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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영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최근 몇 년동안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지진, 온역, 기근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는 걸 인정합니다. 주님께서는 오실때가 되었는데 우리는 왜 아직까지 구름타고 돌아오시는 주님을 보지 못했을까요?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는 방식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요?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사람들에게 나타났을 때 도마는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믿었어요. 그는 하나님의 사역에서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인식하지 않고 주님이 부활하셔도 찾고 구하지 않고 불신파의 태도를 갖고 손으로 주님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눈으로 확인해야 믿었어요. 확장 열람: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재난의 징조가 이미 나타났고 주님은 이미 은밀하게 강림했습니다! 말세에 재난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지진, 기근, 역병, 홍수, 가믐, 충해가 빈번하게 일어나 세계정세가 불안정한가 하면 천체들도 보기 힘든 이상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현상들은 무엇을 예시하고 있을까요? 성경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그러자 예수님이 답하십니다.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6-8)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수천 년..
기사회생 기사회생 2007년에 저는 갑자기 만성 신부전 병에 걸렸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기독교 신자이신 어머니, 올케, 그리고 천주교에 다니는 친구들은 모두 제게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제가 예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아예 믿지 않았고, 병은 과학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과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이 있다면, 그것은 불치의 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에 과학보다 더 대단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을 믿는 건 그저 정신적인 의탁에 불과한 거야. 난 당당한 교사야. 그리고 지식도 있고 교양도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어?’ 이런 생각이 들자 저는 그들의 전도를 거절하고 이리저리 병원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예수 하나님의 성품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나,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치심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했다.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리라. 주를 따르고, 주의 재림을 맞이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