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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하나님에게는 성별의 구분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키워드 : 하나님의 성별, 성육신, 주님 재림 예전에 제가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의 성별에 대한 상상과 관념으로 가득 차서, 하마터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칠 뻔했던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의 이 경험이 여러분이 참도를 구하고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념에 맞지 않아 고찰을 거부하다 어릴 적에 저는 늘 어머니를 따라 가정교회에 가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별에 대한 진리를 말할 때에, 목사인 외삼촌은 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한복음 17:1),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어떻게 살아야 공허하게 살지 않을까? 요즘 들어 저는 자주 이런 질문을 듣습니다. 지금은 과학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삶이 점점 좋아져서, 먹고, 쓰고, 즐길꺼리가 많고 넘치는데, 사람들은 왜 항상 이 모든 것을 누리고 있으면서도 공허함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요? 이 문제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현상으로 저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 이에 대해 제가 겪은 경험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년 전에 있은 일입니다, 저는 늘 한 가게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하루는 특히 기분이 우울하여 그 가게에 오래동안 앉아 있었더니 가게 사모님이 제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걸 보고는,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저희는 이것저것 많은 얘기를 했는데, 얘기하면서 저는 그녀와 마음이 잘 맞는 것 같았고 그녀를 언니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후에야 ..
전능신교에서 공기오염의 근원과 하나님이 공기를 만드신 마음을 알게 되다 리평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인데 전능신교의 왕령자매를 만나기 전에는 다만 성경에 기록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창세기1:1, 2: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1:31)는 것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흘이 멀다 하고 미세먼지가 주의보가 일기예보를 통해 전해지죠. 환경이 이미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대로가 아니게 된 것이죠. 그는 이 문제로 고민도 해보고 성경도 읽어 봤지만 문제의 근원을 찾지 못하였고 다른 사람들과 얘기해도 그냥 두리뭉실하게 답할 뿐이었어요. ‘이 문제는 우리 나라 문제 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 문제예요. 공기오염이 심해지고 매년 공기오염으로 인해 사망하는 숫자도 적지 않지만 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 ..
전능신교에서 공기오염의 근원과 하나님이 공기를 만드신 마음을 알게 되다 리평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인데 전능신교의 왕령자매를 만나기 전에는 다만 성경에 기록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창세기1:1, 2: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1:31)는 것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흘이 멀다 하고 미세먼지가 주의보가 일기예보를 통해 전해지죠. 환경이 이미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대로가 아니게 된 것이죠. 그는 이 문제로 고민도 해보고 성경도 읽어 봤지만 문제의 근원을 찾지 못하였고 다른 사람들과 얘기해도 그냥 두리뭉실하게 답할 뿐이었어요. ‘이 문제는 우리 나라 문제 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 문제예요. 공기오염이 심해지고 매년 공기오염으로 인해 사망하는 숫자도 적지 않지만 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 ..
평범함,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늦은 밤,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창밖의 낙엽을 보고 있자니 얼마 전 생긴 일이 생각났고, 곧이어 알 수 없는 슬픔이 저를 덮쳤습니다. ‘일도 손에 익숙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잘 하지도 못하며 체면도 잃고 남보다 항상 못났다는 생각만 들다니. 왜 내 삶은 뜻대로 되지 않는 걸까? 왜 다른 사람처럼 모든 걸 잘할 수 없을까? 왜 나는 남들 눈에 차지 않는 것일까? 대체 왜….’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은은한 향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던 제 생각을 끊어 놓았습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창틀에 놓인 재스민이 보였습니다. 꽃향기가 아니었다면 저는 창틀에 재스민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을 것입니다. 제가 잘 돌보지 않은 탓에 재스민은 시들시들했고 꽃도 두 송이밖에 피지 않았습니다. 작은 꽃 두 송이가 진한 ..
안식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다 알다시피 처음에 에덴 동산에 살았던 아담과 하와는 안식하며 살았던 인간으로서, 근심이 없고 죄가 없었습니다, 후에 인류가 사탄에게 타락되고 나서 죄 속에 살면서 다시는 안식하지 못했는데, 그러면 무엇이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우리는 또 어떻게 안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해 우리 함께 교류를 해 보도록 합시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은 안식하고 있었다. 그때 땅에는 인류도 없고 만물도 없었으며, 하나님은 그 어떤 사역도 행하지 않았다. 인류가 생기고 또 인류가 타락한 뒤에야 하나님은 경영 사역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더 이상 안식하지 않고 인류 가운데서 바빠지기 시작했다.』(〈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안식의 근원..
하나님의 말세심판에 대한 새로운 인식 이전에는 저 역시 주님을 믿는 많은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흰 보좌의 심판을 말일에 하나님께서 하늘에 큰 책상을 펴고 심판을 하신다고 여겼습니다. 즉 하나님은 흰색의 큰 보좌에 앉으셔서 생명책과 기록을 펼쳐 각인의 소행에 따라 사람의 귀숙을 결정하는데 악을 행하여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면 지옥에 떨어져 징벌을 받고 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도를 준행한 사람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얻은 것이 바로 주님이 말세에 오셔서 하실 심판사역이라 여겼습니다. 그럼 주님이 오셨을 때 정말 이렇게 심판사역을 할까요? 우리의 이런 생각이 도대체 맞는 것일까요? 이 문제로 저 역시 동역자들과 함께 여러 번 토론을 벌였지만 깨닫지를 못했어요. 후에 저는 말세 하나님나라복음을 받아들이고 ..
하나님의 사랑으로 굳건해진 마음 제게는 화목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저를 잘 이해해 주는 다정한 남편과 철이 든 효자 아들에, 집안 형편도 넉넉했습니다. 이치대로라면 무척 행복했어야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아들이 아무리 잘해 줘도, 집안 사정이 아무리 넉넉해도 저는 전혀 기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관절염을 앓고 있었고,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지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자 뇌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온몸에 힘이 없었습니다. 병으로 인한 고통과 사업상의 스트레스는 저를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게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갖가지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전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9년 3월, 한 친구가 제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