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잎의 기묘한 효능에서 보는 하나님의 사랑 중국인들이 많이 마신다고 알려진 차,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요. 그렇다면 오늘은 저랑 함께 찻잎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중국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차를 마십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 한 잔의 녹차는 느끼함을 없애주고 공부하거나 일을 할 때 한잔의 차는 우리의 정신을 맑게 해주고 밤 늦게까지 야근할 때의 한 잔의 차는 업무효율을 높이는 작용을 하지요. 에? 다 아시는 거라구요? 그럼 이제부터 새로운 것—찻잎의 기묘한 효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째: 찻잎이 무좀을 치료한다?! 제 친구가 무좀이 있는데요, 한 여름에는 더 말할 것도 없고 한겨울이라 할지라도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신발과 양말에서 모두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신발을 바꿔 신어도 소용이 없었어요. 게다.. “하나님은 세상사람을 사랑하신다”에 대한 새로운 인식 이전에 주님을 믿을 때, 저는 매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 16:24)는 성경구절을 읽을 때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고 마음에는 한없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우리 가족은 예수님의 구원을 받아들인 뒤로, 기도할 때 주님의 이름을 불러 많은 은혜와 물질적 축복을 받았고 가정이 화목하였습니다. 특히 주님을 믿지 않았을 때는 우리 가족은 잔병치레가 많아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전전해야 했으나 주님을 믿고는 병이 나면 주님께 부르짖어 병을 고쳐달라고 하였기에 후에는 우리 가족은 더는 병원에 가는 일이 없었고 병마의 고통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음도 평안하고 기쁨으로 가득하였으며, 우리 모두는 주님의 사랑.. 복음 찬양 <하나님의 사랑 받을 자격 없어요> 복음 찬양 <하나님의 사랑 받을 자격 없어요> 자신 위해 흘린 눈물 얼마였던가 자신 위해 받은 고난 얼마였던가 자신 위해 뛰어다닌 적이 얼마였던가 항상 제 이익만 따진 적 얼마였던가 부서진 욕망에 하나님 떠나려는 저를 사랑으로 붙잡아 주셨어요 가득 넘치는 과분한 그 사랑으로 물러서려는 절 잡아 주셨어요 수없이 도망가려던 저의 마음을 하나님 사랑으로 잡아 주셨죠 날 선 검 같은 말씀으로 책망하시니 부끄러워 고개 숙입니다 수없이 당신을 오해하고 의심하면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갔어요 앞날과 지위, 명예 포기하지 않고 고집스레 붙들고 있었어요 하나님, 이게 바로 저였어요 당신께 구원받을 자격 없어요 하나님 말씀의 인도가 없었다면 전혀 나아가지 못했을 거예요 당신 곁에 있을래요, 물러서지 않을래요 말씀하신 진리대로.. 환난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더없이 드넓다 저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대로 겪은 사람입니다. 결혼한 지 몇 년 안 되어 남편이 세상을 떴는데, 그때부터 가정의 무거운 짐은 다 저 한 사람 몸에 지워졌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살면서 남에게 냉대와 업신여김을 실컷 당했습니다. 연약하고 무력한 저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비관적이고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습니다. 『네가 피로함을 느낄 때, 네가 이 세상의 처량함을 좀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한 하나님―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보.. 임신 7개월 된 그녀가 갑작스런 강도의 납치를 당한 후… 임신 7개월 된 그녀가 갑작스런 강도의 납치를 당한 후… "움직이지 마. 조용히 해! 내 말 안 들으면 너희 둘은 죽은 목숨이야!" 흉악한 강도가 날카로운 칼을 들고 무방비 상태의 임산부를 협박했습니다…. 이건 십여 년 전 이애(李愛)가 겪었던 일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몸서리가 쳐지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겪은 후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더 가득했습니다. 위기 속에서 만약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지켜 주지 않으셨다면 정말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그땐 2006년 10월이었습니다. 이애와 남편은 외곽에 집을 샀습니다. 하지만 남편 회사와 너무 멀어 그 집을 세를 주기로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장을 열 예정이라고 말한 한 중년 남성이 가족.. 하나님의 실질은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실질은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 실질은 꾸며 낸 것이 아니고하나님의 사랑스러움도 꾸며 낸 것이 아니며,하나님의 실질은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타인이 더해 준 것이 아니고 더욱이 시간이나 지점과 시대의 바뀜으로인하여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실질은 꾸며 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도 꾸며 낸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실질은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타인이 더해 준 것이 아니고 더욱이 시간이나 지점과 시대의 바뀜으로 인하여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눈에 보잘것없는 일이나 사소하게 여기는 일에서 심지어 사람이 하나님께서 전혀 하실 리가 없다고 여기는 아주 작은 일에서라야 진정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진실함을 체현할 수 있다. 그에겐 위선이 없고 그의 성품과 실질에는 과장이.. 재난속에서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체험했습니다 재난속에서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체험했습니다 2007년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이래, 저는 비록 겉으로는 분주히 본분을 하고 있었지만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는데,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늘 가정의 자질구레한 일들에 매여있었습니다. 딸이 이제는 서른 살이 됐지만 마땅한 배우자가 없어 저는 속으로 하나님을 원망했고, 아들이 노름에 빠져 돈도 벌지 않고 마구 쓰기만 하니 또 원망했고, 남편이 일한 돈을 사장이 주지 않으니 또 원망했습니다…… 저는 하늘을 원망하고 땅을 원망했으며 종종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불공평하게 대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흑암과 고통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찾고 구할 줄도 모르고 제 자신이 처한 위험한 지경에 대해서도 전.. l절망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릴때 큰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절망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릴때 큰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잊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체험은 사람들 마음속 깊이 새겨져서 평생 동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가장 가슴 깊이 남아 있는 기억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때입니다. 그때 저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렸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달랐던 것은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인도하셔서 저에게 의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의지하면서 저는 절망 속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 고난을 겪으며 저는 하나님의 권능과 주재에 대해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체험하는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2014년 8월 13일 밤, 제가 외출해서 일을 보고 집으로..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