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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이 나를 정복하여서 바리새인 길로 가지않게 되였다 하나님 말씀이 나를 정복하여서 바리새인 길로 가지않게 되였다 저의 본성은 교만 자대합니다. 지위심(地位心)은 저의 치명점이다 보니, 여러 해 동안 계속 명예와 지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한 번 발탁되었다가 교체되고 또 한 번 발탁되었다가 교체되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지위에서 많은 좌절을 겪었고, 적지 않게 그릇된 길을 갔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책망과 연단을 받으면서 저는 자신이 지위에 대해 어느 정도 담담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은 예전처럼 오직 인솔자를 해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인솔자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어도 아무런 소망도 없다고 여기지 않게 되었으며, 어떤 ①본분을 하든 오직 진리만 추구한다면 다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명예와 지위를..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저희 부부는 몇 년 동안 계속 큰 붉은 용의 핍박 속에서 겪어 왔습니다. 비록 그동안 저에게도 연약과 고통과 눈물이 있었지만, 큰 붉은 용의 핍박을 통해 참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고난의 체험은 저에게 큰 붉은 용의 반동적이고 사악한 본질과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보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의 ①패괴 실질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동시에 또 저에게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인식하게 하였고, 하나님이 큰 붉은 용을 ②부각물로 이용하는 실제적인 의의를 참으로 체험하고 인식하게 하여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신념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하나님의 배려와 은혜로 저와 아내..
[기독교인 간증] 저는 돈보다 더 귀중한 재산을 가졌습니다 [기독교인 간증] 저는 돈보다 더 귀중한 재산을 가졌습니다 부자를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이 없는 궁핍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반드시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10여 년을 고생스럽게 공부해서 겨우 삼류 대학밖에 못 갔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여전히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영어 강사 일을 구했고, 2년 동안 일한 동료의 급여가 겨우 2000여 위안(한화 약 33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 의연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 후, 저는 잇따라 상하이(上海), 칭다오(青島)의 훈련 학교에 들어가 판매 사업을 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쉴 새 없이 전화를 걸어 사람들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
새로운 삶을 얻다 새로운 삶을 얻다 새로운 삶을 얻다 저는 사상이 낙후한 가난한 시골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허영심이 많고 명예욕이 강했던 저는 전통문화와 사회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두 손으로 아름다운 터전을 가꾸라”, “천고에 이름을 날리라”, “나무는 껍질로 살고 사람은 체면을 위해 산다”, “두각을 나타내어 사람 위의 사람이 되라”, “가문을 빛내라” 등등, 각종 사탄의 생존 법칙을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그릇된 논리 때문에 명리와 명예욕은 날로 커져만 갔고 차츰 그것이 저의 생명이 되어 ‘사람은 반드시 세상에서 남들보다 돋보이고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지위가 있어야 해. 그래야 인격과 존엄성이 있고 사는 것도 보람이 있는 거야.’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
교계의 지도자는 정말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인가? 그들의 말을 따르고 순종한다고 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뜻할 수 있는가? 교계의 지도자는 정말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인가? 그들의 말을 따르고 순종한다고 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뜻할 수 있는가? 성경 참고: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3:9~10)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 21:15~16)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
경력 중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보았습니다 경력 중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전에는 하나님을 믿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던 2005년, 하나님의 높여주심으로 저와 남편, 시아버지 그리고 당숙까지 모두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하나님 집에서 저에게 서적을 보관하는 본분을 하도록 안배하였습니다. 2006년 3월의 어느 날, 점심을 먹은 후 1시쯤 되어 하늘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저와 남편, 딸은 집 안에서 불을 쬐면서 옥수수를 까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어떤 사람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네 집에 불이 나요. 빨리 빨리 나와서 불을 끄세요!” 우리가 부랴부랴 방에서 달려나가 보니, 불은 이미 부엌과 돼지우리 지붕 꼭대기까지 붙었습니다. 이방인 세 분이 우리를 도와 불을 끄..
[하나님]의 보호: ‘사형’을 선고받은 아들, 기적처럼 살아나다 ㄹ[하나님]의 보호: ‘사형’을 선고받은 아들, 기적처럼 살아나다 이른 새벽, 한차례 비가 쏟아진 후, 옅은 안개가 산 아랫마을에 내려앉았습니다. 안개 속에 묻혀 보일 듯 말 듯한 마을은 신선이 사는 곳 같았습니다. 평범하고 따스한 시골집 마당에는 모롄(墨蓮)이 흙이 잔뜩 묻은 호미를 들고 문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입으로는 아직 방에서 나오지 않은 며느리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샤오징(曉晴), 어서 나오렴. 이제 막 봄비가 내리고 안개도 가시질 않았으니 옥수수를 심으면 잘 자랄 거야!” “네, 지금 나가요!” 고부는 갈색 진흙을 밟으며 정원으로 나갔습니다….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번개같이 달려온 자전거가 고부 앞에 멈춰 섰습니다. “즈후이(志輝) 가족 되시죠?” 한 청년이 가쁜 숨을 몰아쉬고 ..
기도의 힘으로 절망 속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기도의 힘으로 절망 속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잊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체험은 사람들 마음속 깊이 새겨져서 평생 동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가장 가슴 깊이 남아 있는 기억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때입니다. 그때 저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렸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달랐던 것은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인도하셔서 저에게 의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의지하면서 저는 절망 속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 고난을 겪으며 저는 하나님의 권능과 주재에 대해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체험하는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2014년 8월 13일 밤, 제가 외출해서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