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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했다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된 후,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새 신자였으나 하나님께서 저에게 각별히 힘을 주셨기에 굳센 간증을 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에 자신의 분량이 간증을 설 수 있을 만큼 되는 줄로 생각했고, 자신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아주 크고 사랑과 충심도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하나님의 심판 형벌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사람을 폭로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대조해 보았지, 자신은 그 말씀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저는 비밀을 해석한 말씀과 예언의 말씀, 그리고 사람이 복받는 것에 관련된 말씀을 보는 것만 좋아했는데, 그런..
하나님은 왜서 새 사역을 받아드리는 교회만 축복하시는가? 하나님은 왜서 새 사역을 받아드리는 교회만 축복하시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교계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전의 옛 사역만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버리고 그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그의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력하는 사람들이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경영을 성취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 『무릇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다 성령의 함께함과 징계가 있고, 성령의 흐름 속에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오히려 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으므로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임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임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즉, 결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 그 자신에게서..
진리를 깨달아야만 자신을 진정으로 알게 된다 진리를 깨달아야만 자신을 진정으로 알게 된다 저는 줄곧 겉면의 행위만 적합하고, 사람이 보기에 그 어떤 ①패괴나 드러남이 없다면, 바로 변화가 있는 것이라고 여겨 왔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있어, 저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에 유독 신경을 많이 써 왔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겉면의 행위만 맞고 표면적인 행위나 방식만 적절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책망 훈계가 임하였을 때, 제가 주목하고 중하게 여기는 부분은 단지 자신이 하는 방식에서 맞지 않은 부분이 어떤 것인지에 있었습니다. 그냥 방식 면에서 저를 설파하면 인정하지만, 더 나아가 패괴 본성을 인식하는 부분에 있어 저에게 교제를 해 주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형제자매들이 저에게 성정 변화에 도달하려면 자신의 본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2012년 7월 21일, 이날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잊지 못할 하루였고 또한 저의 생명 경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하루였습니다. 그날, 제가 살고 있는 베이징시 팡산구에 폭우가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이곳에서 61년 만에 가장 큰 폭우였습니다. 오후 4시쯤 밖에 나가보니 여기저기에 온통 물천지였습니다. 우리 집 차는 이미 물 위에 둥둥 떠 있었는데 앞에 뭔가 막혀 있어 떠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광경을 본 저는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 우리 남편에게 급히 전화를 했는데 아무리 해도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저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급한 마음에 집으로 달려가서 가족들을 불렀습니다. 뒤이어, 남편이 저와 같이 우산을 쓰고 나왔습..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에 대한 다른 사람의 견해와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모든 일에서 사람들의 칭찬을 듣기 위해 저는 일을 할 때 제 의견을 고집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저에 대해 갖고 있는 좋은 인상을 깨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가는 곳마다 형제자매들 마음속에 있는 저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전에 사역 책임자로 일할 때 인솔자가 자주 저의 행실에 예스맨의 ①표현이 보이고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표현이 보인다고 하였지만, 저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 눈에 ‘좋은 사람’으로 보여 기쁨과 위안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교회 사역의 원칙 소책자≫에서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성경 참고: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 1:20~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2, 10)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
사람이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시인하지 않는 것은 어떤 성질의 문제인가? 사람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인가? 사람이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시인하지 않는 것은 어떤 성질의 문제인가? 사람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인가? 성경 참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일 4:2~3)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믿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께 순복해야 한다. 만일 이것을 하지 못하면, 믿고 안 믿고는 논할 수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