속에서 깨어난 그리스도인들의 간증 기독교 간증 영화 <하나님을 믿다: 교회가 무너진 후> 핍박과 환난 속에서 깨어난 그리스도인들의 간증 (예고편) 줄거리: 중국 공산당은 정권을 잡은 이래로 중국을 무종교 지역으로 만들려는 계획으로 종교 제거에 앞장서 왔다. 따라서 현재까지도 기독교에 대한 탄압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시진핑 체제 출범 후 정부 관제하에 있던 삼자 교회와 십자가까지 전부 강제 철거하는 등 종교에 대한 탄압은 극에 달했다. 이에 천은송이 가입한 삼자 교회도 이런 상황을 피해가지 못하게 되고, 복음 전도사인 우종광이 그 철거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나중에 천은송과 교인들은 모여서 기도하며 부르짖게 되고, 이런 상황에서 계속 공산당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하는 게 주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맞는지를 두고 서로 옥신각신하게 된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