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이 없다면, 천국은 당신에게 있어 그저 꿈일 뿐입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천국은 당신에게 있어 그저 꿈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경문에서 우리는 겸허한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겸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겸허한 사람은 주님이 오시는 일을 대할 때 어떤 표현이 있나요? 우리 먼저 겸허하지 못한 사람들의 표현을 보도록 해요.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바리새인은 조금도 진리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고 관념과 상상에 근거하여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불리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여겼으며 주님이 사역하고 설교하면서 그렇게 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셨는데도 여전히 완고하게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고집하면서 주님의 말씀사역을 .. 십자가의 구원: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의 참뜻은 무엇일까요? 믿음생활을 하면서 저는 여태껏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다 이루었다"가 하나님의 인류구원사역이 다 완성되었다는 뜻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저의 이런 생각이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싶어요. 돌이켜보면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구약말기에 인류가 심히 타락하여 율법을 지키지 못해 다들 율법에 의해 죽임을 당할 위기에 놓였어요. 예수님은 이런 인류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였고 이로 인해 우리는 죄사함을 받고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났어요. 이때부터 우리는 직접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풍부한 은혜를 누려왔는데 이것이.. 오늘날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는것을 볼때 바로 주님의 날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마태복음24:16-18) 이 경문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는 보기 드문 대재난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주님은 우리에게 속세의 물질과 재물과 향락을 탐내지 말고, 울타리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일러 주셨으며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라고 하셨어요. 저도 모르게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키실 때, 롯의 의로운 행실로 그와 그의 일가가 구원받게 된 사실이 생각나네요. 성을 멸하기 전에, 하나님은 천사를 파견하여 롯에게 그의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떠나 산으로 도망가라고 알려주게 하였어요. 성 밖에 .. 진리는 변론할수록 분명해지기에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찾고 구하고 주님의 말씀을 깨닫기에 고찰해 보세요 며칠 전 어떤 일에 대해 의논할 때 각자의 관점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아요. 한편으로는 여러 사람들의 말이 일리가 있고 근거도 있어 맞는 것 같다고 느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글이 별로 나쁘지 않았고 성경에도 부합되었어요. 그때 저는 제 생각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약간 혼란스러웠고 순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어요. 그래서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주님이 인도해 주시기를 구했어요. 그렇게 성경 말씀을 읽고 형제자매들과 교제하고 나니 일부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되었고,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에게 나누려고 해요. 만약 제가 한 말이 맞다고 생각되면 하나님에게서 온 것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세요. 하지만 제가 말한 것이 틀렸다면 편안하게 서로 교제하고 서로 도와.. 주님을 영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최근 몇 년동안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지진, 온역, 기근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는 걸 인정합니다. 주님께서는 오실때가 되었는데 우리는 왜 아직까지 구름타고 돌아오시는 주님을 보지 못했을까요?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는 방식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요?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사람들에게 나타났을 때 도마는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믿었어요. 그는 하나님의 사역에서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인식하지 않고 주님이 부활하셔도 찾고 구하지 않고 불신파의 태도를 갖고 손으로 주님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눈으로 확인해야 믿었어요. 확장 열람: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최근 몇년 세계 각국에서 재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고 그 범위도 점점 커지고 있어요. 왜 이렇게 많은 재난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태복음 24:21) 지금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예언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동시에 우리들에게 지금이 바로 예수님이 돌아오실 때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재난으로 사람들을 경고하고 우리가 재난 전 빨리 하나님 말세의 자취를 찾고 따르고 구원의 기회를 얻기를 바라십니다. 확장열람: 구원 얻는 것이란? 구원받는 것이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했고 이 인류를 지었으며, 나아가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류 문명까지 만들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 말세에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미 다 이루어졌어요 말세에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미 다 이루어졌어요 2천 년 전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어요.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3~8) 주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말세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세계 각국에는 각종 재난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최근 호주 산불은 1700만 헥타르의 토지가 황폐화되고 30여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0억 마리 이상의.. 만약 주님이 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면 어떻게 "신랑이로다"라고 할수 있을까요? 큐티모임에서... 김자매가 다급하게 물었습니다. 지금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도 거의 성취되었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주님은 대체 언제 오실까요? 장형제님: 제가 듣기로는 인터넷에는 이미 주님이 돌아왔다고 전하고 있었습니다. 박형제님: 에이~성경에 말했잖아요.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마24:36) 주님의 재림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안거죠? 류형제님: 하지만 예수님은 이런 말씀도 했어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6) 만약 주님이 오심을 아무도 모른다면 어떻게 "신랑이로다"라고 하죠? 게다가 주님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시는건데 만약 아무도 주님이 오신 것을 모..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