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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피하는 유일한 길 쓰촨성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저는 저도 행여나 재난을 겪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늘 조마조마하고 불안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재난이 점점 더 커지고 지진이 갈수록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액운이 갑자기 저에게 닥치지는 않을까 두려워 ‘만일 지진이 발생하면 나는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라고 온종일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을 먹고 있는데 섬김의 집 자매가 평소와 다름없이 TV를 켰습니다. 바로 그때, 방송에서 지진 대처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야외의 탁 트인 곳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건물 붕괴로 인한 압사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만일 미처 대피하지 못했다면 침대나 탁자 밑 혹은 벽의 구석진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
기독교 간증 영상 <17살? 닥쳐!>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다 "임마, 공산당은 무신론이야, 하나님 믿는 건 안 돼! 중국에서 무슨 하나님이야?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어?" "어리다고 봐줄 것 같아? 계속 하나님 믿으면 죽을 줄 알아!" 중국 공안은 상처 투성이인 어린 소년에게 전기 충격기를 가하며 윽박지른다. 17살 소년 고량은 아저씨라 부르는 교회 형제와 복음을 전하고 돌아오던 길에 공안에 잡히게 된다. 공안은 어린 학생에게 3일동안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고 전기 고문을 하고, 게다가 학교에서 제적 처리하고 부모까지 체포하겠다며 하나님을 배반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고량은 갖은 고문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굴복하지 않고, 결국 1년이라는 징역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데... 감옥에서도 고량은 갖가지 고통과 환난을 겪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을 찾았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을 찾았다 어느 날,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동안에 베드로는 예수의 행사, 말씀, 행동, 표정과 그의 모든 생활을 눈여겨보고 마음속에 새겼다. …그는 예수와 교제하는 과정에서 예수의 성격 또한 일반 사람과 같지 않음을 보았다. 예수는 일을 처리함에 있어 침착하고 조급해하지 않았으며, 말씀을 함에 있어 과장하거나 축소하지도 않았고, 생활 가운데서 정상이면서도 사람을 흠모케 하는 성격을 나타냈다. 예수는 말을 함에 있어 솔직하고 대범하며 쾌활하고 자상했지만, 역사할 때는 또한 그의 존엄을 잃지 않았다. 베드로는 예수가 어떤 때는 침묵하고 말이 없으며, 어떤 때는 말을 시작하면 거침이 없으며, 어떤 때는 매우 기뻐하는데 기뻐..
하나님 말씀으로 깨닮음 받아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2010년, 미국의 겨울은 유난히도 춥게 느껴졌습니다. 눈보라가 몰고 온 추위보다도 제 마음속에 불어온 찬 바람이 더욱 힘겨웠습니다. 겨울은 우리와 같은 인테리어 업자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계절입니다. 겨울이 되면 일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일자리를 잃기도 합니다. 그해는 제가 미국에 온 첫해입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거처와 일자리를 찾는 것도 순탄치 않았고,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돈을 빌려 방을 구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 곤경에 처하자 저는 이따금 가슴 시린 고통과 슬픔을 느꼈고, 사는 것이 정말 힘겨웠습니다. 밤이 되어 차가운 벽을 마주하면 고통에 겨워 그저 울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하루는 근심과 슬픔에 사..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했지만 시험을 이겨 내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했지만,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 내다(하) 다시 찾아온 시험, 하나님의 권능을 느끼다 저는 참된 길을 알아보려는 제 심지가 굳어진 이상 사탄이 다시는 저를 괴롭히고 시험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저는 평소 를 들으면서 일을 합니다. 첫 번째 들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두 번째 들을 때 갑자기 귀에 물이 찬 것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어폰을 뺐더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그대로 쓰러져 자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눈을 뜨려고 애썼지만 계속 꾸벅꾸벅 졸았고 그러다 보니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사장님은 물론이고 손님들도 제게 화를 냈습니다. 억지로 오후까지 버텼지만, 졸음은 가시질 않았고,..
영적 전쟁 — 가족의 병을 어떻게 견뎌 내야 할까 영적 전쟁 — 가족의 병을 어떻게 견뎌 내야 할까 간절히 바랐던 주의 재림, 드디어 이루어진 꿈 저는 원래 삼자 교회의 신자였습니다. 제가 가장 바랐던 것은 살아생전에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열심히 기도드리고 밤낮없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돌봐 주신 덕분에 저는 말세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에는 권능과 위력이 가득했으며 이루 말할 수 없이 친근하고 익숙했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말씀 속에서 저는 6천년에 걸친 하나님 경륜의 비밀, 3단계 사역의 비밀, 성육신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 사역의 차이점, 어떤 사람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
하나님의 음성은 어디서 왔을까? 이 음성은 어디서 왔을까? 저는 어느 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친척들 중 많은 분들은 교회에서 설교를 담당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예수님을 믿은 저는 나이가 들자 예수님을 믿는 남편을 만나게 되면 남편과 함께 예수님을 섬기겠노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결혼 후, 남편은 정말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전직으로 예수님을 섬기는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 앞에서 다졌던 맹세를 지키고자, 또한 남편이 전념하여 주님 위해 사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안의 무거운 짐을 자진하여 짊어졌습니다. 좀 고되기도 하고 지치기도 했지만, 주님께서 저를 지켜주시니 고생을 얼마 하든 마음은 기쁘고 평안했습니다. 1997년이 되어 저는 남편의 설교에 예전만큼 빛 비춤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
역경 속에서 풍기는 사랑의 향기 역경 속에서 풍기는 사랑의 향기 이 영상을 보고 진실하게 중공 정부는 악마와 같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을 가로막기 위하여 미친듯이 사람을 해치고 크리스천들을 이렇게 박해함으로 집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패가망신되게 하니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정말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어요.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악마앞에서 이긴 간증을 세웠네요 이 영사을 보고 감동을 받았고 중공의 본질을 꿔둘어보고 중공이 어떤 헛소리쳐도 믿지 않겠습니다 저는 한 평범한 시골 부녀입니다. 남존여비의 봉건사상으로, 아들이 없는 저는 한동안 사람들 앞에서 얼굴도 들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극도로 고통스러울 때 저는 주님의 택하심을 받았고 2년 후에 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