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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이 나를 정복하여서 바리새인 길로 가지않게 되였다 하나님 말씀이 나를 정복하여서 바리새인 길로 가지않게 되였다 저의 본성은 교만 자대합니다. 지위심(地位心)은 저의 치명점이다 보니, 여러 해 동안 계속 명예와 지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한 번 발탁되었다가 교체되고 또 한 번 발탁되었다가 교체되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지위에서 많은 좌절을 겪었고, 적지 않게 그릇된 길을 갔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책망과 연단을 받으면서 저는 자신이 지위에 대해 어느 정도 담담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은 예전처럼 오직 인솔자를 해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인솔자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어도 아무런 소망도 없다고 여기지 않게 되었으며, 어떤 ①본분을 하든 오직 진리만 추구한다면 다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명예와 지위를..
반드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의 구별을 알아야 한다 반드시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의 구별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 24:2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된 이상 그가 하려는 사역을 가져오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소시(所是)를 발표할 것이며,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줄 수 있고 생명을 베풀어 줄 수 있으며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만약 하나님의 실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결단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확실하여 의심의 여지가 없다. ..
하나님은 왜서 새 사역을 받아드리는 교회만 축복하시는가? 하나님은 왜서 새 사역을 받아드리는 교회만 축복하시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교계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전의 옛 사역만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버리고 그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그의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력하는 사람들이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경영을 성취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 『무릇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다 성령의 함께함과 징계가 있고, 성령의 흐름 속에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오히려 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으므로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임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임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즉, 결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 그 자신에게서..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성경 참고: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 1:20~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2, 10)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삼일 하나님’은 전 우주 위아래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아버지도 아들도 없고, 더욱이 아버지와 아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도구가 성령이라는 이런 학설도 없다. 이것은 모두 아예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그릇된 논리이다! 그러나 이 그릇된 논리 역시 ‘근원’이 있는 것이지 결코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 사람들의 ‘머리’ 또한 결코 단순하지 않고, 너희가 구상하는 것도 일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합당하고 교묘하며, 심지어 어떤 사탄도 무너뜨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아쉽게도 모두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그릇된 논리일 ..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야말로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야말로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2:1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
그리스도는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하나님 자신인가? 그리스도는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하나님 자신인가? 성경 참고: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 14:8~11)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 10:30)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