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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에서는 당신의 고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이런 경험이 있게 됩니다, 나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이 그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는데, 무엇때문에 유독 시어머니와는 잘 지낼 수 없을까요? 요즘 세상에 고부 관계가 어려워진 것은 한 사람, 몇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안고 있는 큰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이 고부 갈등을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전능 신교 교인 지수자매는 일찍이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럼 그녀가 전능 신교에 와서 어떤 체험을 하게 되였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지수자매는 엄마를 닮아 총명하고 일처리가 민첩한 80년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그녀가 시어머니를 처음 보았을 때 시어머니에 대한 인상은 소박한 시골사람,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 사람을 만나면 말이 별로 없..
행복한 인생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거 봐! 샤오아이(小愛)네 삼촌이 또 선물을 보내왔어! 그 삼촌은 돈도 많고 권력까지 있대. 샤오아이네 집도 그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아.” “그러니까. 정말 부러워.…” 마을 사람들은 샤오아이의 집 문 앞을 빙 둘러싸고 차에서 샤오아이의 집으로 옮겨지는 박스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샤오아이는 마을 사람이 부러워하는 높은 관직에 있는 삼촌이 있었습니다. 계절이 바뀌거나 명절을 지낼 때면 삼촌은 그녀의 집에 먹을 것과 생필품을 보내왔습니다. 삼촌은 돈도 있고 권력도 가진 사람이었으며 샤오아이가 굉장히 부러워했습니다. 그리고 샤오아이는 자신도 다른 사람보다 부유한 삶을 살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샤오아이는 이렇게 결심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이 시골을 떠날 거야. 앞으로 나도 삼촌처럼 ..
역경 속에 퍼진 사랑의 향기 저는 평범한 시골 여성입니다. 남존여비의 봉건 사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골에서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서 수많은 진리를 깨달으면서 진정한 해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분을 수행하는 동안 중국 정부에 두 번이나 잡혀가 가혹행위를 당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계속 저를 인도하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사탄의 모진 고문 속에서도 굳게 설 수 있었고, 앞으로도 평생 하나님을 따르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5월의 어느 날,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본분을 수행하러 가던 길에 갑자..
감동 찬양 뮤직비디오/MV<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속 이야기>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았네 1 하나님! 제 마음속엔 당신께 하고픈 말 가득합니다 제 마음 열어 준 당신 말씀에 당신의 음성 들었고 진리인 그 말씀, 샘물처럼 제 마음 적셨습니다 말씀 묵상하니 밝고 평안한 마음 든든하고 기쁩니다 말씀 실천하며 깨달은 수많은 진리 말씀에서 본 당신의 공의와 거룩 그리고 진실한 사랑 갈수록 느껴지는 사랑스러움 참으로 사랑받기 합당하신 분 하나님 믿으며 평안, 기쁨 누려 당신과 더 가까워집니다 2 하나님! 날 선 검 같은 말씀, 제 마음 꿰뚫어 깊은 곳의 추악함 파헤칩니다 사탄 성품 가득해 교만하고 이성 없으며 거짓말로 당신을 속이는 타락한 자 욕망이 가득해 당신과 거래하려 했습니다 심판이 없었다면 대적함으로 지옥에 갔겠지만 심판, 형벌 있어 정결케 되고 구원받았습니다 진리 선포하시지 않았다면 주님 믿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굳건해진 마음 제게는 화목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저를 잘 이해해 주는 다정한 남편과 철이 든 효자 아들에, 집안 형편도 넉넉했습니다. 이치대로라면 무척 행복했어야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아들이 아무리 잘해 줘도, 집안 사정이 아무리 넉넉해도 저는 전혀 기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관절염을 앓고 있었고,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지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자 뇌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온몸에 힘이 없었습니다. 병으로 인한 고통과 사업상의 스트레스는 저를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게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갖가지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전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9년 3월, 한 친구가 제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의 말..
사람을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어느 날, 천 형제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형제는 남는 시간에 복음 증거 훈련을 하여 복음 사역에 조금이나마 힘을 바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 성품이 매우 교만했던 기억 때문에 속으로 형제에 대해 선입견과 부정적인 시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은 전도 대상자가 던지는 질문을 해결해 주기 위해 일정한 성경 지식도 있어야 하고, 진리를 명확하게 교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형제는 그런 조건을 갖추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승낙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동의하지 않자 형제는 “제 자질이면 복음 증거 훈련을 해도 괜찮을 것 같지 않으세요? 복음을 증거하지 않기엔 좀 아깝지 않아요?”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짜증이 났습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게 그렇게 쉬운 ..
순종에 대한 공과 제 이름은 리밍전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 지 7년째입니다. 그동안 저는 교회에서 어떤 본분을 맡든 열심히 이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 어떤 어려움이나 좌절을 만나도, 아무리 고생하고 대가를 치를지라도 소극적으로 물러나는 법 없이 적극적으로 협력했습니다. 저는 이 정도로 본분에 충실했으니 제 생명 성품도 변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실제도 어느 정도 갖췄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부족함과 생명이 성장해야 할 필요성을 아시고 제가 체험할 수 있도록 정성껏 실제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드러내시니 그제야 저는 자신의 실제 분량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6년 3월, 저는 자유롭게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기 위해 중국 정부의 박해를 피해 해외로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저..
좋은 성경구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9)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30) 주님의 말씀은 마치 따뜻한 봄바람처럼 내 마음을 적셔주었고, 우리 인간에 대한 주님의 배려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사탄에게 깊이 타락되어, 죄를 이기는 능력이 없으며, 더구나 물욕으로 넘치는 금전 지상주의와 서로 비교하는 사회에서, 사람마다 사회의 온갖 조류에 휩쓸려, 모두가 사람 위의 사람으로 살고자하며,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서로서로가 다투고 이용하며, 다양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거짓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