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신 주님을 영접했다 부모님이 모두 크리스천인 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가 예배했습니다. 제가 열두 살이 되는 그 해, 미얀마의 한 지역에서 성대한 기독교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수련회에 참가하는 제게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크리스천이 죽음을 면하고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은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 저는 그때 수련회에 참가하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명실공히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2016년 2월, 저는 인터넷에서 정(郑) 형제님과 이혜(李慧) 자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님과 서로 주님을 믿는 체험을 나눈 뒤, 저는 교회의 황량함에서 오는 저의 곤혹스러움을 말했습니다. 정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지금 비단 자매님의 교회뿐만 아니라 온 교계가 황량합니다. 마치 주 예수님께서 .. 경배와 찬양 뮤직비디오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어요>영어 찬양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절 사랑하사 더러운 세상에서 택해 주셨어요 당신께 돌아와, 당신께 돌아와 매일 말씀 누리며 교회 생활 하게 됐어요 당신이 높여 주사 이런 축복 받게 된 거죠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사랑 보았어요 그 사랑에 보답하길 원하고 본분 다하길 원해요 당신의 사랑 보았으니 그 사랑에 보답하길 원해요 이게 제 소원이에요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많은 교회 다니시며 우리의 타락 성품에 비춰 진리 선포하시고 우리의 대적함과 패역함을 책망하고 훈계하시며 우리의 상상과 관념을 심판해 깨끗게 하시죠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사랑 보았어요 그 사랑에 보답하길 원하고 본분 다하길 원해요 당신의 사랑 보았으니 그 사랑에 보답하길 원해요 이게 제 소원이에요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매일 .. 2019 기독교 영화 <저버릴 수 없는 신의> 크리스천의 참된 행복은 정직함에 있다 (한국어 더빙) 왕선우 부부는 옷 가게를 운영한다. 부부가 처음에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양심에 따라 영업을 해 왔다. 하지만 버는 게 많지 않아 생활이 넉넉하지는 못했다. 그러다 같은 업계의 사람들이 거짓말과 눈속임으로 장사하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풍족하게 사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들에 뒤처지기 싫었던 왕선우 부부도 결국 그 시류에 합류하고 거짓말과 눈속임 수단을 쓰게 된다. 몇 년 후, 그들은 전보다 돈은 더 많이 벌게 되었지만 양심에 걸리고, 마음은 계속 공허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시고 간사한 사람을 싫어하신다는 것과 어두운 세상의 근원도 알게 된다. 하지만 이 악한 세상에서 정직과 성실로 가게를 운영하면 돈벌이는 둘.. <굴레에서 벗어나다> 예고편 2천년 전, 주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하셨을 때, 유대 종교계의 미친듯한 비방과 정죄를 받았으며 로마 정부와 결탁한 유대 종교계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말세에 육신으로 다시 돌아오신 주 예수, 전능하신 하나님이 중국에 강림하여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셨는데, 또 중공 정부와 종교계의 미친듯한 정죄, 진압, 체포, 논단, 비방을 받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방하고 논단하는 유언비어와 그릇된 논리들이 하늘을 뒤덮어 마치 보이지 않는 그물처럼 많은 신도들을 단단히 묶고 통제하여 역사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바로 그 수많은 신도중의 한 사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만나게 되었으나 그는 오히려 중공 정부와 종교계 지도자가 퍼뜨린 유언비어에 미혹되고 결..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2018년 12월 10일, ‘국경 없는 인권(HRWF)’과 EU 기자의 주최로 유럽의회에서 원탁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중국의 종교 탄압 현황을 논의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탄압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토론에는 유럽의회의 토마스 즈데초브스키 의원과 정치 고문 주자 안나 페란찌 박사, 그리고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와 레아 페레크레스츠 부대표가 참여했습니다. 기독교 간증 영상 <17살? 닥쳐!>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다 "임마, 공산당은 무신론이야, 하나님 믿는 건 안 돼! 중국에서 무슨 하나님이야?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어?" "어리다고 봐줄 것 같아? 계속 하나님 믿으면 죽을 줄 알아!" 중국 공안은 상처 투성이인 어린 소년에게 전기 충격기를 가하며 윽박지른다. 17살 소년 고량은 아저씨라 부르는 교회 형제와 복음을 전하고 돌아오던 길에 공안에 잡히게 된다. 공안은 어린 학생에게 3일동안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고 전기 고문을 하고, 게다가 학교에서 제적 처리하고 부모까지 체포하겠다며 하나님을 배반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고량은 갖은 고문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굴복하지 않고, 결국 1년이라는 징역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데... 감옥에서도 고량은 갖가지 고통과 환난을 겪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경험하며.. 자신을 참으로 인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저는 궤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직 진솔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고 궤사한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자, 그 후로는 진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의식적으로 말을 정확하게 하려고 훈련했고, 문제가 있으면 객관적이고 사실대로 반영했고, 사역에서 발생한 치우친 것이나 허점은 빠짐없이 인솔자에게 보고했으며, 제 자신의 ①패괴도 의식적으로 드러내고 해부했습니다… 이렇게 실행할 때마다, 저는 자신에게 변화가 좀 있고 자신이 진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사역자 모임에서 ‘하나님을 섬기려면 반드시 각 부류의 사람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통하게 되었는데, 인솔자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 자매님은.. 어둠에서 벗어나다 10년 전, 저는 교회 리더를 맡았었습니다. 그때 전 교만한 본성으로 인해 제 생각대로 사역하며 멋대로 행동했습니다. 그 때문에 본분을 이행하던 중 사역 배정을 엄중히 위반하며 교회 사역을 방해했고, 하나님 성품을 거스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교체당하고 집으로 돌아가 영 생활을 하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반성 후, 자신의 제 교만한 본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신실하신 본질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지 못해 저는 늘 예전에 저지른 잘못이 있으니 하나님은 저 같은 자는 구원하지도, 온전케 하지도 않으실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제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교회에서 저에게 복음 사역을 맡아 하라고 안배하였습니다..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