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식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다 알다시피 처음에 에덴 동산에 살았던 아담과 하와는 안식하며 살았던 인간으로서, 근심이 없고 죄가 없었습니다, 후에 인류가 사탄에게 타락되고 나서 죄 속에 살면서 다시는 안식하지 못했는데, 그러면 무엇이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우리는 또 어떻게 안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해 우리 함께 교류를 해 보도록 합시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은 안식하고 있었다. 그때 땅에는 인류도 없고 만물도 없었으며, 하나님은 그 어떤 사역도 행하지 않았다. 인류가 생기고 또 인류가 타락한 뒤에야 하나님은 경영 사역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더 이상 안식하지 않고 인류 가운데서 바빠지기 시작했다.』(〈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안식의 근원..
행복한 인생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거 봐! 샤오아이(小愛)네 삼촌이 또 선물을 보내왔어! 그 삼촌은 돈도 많고 권력까지 있대. 샤오아이네 집도 그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아.” “그러니까. 정말 부러워.…” 마을 사람들은 샤오아이의 집 문 앞을 빙 둘러싸고 차에서 샤오아이의 집으로 옮겨지는 박스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샤오아이는 마을 사람이 부러워하는 높은 관직에 있는 삼촌이 있었습니다. 계절이 바뀌거나 명절을 지낼 때면 삼촌은 그녀의 집에 먹을 것과 생필품을 보내왔습니다. 삼촌은 돈도 있고 권력도 가진 사람이었으며 샤오아이가 굉장히 부러워했습니다. 그리고 샤오아이는 자신도 다른 사람보다 부유한 삶을 살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샤오아이는 이렇게 결심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이 시골을 떠날 거야. 앞으로 나도 삼촌처럼 ..
역경 속에 퍼진 사랑의 향기 저는 평범한 시골 여성입니다. 남존여비의 봉건 사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골에서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서 수많은 진리를 깨달으면서 진정한 해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분을 수행하는 동안 중국 정부에 두 번이나 잡혀가 가혹행위를 당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계속 저를 인도하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사탄의 모진 고문 속에서도 굳게 설 수 있었고, 앞으로도 평생 하나님을 따르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5월의 어느 날,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본분을 수행하러 가던 길에 갑자..
원수가 아닌 경쟁자 그녀가 해낸 방법 “동생! 정말 마음도 넓지. 난 예전에 동생 가게 앞에서 동생 일거리를 빼앗았는데 화는커녕 도리어 내게 고객을 소개해 주다니.…” 경쟁자인 샤오롄(小連)이 부끄러운 듯 말했습니다. 샤오롄의 말을 들으며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덕분에 저는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 이익을 내려놓고 진리를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샤오롄과도 경쟁자에서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제게 찾아온 것은 모두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 낸 효과입니다.… 잘 되는 사업에 경쟁자의 질투를 사다 주님의 은혜 덕분에 저의 수선집은 개업할 때부터 계속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같은 업종에서 일한 사람들은 다 저를 부러워하고 질투했습니다. 심지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제 일거리를 빼앗아 가려고..
감동 찬양 뮤직비디오/MV<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속 이야기>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았네 1 하나님! 제 마음속엔 당신께 하고픈 말 가득합니다 제 마음 열어 준 당신 말씀에 당신의 음성 들었고 진리인 그 말씀, 샘물처럼 제 마음 적셨습니다 말씀 묵상하니 밝고 평안한 마음 든든하고 기쁩니다 말씀 실천하며 깨달은 수많은 진리 말씀에서 본 당신의 공의와 거룩 그리고 진실한 사랑 갈수록 느껴지는 사랑스러움 참으로 사랑받기 합당하신 분 하나님 믿으며 평안, 기쁨 누려 당신과 더 가까워집니다 2 하나님! 날 선 검 같은 말씀, 제 마음 꿰뚫어 깊은 곳의 추악함 파헤칩니다 사탄 성품 가득해 교만하고 이성 없으며 거짓말로 당신을 속이는 타락한 자 욕망이 가득해 당신과 거래하려 했습니다 심판이 없었다면 대적함으로 지옥에 갔겠지만 심판, 형벌 있어 정결케 되고 구원받았습니다 진리 선포하시지 않았다면 주님 믿어..
하나님의 말세심판에 대한 새로운 인식 이전에는 저 역시 주님을 믿는 많은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흰 보좌의 심판을 말일에 하나님께서 하늘에 큰 책상을 펴고 심판을 하신다고 여겼습니다. 즉 하나님은 흰색의 큰 보좌에 앉으셔서 생명책과 기록을 펼쳐 각인의 소행에 따라 사람의 귀숙을 결정하는데 악을 행하여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면 지옥에 떨어져 징벌을 받고 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도를 준행한 사람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얻은 것이 바로 주님이 말세에 오셔서 하실 심판사역이라 여겼습니다. 그럼 주님이 오셨을 때 정말 이렇게 심판사역을 할까요? 우리의 이런 생각이 도대체 맞는 것일까요? 이 문제로 저 역시 동역자들과 함께 여러 번 토론을 벌였지만 깨닫지를 못했어요. 후에 저는 말세 하나님나라복음을 받아들이고 ..
하나님 말씀이 내 잘못된 사상과 관점을 바꾸다 저는 저희 부부가 평생 농사만 짓는 이유는 학력이 낮고 못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더라도 자식들은 공부시켜서 훌륭하게 키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부모와 같은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상과 관점에 이끌려 저희 부부는 덜 먹고 덜 쓰면서 이를 악물고 맏딸은 중등 전문학교, 둘째인 아들은 대학까지 공부를 시켰습니다. 아래 두 아이들도 대학에 보내기 위해 남편은 타지에 나가 돈을 벌고, 저는 집에서 농사 짓고 돼지를 기르면서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농사에 치여 녹초가 될 때마다 더는 그렇게 고생스럽게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자식들을 공부시키지 않았다가는 저처럼 매일 손에 흙이나 묻히면서 미래가 없는 ..
하나님의 사랑으로 굳건해진 마음 제게는 화목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저를 잘 이해해 주는 다정한 남편과 철이 든 효자 아들에, 집안 형편도 넉넉했습니다. 이치대로라면 무척 행복했어야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아들이 아무리 잘해 줘도, 집안 사정이 아무리 넉넉해도 저는 전혀 기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관절염을 앓고 있었고,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지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자 뇌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온몸에 힘이 없었습니다. 병으로 인한 고통과 사업상의 스트레스는 저를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게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갖가지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전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9년 3월, 한 친구가 제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