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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공산주의 유언비어> 명장면(4) 중국 정부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하는 목적 은혜시대에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정상인이었지만,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는 진리를 선포하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바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겉으로 보기엔 아주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분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을 하시는데, 이것으로 그분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극력 그리스도를 부정하면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정죄합니다. 그 뒤에는 어떤 비열한 목적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멍에에서 벗어나다 10년 전, 저는 교만한 본성 때문에 ①본분을 하면서 늘 교회의 안배에 완전히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제 뜻에 맞는 것은 순종했지만 제 뜻에 맞지 않는 것은 가려 가며 순종하거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본분을 하면서 사역안배를 심하게 어기고 딴짓을 하다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려 결국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반성을 하면서 자신의 본성에 대해 조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실질 방면의 진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별로 인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교회에서 저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어 복음 사역을 맡겼는데, 그때 저는 ‘내가 이처럼 ②패괴되고, 또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일도 저질렀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쓰실 수 있지? 혹시 나를 이용하는 건 아닐까? 이용..
<지난 일은 가시와 같이>예고편 판궈이는 중국 ○가정 교회의 한 장로입니다. 20여 년 동안 섬겨오면서 그는 줄곧 바울을 본받아 주님을 위해 열심히 화비(花費)하고 고생스레 사역을 해왔고 또 그렇게 추구하는 것이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고 주께서 오실 때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가 그에게 임했을 때 그는 관념을 고집하면서 한번 또 한번 거절하고 대적하고 정죄했습니다……나중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전도자들과의 여러 차례의 변론을 거치고 나서 판궈이는 마침내 불현듯 깨닫게 되었고 무엇이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지, 어떻게 추구해야 구원에 이르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도 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할 때마다 이런 일들은 가시와 같이 그의 마음..
하나님을 믿으면 가정을 버린다구요? 무신명(종교국 국장 아내): 정이, 정예야, 엄마가 할 얘기가 좀 있는데, 엄마도 하나님 믿는 게 바른길인 거 알아. 니들이 믿는다고 하니 나쁜 길 빠지지 않을 거라, 따로 걱정 안 한다. 근데 정부 문서를 봤는데, 전능하신 하나님 믿으면 예수 믿는 사람처럼 전도하려고 가정도 직장도 버리고, 어떤 사람은 평생 결혼도 안 한다더라. 또 보니까 정부에서 가둘건 가두고, 죽일 건 죽이고, 죽여도 책임 안 묻는대. 그리고 뭐냐... 다 없앨 때까지... 어, 안 끝낸대. 그 사람들은 잡히면 가두고, 고문하고, 불구로 만든대. 거기다 직장도 잃고, 가정도 흩어지고, 그래서 집까지 다 버린다고 엄청 비난받잖아. 정이, 정예야, 그게 다 사실이야? 너희 잘 들어, 집 버리는 건 안 돼, 결혼 안 하는 건 더 안 되고..
<벼랑 끝에서 들림받다> 예고편 영화 내용 소개: 자오즈강(趙志剛)은 중국 ○지역 지방 교회 장로입니다. 수천만 크리스천들과 마찬가지로 그도 주를 믿으면서 살아서 들림받아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왕노릇 하기를 바랐습니다. 1999년, 교계 지도자로부터 “2000년에 주께서 반드시 다시 오시고 신도들은 살아서 들림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너무 기뻐서 더욱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조금도 의심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가 되어 그의 소망은 허사가 되어버렸고 지방 교회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그는 자신이 가는 길을 돌이켜 반성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강림하심을 증거하는 국도 복음이 지방 교회에 전해지자 자오즈강은 모든 일꾼들과 함께 지방 교회에서 수년간 주를 믿으면서 지켜왔던 관점을 내..
성경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확실하게 밝히다<누가 나의 主인가>예고편 내용소개: 유지충(劉至忠)은 중국 ○○ 가정 교회의 장로입니다. 그는 30여 년을 주님을 섬겨 오면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을 믿는 것이며, 성경을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는 관점을 고집해 왔습니다. 그의 마음속에서 성경은 지고지상한 것이었기 때문에, 성경을 미신하고 숭배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 대해서는 전혀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을 막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간증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간증인들과의 치열한 진리의 변론 끝에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성경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되었을까요? 성경에서 벗어나 ..
복음 영화<승리의 개선가>명장면(2)이 시대의 바리새인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교계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정죄하고 훼방했으며 마지막에 로마 정부와 연합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오늘날 교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행은 그때 유대교가 예수님을 대적했던 것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합니다. 이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본 원인을 알고 계십니까? 그들의 실질을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본 영상을 봐주세요! 더 많은 진리를 얻어려면 바로 클릭: 복음 영화
심판은 빛이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오샤(趙霞)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은 체면으로 살고, 나무는 껍질로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명언의 영향을 받아 명예와 체면을 아주 중히 여겼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사람들에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칭찬을 받고 우러러보이고 싶었습니다. 결혼한 뒤, 저는 자신에게 ‘생활은 다른 사람보다 풍족해야 하고, 노인을 잘 대하고 사람과 어울리면서 남들에게 아니라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며, 아이는 장래에 명문 대학에 보내 좋은 앞날이 있게 하고 나의 체면을 세워 주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시부모와 전혀 말다툼을 하지 않았고, 그들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 억울함을 느낄 때에는 가만히 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