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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의 길을 가면서 깨닫게 된 것 저는 이전에 늘 베드로와 바울이 간 길에 대해 교통했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을 아는 것을 중요시하였기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지만, 바울은 사역, 명예와 지위를 중요시하였기에 하나님께 혐오받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바울의 길을 가게 될까 봐 항상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늘 베드로가 체험한 것에 관한 말씀을 보면서 베드로가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갔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저는 제 자신이 예전에 비해 순종이 조금 있게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명예와 지위를 추구하는 것도 예전보다는 덜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고, 제 자신에 대해서도 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제 자신이 비록 완전히 베드로의 길을 간다고는 할 수 없으나 적어도 그 길과 많이 가까워졌고, ..
교회 만담 <‘낚시’ 계획>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을 쉽게 풀어주는 음모 교회 만담 <‘낚시’ 계획>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을 쉽게 풀어주는 음모 복음을 전하다 공안에 잡힌 크리스천, 쉽게 풀려났지만 거기에는 중국 공산당의 음흉한 음모가 들어 있었다. 이 만담은 음험한 공산당과 그것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되는 크리스천의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후회없는 청춘 후회없는 청춘 “‘사랑’은 티없이 순진한 감정, 마음으로 느끼고 사랑하고 생각하며, ‘사랑’에는 거리 간격 조건도 없다. ‘사랑’에는 의심 기만도 없고 ‘사랑’에는 거래 간교도 없다. ‘사랑’에는 선택도 없고 어떠한 뒤섞임도 없다.” ≪티없이 순진한 사랑≫, 이 하나님 말씀 시가가 저를 동반하여 고통스럽고도 지루한 7년 4개월 동안의 감방 생활을 보내게 하였습니다. 중공 정부가 비록 저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빼앗아갔지만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귀중하고 가장 실질적인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아무런 원망도 후회도 없습니다! 1996년,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형제자매들과의 교통을 통해 저는 ..
中 정부, 지속적인 허위 시위로 기독교인 송환 유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강력 항의 中 정부, 지속적인 허위 시위로 기독교인 송환 유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강력 항의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자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허위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한국인 신자 4명이 박해받고 있는 중국 크리스천들을 대표해 중국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잔혹하고 지속적인 종교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국의 탄압 실태를 폭로하며, 해외 기독교인 본국 송환 유도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기독교 영화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방식 기독교 영화 <문을 두드리다>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방식 (한국어 더빙 2018 HD) 2천년전,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태복음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시록 3: 20) 지금까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주님은 어떻게 문을 두드리실까요? ... 말세에,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온 교계를 들썩이게 하였습니다. 주인공 양애광도 열심히 ..
잔혹한 박해를 겪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명이 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참된 생명 이전에 저는 중국 전통관념의 영향을 깊이 받아 후대에게 집을 물려주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자동차정비기술 연구에 몰두했고 자동차정비소도 차렸는데 장사가 흥성했습니다. 그때 저는 인간의 운명은 자기 손에 장악되어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처형이 어느 날 저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줬을 때 저는 받아들이지도 않으면서 비웃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날도 오래가지 못하고 정비소의 효익은 점점 떨어졌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쓸데없었고 고통스럽게 저의 몸과 마음만 지치고 고생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온종일 술로 근심을 털어버리곤 했습니다. 언제인가 한번은 운전할 때 주의력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내게 되었는데, 차는 부딪쳐 형편없이..
해외파 크리스천과 종교국 국장의 변론 도대체 누가 사교인가 해외파 크리스천과 종교국 국장의 변론 도대체 누가 사교인가 인물소개: 정이: 미국 유학 후, 외국 기업에 다니다 중국에 돌아왔다. 강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동방번개를 스스로 알아보고 나서 참 하나님인 걸 알게 되어, 나중에는 참 진리를 위해 담대하게 변론한다. 정위국: 속셈이 많고, 공산당에 충성을 바치는 인물이다. 그래서 자녀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백방으로 핍박한다. 다혈질에 간사하고 교만하다. 본문: 정위국(종교국 국장): 정이, 정예, 너희들 아직 국가 정책 모르는구나. 헌법의 신앙 자유를 안다고 공산당에 대해서도 아는 거 같아? 내가 종교국에 오래 있으면서 확실히 안 게 있는데 공산당이 젤 싫어하는 게 하나님의 역사야. 정부는 기독교를 사교로 정하고, 성경을 ..
하나님 말씀으로 깨닮음 받아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2010년, 미국의 겨울은 유난히도 춥게 느껴졌습니다. 눈보라가 몰고 온 추위보다도 제 마음속에 불어온 찬 바람이 더욱 힘겨웠습니다. 겨울은 우리와 같은 인테리어 업자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계절입니다. 겨울이 되면 일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일자리를 잃기도 합니다. 그해는 제가 미국에 온 첫해입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거처와 일자리를 찾는 것도 순탄치 않았고,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돈을 빌려 방을 구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 곤경에 처하자 저는 이따금 가슴 시린 고통과 슬픔을 느꼈고, 사는 것이 정말 힘겨웠습니다. 밤이 되어 차가운 벽을 마주하면 고통에 겨워 그저 울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하루는 근심과 슬픔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