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배와 찬양 뮤직비디오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어요>영어 찬양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절 사랑하사 더러운 세상에서 택해 주셨어요 당신께 돌아와, 당신께 돌아와 매일 말씀 누리며 교회 생활 하게 됐어요 당신이 높여 주사 이런 축복 받게 된 거죠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사랑 보았어요 그 사랑에 보답하길 원하고 본분 다하길 원해요 당신의 사랑 보았으니 그 사랑에 보답하길 원해요 이게 제 소원이에요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많은 교회 다니시며 우리의 타락 성품에 비춰 진리 선포하시고 우리의 대적함과 패역함을 책망하고 훈계하시며 우리의 상상과 관념을 심판해 깨끗게 하시죠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사랑 보았어요 그 사랑에 보답하길 원하고 본분 다하길 원해요 당신의 사랑 보았으니 그 사랑에 보답하길 원해요 이게 제 소원이에요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매일 ..
기독교 간증 영상 <17살? 닥쳐!>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다 "임마, 공산당은 무신론이야, 하나님 믿는 건 안 돼! 중국에서 무슨 하나님이야?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어?" "어리다고 봐줄 것 같아? 계속 하나님 믿으면 죽을 줄 알아!" 중국 공안은 상처 투성이인 어린 소년에게 전기 충격기를 가하며 윽박지른다. 17살 소년 고량은 아저씨라 부르는 교회 형제와 복음을 전하고 돌아오던 길에 공안에 잡히게 된다. 공안은 어린 학생에게 3일동안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고 전기 고문을 하고, 게다가 학교에서 제적 처리하고 부모까지 체포하겠다며 하나님을 배반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고량은 갖은 고문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굴복하지 않고, 결국 1년이라는 징역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데... 감옥에서도 고량은 갖가지 고통과 환난을 겪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경험하며..
사적 보복의 실질 얼마 전, 우리가 있는 곳에 새로운 소구역이 생겼습니다. 저는 인솔자 선발 원칙에 따라 한 형제님이 비교적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그를 소구역 인솔자로 발탁하려고 했습니다. 어느 날, 그 형제님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형제님이 제가 형제자매들의 ①본분을 너무 지나치게 간섭하고 파고들며, 함께 예배드리면 별로 누림이 없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즉시 저는 업신여김을 당한 느낌이었고, 마음이 매우 괴로웠으며, 형제님에 대해 편견이 생겨 소구역 인솔자로 발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섬김의 집에 돌아와서도 저는 그 형제님의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아 마음이 전혀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본연의 일을 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는 인솔자는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라는 형제님(제사장)의 교통이 떠올랐습니다. “인..
하나님을 믿으면 가정을 버린다구요? 무신명(종교국 국장 아내): 정이, 정예야, 엄마가 할 얘기가 좀 있는데, 엄마도 하나님 믿는 게 바른길인 거 알아. 니들이 믿는다고 하니 나쁜 길 빠지지 않을 거라, 따로 걱정 안 한다. 근데 정부 문서를 봤는데, 전능하신 하나님 믿으면 예수 믿는 사람처럼 전도하려고 가정도 직장도 버리고, 어떤 사람은 평생 결혼도 안 한다더라. 또 보니까 정부에서 가둘건 가두고, 죽일 건 죽이고, 죽여도 책임 안 묻는대. 그리고 뭐냐... 다 없앨 때까지... 어, 안 끝낸대. 그 사람들은 잡히면 가두고, 고문하고, 불구로 만든대. 거기다 직장도 잃고, 가정도 흩어지고, 그래서 집까지 다 버린다고 엄청 비난받잖아. 정이, 정예야, 그게 다 사실이야? 너희 잘 들어, 집 버리는 건 안 돼, 결혼 안 하는 건 더 안 되고..
생사의 싸움 『네가 육체를 배반할 때 속에서 한바탕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 사탄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를 따르게 하고 육체적 관념을 따르게 하며 육체적 이익을 옹호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속에서 깨우침과 빛 비춤을 주는데, 이때 하나님을 따를지, 사탄을 따를지는 너에게 달렸다. 매번 진리를 실행하고 하나님 사랑하기를 실행할 때에도 큰 싸움이 있다. 사람이 진리를 실행할 때 마음 깊은 곳에는 한 차례 생사의 싸움이 있다. 한 차례의 격렬한 싸움을 치르고 이런저런 생각 끝에 마침내 승패가 나는데, 남몰래 상심의 눈물을 얼마나 흘리는지 모른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육체를 배반하는 것은 생사의 싸움이다>에서 발췌) 저는 이 하나님의 말씀 찬양을 들을 때마다 ‘진리를 실행하는 것이 ..
말씀 찬양 CCM <하나님은 말씀 따르고 순종하는 자 아끼시네> 1 사람이 위대하든 보잘것없든 하나님 말씀 따르며 그의 명령과 분부에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과 사역, 계획에 협력하여 그의 뜻과 계획이 원만히 이뤄지게 한다면 이러한 행실은 하나님이 기억하실 만한 것이니 축복받을 자격 있네 축복받을 자격 있네 2 하나님은 이런 자, 이런 행실 소중히 아끼시고 그 마음, 그 사랑 귀히 여기시네 이는 하나님의 태도라네 그의 뜻과 계획이 원만히 이뤄지게 한다면 이러한 행실은 하나님이 기억하실 만한 것이니 축복받을 자격 있네 축복받을 자격 있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심판은 빛이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오샤(趙霞)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은 체면으로 살고, 나무는 껍질로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명언의 영향을 받아 명예와 체면을 아주 중히 여겼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사람들에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칭찬을 받고 우러러보이고 싶었습니다. 결혼한 뒤, 저는 자신에게 ‘생활은 다른 사람보다 풍족해야 하고, 노인을 잘 대하고 사람과 어울리면서 남들에게 아니라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며, 아이는 장래에 명문 대학에 보내 좋은 앞날이 있게 하고 나의 체면을 세워 주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시부모와 전혀 말다툼을 하지 않았고, 그들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 억울함을 느낄 때에는 가만히 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셨다 저는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중공 정부의 핍박을 받았습니다. 중공 정부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죄’로 저를 가로막고 억압하였고 또 촌 간부에게 며칠에 한번씩 우리 집에 와서 제가 하나님 믿는 상황을 조사하라고 시켰습니다. 1998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조물주께서 친히 발하신 음성을 들으니 저의 흥분된 마음은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격려 하에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따를 심지를 세웠습니다. 그때 저는 매우 적극적으로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했는데 이로 인해 재차 중공 정부의 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저에 대한 중공 정부의 핍박이 원래보다 더 심해져 저는 도저히 집에서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어 집을 떠나 본분을 할 수밖에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