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변론할수록 분명해지기에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찾고 구하고 주님의 말씀을 깨닫기에 고찰해 보세요 며칠 전 어떤 일에 대해 의논할 때 각자의 관점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아요. 한편으로는 여러 사람들의 말이 일리가 있고 근거도 있어 맞는 것 같다고 느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글이 별로 나쁘지 않았고 성경에도 부합되었어요. 그때 저는 제 생각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약간 혼란스러웠고 순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어요. 그래서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주님이 인도해 주시기를 구했어요. 그렇게 성경 말씀을 읽고 형제자매들과 교제하고 나니 일부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되었고,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에게 나누려고 해요. 만약 제가 한 말이 맞다고 생각되면 하나님에게서 온 것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세요. 하지만 제가 말한 것이 틀렸다면 편안하게 서로 교제하고 서로 도와.. 재난 전에 들림 받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지금 세계 각지에 지진, 화재, 가믐, 기근 등 여러 가지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요. 특히 이번 역병은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퍼지면서 우리 모든 사람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어요. 이런 재난을 마주해, 많은 크리스천들은 이때껏 주님께 들림 받는 것을 보지 못한 관계로 주님은 재난 후에 성도들을 천국에 데려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런 관점이 주님의 뜻에 맞을까요? 2천 년 전,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 24:3) 예수님이 대답했어요.“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 주님이 "흰 구름"을 타고 강림한 비밀은 이미 밝혀졌어요 당신이 아직도 주님이 흰 구름을 타고 강림하기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예수님은 이미 "흰 구름"을 타고 재난 전에 은밀하게 강림하셨어요. 혹자는 이렇게 물을 수도 있어요. 아직 예수님이 흰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주님이 돌아왔다고 하죠? 사실, 주님은 하늘의 어느 우리 눈에 보이는 그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에요. "흰 구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이 있는데 만약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발하여 밝혀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구도 알 수 없어요. 확장 열람:시작된 예언속의 말세의 현상들, 환란 전 휴거의 비결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구세주의 강림을 보기를 소망했다. 구주 예수가 수천 년 동안 그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 .. 평범함,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늦은 밤,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창밖의 낙엽을 보고 있자니 얼마 전 생긴 일이 생각났고, 곧이어 알 수 없는 슬픔이 저를 덮쳤습니다. ‘일도 손에 익숙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잘 하지도 못하며 체면도 잃고 남보다 항상 못났다는 생각만 들다니. 왜 내 삶은 뜻대로 되지 않는 걸까? 왜 다른 사람처럼 모든 걸 잘할 수 없을까? 왜 나는 남들 눈에 차지 않는 것일까? 대체 왜….’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은은한 향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던 제 생각을 끊어 놓았습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창틀에 놓인 재스민이 보였습니다. 꽃향기가 아니었다면 저는 창틀에 재스민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을 것입니다. 제가 잘 돌보지 않은 탓에 재스민은 시들시들했고 꽃도 두 송이밖에 피지 않았습니다. 작은 꽃 두 송이가 진한 .. 좋은 성경구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9)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30) 주님의 말씀은 마치 따뜻한 봄바람처럼 내 마음을 적셔주었고, 우리 인간에 대한 주님의 배려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사탄에게 깊이 타락되어, 죄를 이기는 능력이 없으며, 더구나 물욕으로 넘치는 금전 지상주의와 서로 비교하는 사회에서, 사람마다 사회의 온갖 조류에 휩쓸려, 모두가 사람 위의 사람으로 살고자하며,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서로서로가 다투고 이용하며, 다양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거짓의 가.. 니느웨와 소돔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깨닫다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성품은 긍휼과 자비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풍부한 은혜도 누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누리는 동시에 하나님의 성품에는 단지 긍휼과 자비 뿐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이 문제에 관해 여러분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본 사람들은 율법시대에 가장 유명한 두 성읍, 즉 니느웨와 소돔 성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 두 성읍은 극도로 패괴되고 강포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분노를 자극해 하나님께서 이 두 성읍을 훼멸시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두 성읍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서로 다른 태도로 대했기에 그 결과도 같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 성은 구원하였고 소돔 성은 멸했습니다. 하나님.. 정상적인 교회 생활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오디오북) 성경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항상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은 직장이나 세상의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정상적으로 예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돼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세현 자매님도 이런 일로 몹시나 괴로웠다고 하는데요, 이 자매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같이 들어보실까요? 오늘 내용 <정상적인 교회 생활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입니다.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배드리는 게 좀 고민이 되는데요, 낮에는 회사 일로 바쁘고 밤에는 잠도 잘 못 자서 시간 맞춰 가는 게 좀 그렇고 구속받는 느낌도 들어서 좀 부담됩니다. 영.. 어떻게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알아야 할 3가지 편집자의 말: 최근 들어 우울증이 조용히 우리 삶에 스며들었고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는 우울증으로 괴로워하고 심지어 삶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살아갈 용기를 잃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왜 우울증에 걸리는 것일까요? 우리는 우울증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우울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우울증, 그 무서운 병 2018년 3월 22일, 세계 보건 기구가 발표한 우울증 관련 보도에 따르면 우울증은 세계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으로 환자 수만 3억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장기적인 중증 혹은 심한 우울증은 심각한 질병이 되어 심할 경우 자살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매년 80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자살로 생..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