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을‘관념’으로 규정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 (발췌문1)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열다<꿈에서 깨어나다> 예고편 위판은 예수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성경 공부를 열심히 했고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고생하고 대가를 치렀으며,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위판은 그렇게 추구하면 주님이 오실 때 자신은 꼭 들림받아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위판이가 그 아름다운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전도하고 사역하고 있을 때 동역자들은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어 비록 죄사함을 받았고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고생도 하고 대가도 치르긴 했지만 늘 죄를 짓고 주님을 대적하고 있는데, 이처럼 타락된 사람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천국에 들림받을 자격이 있겠습니까?” …… 그러던 어느 날, 위판은 주님이 오실 때 들림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비밀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을 찾았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을 찾았다 어느 날,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동안에 베드로는 예수의 행사, 말씀, 행동, 표정과 그의 모든 생활을 눈여겨보고 마음속에 새겼다. …그는 예수와 교제하는 과정에서 예수의 성격 또한 일반 사람과 같지 않음을 보았다. 예수는 일을 처리함에 있어 침착하고 조급해하지 않았으며, 말씀을 함에 있어 과장하거나 축소하지도 않았고, 생활 가운데서 정상이면서도 사람을 흠모케 하는 성격을 나타냈다. 예수는 말을 함에 있어 솔직하고 대범하며 쾌활하고 자상했지만, 역사할 때는 또한 그의 존엄을 잃지 않았다. 베드로는 예수가 어떤 때는 침묵하고 말이 없으며, 어떤 때는 말을 시작하면 거침이 없으며, 어떤 때는 매우 기뻐하는데 기뻐.. 잔혹한 박해를 겪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명이 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참된 생명 이전에 저는 중국 전통관념의 영향을 깊이 받아 후대에게 집을 물려주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자동차정비기술 연구에 몰두했고 자동차정비소도 차렸는데 장사가 흥성했습니다. 그때 저는 인간의 운명은 자기 손에 장악되어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처형이 어느 날 저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줬을 때 저는 받아들이지도 않으면서 비웃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날도 오래가지 못하고 정비소의 효익은 점점 떨어졌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쓸데없었고 고통스럽게 저의 몸과 마음만 지치고 고생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온종일 술로 근심을 털어버리곤 했습니다. 언제인가 한번은 운전할 때 주의력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내게 되었는데, 차는 부딪쳐 형편없이.. 종교국 국장과 해외파 크리스천 변론 도대체 누가 사교인가 해외파 크리스천과 종교국 국장의 변론 도대체 누가 사교인가 인물소개: 정이: 미국 유학 후, 외국 기업에 다니다 중국에 돌아왔다. 강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동방번개를 스스로 알아보고 나서 참 하나님인 걸 알게 되어, 나중에는 참 진리를 위해 담대하게 변론한다. 정위국: 속셈이 많고, 공산당에 충성을 바치는 인물이다. 그래서 자녀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백방으로 핍박한다. 다혈질에 간사하고 교만하다. 본문: 정위국(종교국 국장): 정이, 정예, 너희들 아직 국가 정책 모르는구나. 헌법의 신앙 자유를 안다고 공산당에 대해서도 아는 거 같아? 내가 종교국에 오래 있으면서 확실히 안 게 있는데 공산당이 젤 싫어하는 게 하나님의 역사야. 정부는 기독교를 사교로 정하고, 성경을 ..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가? 도대체 무엇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오늘날 성경을 이렇게 분석하는 것은 성경을 혐오하거나 성경의 참고 가치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네가 늘 캄캄 절벽 상태에 있지 않도록, 성경의 원래 가치와 성경의 기원을 명확히 설명하고 천명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대한 사람의 견해는 너무 많고, 또한 대부분은 부정확한 견해이기 때문이다. 또 성경을 그렇게 보면 사람이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려는 사역까지 가로막아 이후의 사역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폐단만 있고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깨달으라고 하는 것은 단지 성경의 실질과 내막이다. 그리고 .. 어째서 종교계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알아 볼까요? 종교계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거절하고 정죄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성경 참고: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좇아 죽였느니라” (마 21:33~39)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