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운 하나님 말씀 저는 하나님의 말씀 중 “크고 흰 보좌 앞에서 도망가는 꼭두각시이자 배신자”라는 구절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떠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볼 때 그들은 심판 형벌의 고통을 피하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떠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음속으로 그들을 멸시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서 도망가는 꼭두각시이자 반역자로구나. 가서 하나님이 벌 내리시기만 기다려라!’ 그럴 때마다 저 자신은 성실히 본분을 지키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느껴졌고, 하나님께 구원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경건의 시간에 저는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라는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관념이 해소되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교파의 리더가 거짓 증거하고, 사람들이 하나님 말세 사역을 알아보고 받아들이는 것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방해하며 가로막았습니다. 심지어 공안에 신고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잡아가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음 전도 대상이 저희를 만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복음을 갓 받아들인 새 신자도 그들의 방해로 인해 하나님 사역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게 되면서 복음 사역은 커다란 장애에 부딪혔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목사와 장로의 기만과 방해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말세의 정결함과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을 보며, 저는 마음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매일 더 열심히 전도 대상과 하나님 말씀을 .. 나는 하마터면 미련한 처녀가 될 뻔했다 2002년 가을, 같은 교회에 다니는 조자매님이 외조카인 왕자매를 저희 집에 데려왔고 왕자매는 주님이 오셨다는 아주 기쁜 소식을 저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며칠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자매님의 인내심있는 교제를 통해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3단계 사역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구원하시고 어떤 사람을 도태시키는지와 인류의 결말과 귀착지 등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진리는 모두 제가 주님을 믿을 때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들으면 정말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아,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다시 오신 예수님일 가능성이 많아, 그러니 이 기회를 잘 잡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 무엇이 하나님의 사랑인가? 『만약 네가 계속 내게 매우 충성하고 계속 나를 매우 사랑했음에도 병고의 아픔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거기에 친척과 친구로부터 버림받거나 어떤 생활상의 불행을 당한다면, 여전히 나에 대한 너의 충심과 사랑을 지속할 수 있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한 가지 매우 심각한 문제―배반 (2)>에서 발췌)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이 너무 괴롭고 처량한 기분이 들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 사람은 당신에게 충성을 다하고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사람에게 이와 같은 불행을 겪게 합니까? 저는 성령께 쓰임받는 분이 하신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깊은 사랑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얼마 전 저와 협력하는 자매님.. 기독교 영상 <여명의 빛>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다 주인공은 모태신앙으로 변함없이 항상 하나님을 섬겨 온 사람이다. 그러던 2013년, 주인공이 섬기던 교회에서 세계교회협의회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주인공은 그것이 주님의 뜻에 맞지 않다는 걸 깨닫고 결국 그 교회에서 나와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 달을 헤매다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영상을 보게 되고 그 말씀에서 권세와 능력을 보게 된다.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들을 해결받으면서 그 말씀이 진리고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된다. 그렇게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메마른 생명에 공급을 받으면서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누리게 된다. 주님께서 이미 동방에 나타나셨다 (하) 여기까지 들었을 때, 저는 자매의 말을 끊고 이해되지 않는 것을 물었습니다.“자매님, 성경을 보면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서 역사하셨고, 주 예수께선 유대에서 역사하셨어요. 하나님은 두 차례 역사를 모두 이스라엘에서 하셨어요. 그러니 주님께서 재림하신다면 오실 곳은 당연히 이스라엘일 텐데, 자매님들은 왜 중국이라고 하는 거죠?” 학 자매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전 두 차례 역사가 모두 이스라엘에서 이뤄졌으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재림하셔서 역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알고 있는 것이 사실과 맞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만의 하나님인가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만 돌봐 주시고 구원하실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함께 봐요.” 사 자매가.. 진정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 예전에 저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두 드러낸다고 하신 그 말씀을 볼 때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런 말씀이 제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과 교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하나님이 한 말씀이라면 그 말씀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든, 저의 관념에 얼마나 맞지 않든, 하나님 말씀은 모두 진리라고 인정할 수 있고, 또한 형제자매들이 저의 어떤 결점을 지적하든 변명하지 않고 모두 인정하며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기꺼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교만 자대하여 하나님 말씀에 늘 관념이 있고, 하나님 말씀을 진리라고 인정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정직한 사람이란 솔직한 사람이 아니다 저는 명랑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로, 빙빙 돌리는 법 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사람을 대하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남을 쉽게 믿어 자주 속거나 비웃음을 사곤 했고, 그럴 때마다 많이 괴로웠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후 하나님은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을 보게 되었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원하시는구나. 난 너무 솔직해서 항상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괴롭힘을 당했었는데, 교회에서는 솔직한 내 성격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겠어.’ 그 후 정직한 사람만이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보면서 저는 큰 위안을 받곤 했습니다. 저는 정직하니까 당연히 구원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간사한 본성을 깨달은 주위 형제.. 이전 1 2 3 4 5 6 7 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