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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얻다 새로운 삶을 얻다 새로운 삶을 얻다 저는 사상이 낙후한 가난한 시골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허영심이 많고 명예욕이 강했던 저는 전통문화와 사회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두 손으로 아름다운 터전을 가꾸라”, “천고에 이름을 날리라”, “나무는 껍질로 살고 사람은 체면을 위해 산다”, “두각을 나타내어 사람 위의 사람이 되라”, “가문을 빛내라” 등등, 각종 사탄의 생존 법칙을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그릇된 논리 때문에 명리와 명예욕은 날로 커져만 갔고 차츰 그것이 저의 생명이 되어 ‘사람은 반드시 세상에서 남들보다 돋보이고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지위가 있어야 해. 그래야 인격과 존엄성이 있고 사는 것도 보람이 있는 거야.’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
교계의 지도자는 정말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인가? 그들의 말을 따르고 순종한다고 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뜻할 수 있는가? 교계의 지도자는 정말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인가? 그들의 말을 따르고 순종한다고 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뜻할 수 있는가? 성경 참고: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3:9~10)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 21:15~16)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실제적인 구별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실제적인 구별은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은 전 인류와 관련되는 사역이고, 또한 전체 시대를 대표하는 사역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자신의 사역은 성령 역사의 모든 동태와 추세를 대표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도의 사역은 하나님 자신이 역사한 후에 이어 나가는 것이지, 시대를 이끄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의 모든 성령 역사의 동향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다만 사람이 해야 할 사역을 하고 있을 뿐이지 경영 사역에는 전혀 관련되지 않는다.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은 경영 사역 중의 항목이고, 사람이 하는 사역은 단지 쓰임받는 사람이 하는 본분이므로 경영 사역과는 무관하다. 신분과 행하는 사역을 대표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비록 다 성령의..
죽더라도 충성하리라 죽더라도 충성하리라 2003년 4월 3일,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새 신자를 양육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던 그 새 신자는 우리를 공안에 신고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사복 차림의 공안 4명이 와서 기세등등하게 우리 둘을 강제로 차에 밀어 넣고는 파출소로 연행해 갔습니다. 저는 무선 호출기와 교회의 일부 교인 명부 그리고 노트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극도로 긴장했습니다. 공안들이 그 물건들을 발견할까 봐 몹시 두려웠고, 형제자매들이 연락해 무선 호출기가 울릴까 봐 더욱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쉼 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어떡합니까? 저에게 길을 열어 주세요. 이 물건들이 공안의 수중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 후, 저는 가방의 물건들을 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주님 위해 전도하고 사역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주님 위해 전도하고 사역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가? 성경 참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임을 분별해야 하는가?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임을 확정해야 하는가?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임을 분별해야 하는가?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임을 확정해야 하는가? 성경 참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2~1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육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개척하고 전 인류를 인도하며, 심오한 비밀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새 시대에서의 나아갈 방향을 가리켜 준다. 사람이 얻은 깨우침은 단지 일부 간단한 실행이나 인식일 뿐, 전 인류..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출 19:20~21)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 20:18~19) ..
하나님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실질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실질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기는 하지만 이 말은 하나님의 성품과 실질이 영구불변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의 이름이 바뀌고 사역이 바뀌었다고 하여 그의 실질이 바뀌었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다. 이것은 영구불변한 것이다. 네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하나님의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날 수 있겠는가? 너는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는 것만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 항상 새롭다는 것을 네가 아는가? 그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그가 인류를 오늘까지 인도할 수 있었겠는가? 영구불변한 하나님인데, 왜 이미 두 시대의 사역을 하였겠는가?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