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 찬양 CCM <성령 역사 없이는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 말씀 찬양 CCM <성령 역사 없이는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 1 네가 진심으로 구하는지는 다른 사람의 평가도, 견해도 아닌 성령의 역사와 함께하심에 달려 있다 네가 진심으로 구하는지는 한동안 성령의 역사로 네가 변화되었는지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지에 달려 있다 성령의 역사로 너의 성품은 변화되고 믿음의 관점이 점점 더 순수해진다 변화됐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를 뜻하지 하나님을 얼마나 오래 따랐는지와는 관계없다 2 네게 변화가 없다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은 것이다 네가 봉사해도 그것은 축복을 얻기 위한 것 가끔 봉사한다고 성품이 변화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나라에 봉사자가 필요하지 않으니 그들은 결국 멸망될 것이다 성품 변화 없는 자가 온전케 된 자를 섬기는 건 하나님나라에 필요치 않다 성령의 역사로 너의 성품..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제가 열여덟 살 때, 어머니는 지병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의 이름만 알고 있었을 뿐, 하나님을 믿는 것이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 뒤로 저는 회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직원 중에 크리스천이 꽤 많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과 지내면서 그들이 사람을 대함에 있어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인내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회사의 한 동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자주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신앙 생활에 흥미가 생긴 저는 회사 동료를 따라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난생처음으로 교회..
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은 오늘날 한 무리 사람들을 얻으려고 한다. 즉, 하나님께 힘써 협력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한 말씀을 확신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요구한 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마음속에 진실한 인식이 있는 사람이고, 온전케 될 대상이며, 또한 꼭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하나님의 역사를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도 않는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온전케 될 수 없다. 성육신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계속 확신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늘 흐리멍덩하고 하나님을 늘 기만하..
죄악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 왔네 죄악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 왔네 1982년 11월, 우리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가족 모두가 천주교 신자였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도 미사를 드리기 위해 뉴옥 차이나타운의 화교 성당을 찾아갔습니다. 그뒤로 저는 한번도 미사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엄마와 언니는 시간만 있으면 성경을 읽었고, 예수님의 가호가 내내 함께 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그 당시 신부님은 늘 “예수님께서 오시어 사람을 공개 심판 하실 때 다음과 같이 분류하실 것입니다. 한 부류는,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며 하느님을 잘 믿은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또 한 부류는, 죄를 지었어도 큰 죄는 짓지 않은 사람들인데, 이들은 연옥의 교통을 겪어야 하지만 나중에는 ..
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저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대로 겪은 사람입니다. 결혼한 지 몇 년 안 되어 남편이 세상을 떴는데, 그때부터 가정의 무거운 짐은 다 저 한 사람 몸에 지워졌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살면서 남에게 냉대와 업신여김을 실컷 당했습니다. 연약하고 무력한 저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비관적이고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습니다. 『네가 피로함을 느낄 때, 네가 이 세상의 처량함을 좀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한 하나님―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 말씀..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했다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된 후,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새 신자였으나 하나님께서 저에게 각별히 힘을 주셨기에 굳센 간증을 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에 자신의 분량이 간증을 설 수 있을 만큼 되는 줄로 생각했고, 자신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아주 크고 사랑과 충심도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하나님의 심판 형벌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사람을 폭로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대조해 보았지, 자신은 그 말씀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저는 비밀을 해석한 말씀과 예언의 말씀, 그리고 사람이 복받는 것에 관련된 말씀을 보는 것만 좋아했는데, 그런..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성경 참고: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 1:20~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2, 10)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
악마의 소굴에서 재난을 겪고 하나님 사랑이 더 깊음을 느꼈다 악마의 소굴에서 재난을 겪고 하나님 사랑이 더 깊음을 느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극진한 배려와 보살핌 속에서 생활했지만 늘 고독하고 의지할 데가 없다고 느껴졌고 언제나 이상야릇한 근심과 고뇌에 묶여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 걸까?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지만 시종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1999년, 저는 운이 좋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말씀의 양육과 공급 하에 외롭고 쓸쓸하던 마음이 위로를 얻게 되었고 언제나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으며 아주 평안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제야 저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마음속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