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큰가 아니면 성경이 큰가 하나님과 성경의 관계를 논하다 하나님이 큰가 아니면 성경이 큰가 하나님과 성경의 관계를 논하다 1. 『여러 해 동안, 사람의 전통적인 믿음법(바로 세계의 3대 교파 중 기독교의 믿음법)은 성경을 보는 것이며, 성경을 떠나면 주를 믿는 것이라 하지 않고 성경을 떠나면 사교이고 이교이며, 설사 다른 책을 보더라도 반드시 성경을 해석한 기초에서의 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네가 만일 주를 믿는다고 하면 성경을 봐야 하며, 너는 성경을 먹고 마셔야 하고 성경 이외에 성경과 관련되지 않는 다른 책을 더 이상 숭배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바로 하나님을 배반한다는 것이다. 성경이 생긴 이래로,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이 성경을 믿는 것으로 되었다. 사람이 주를 믿는다고 하기보다는 사람이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낫고, 사람이 성..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베드로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에게 사랑스러운 점과 본받을 점, 얻을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속성(원문: 所是)과 사랑스러운 점을 많이 발견했다. 그러나 처음에 베드로는 예수를 전혀 알지 못했다. 베드로는 20세부터 6년 동안 계속 예수를 따랐는데, 그 기간 동안 그는 그저 예수께 감복하여 따랐을 뿐, 예수를 알지 못했다. 예수는 갈릴리 해변에서 베드로를 부를 때 그에게 “바요나 시몬아, 너는 날 따르길 원하느냐?”라고 물어보았다. 베드로는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라고 대답했다. 당시에 베드로는 예수라는 분이 최고의 선지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문.. 말세 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3> 말세 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3> 6. 산상 수훈 7. 예수의 비유 8. 계명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신성의 실질을 알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신성의 실질을 알수 있는가? 성경 참고: “예수께서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 14:6, 10~11) 관련된 하나님 말씀: 『이러한 사실을 고찰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도 않다. 그러나 우리 각 사람은 먼저 이러한 진리를 알아야 한다. 즉,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발표가 있다.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된 이상 그가 하려는 사역을 가져오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소시(所是)를 발표할 것이며, 말씀.. 성경에 관한 논법 방면의 대표적인 말씀 성경에 관한 논법 방면의 대표적인 말씀 성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을 기록한 역사책에 속한다. 그 안에는 수많은 옛 선지자의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여호와가 그 당시에 역사했던 말씀들도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 그 책을 ‘거룩하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고 위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다 사람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자 하나님을 앙모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그 책을 그렇게 칭한 것은 단지 피조물이 창조주에 대해 경모하는 마음으로 가득하였기 때문인데,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 책을 ‘천서(天書)’라고까지 하였다. 사실, 그 책은 단지 사람의 기록일 뿐이지 여호와가 친히 명명하거나 친히 지도하여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그 책의 저자는 ‘하나님.. 하나님 말씀 찬양 뮤직비디오 <2천년의 그리움> 주님과 다시 만났나요? 하나님 말씀 찬양 뮤직비디오 <2천년의 그리움> 하나님 말씀 찬양 뮤직비디오 <2천년의 그리움> 주님과 다시 만났나요?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각 교파와 교단을 뒤흔들었고 하나님 나타남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어요 누가 하나님을 앙모하지 않을까요 누가 하나님을 만나길 갈망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세상에 임한 지 여러 해가 되었어도 아무도 몰랐죠 오늘날 하나님은 오셔서 인류와 옛정을 나누죠 하나님이 유대에서 떠난 후 무소식이었죠 사람은 하나님과 다시 만나길 원했는데 오늘날 다시 만날 줄 몰랐죠 어찌 회상하지 않겠어요? 2천년 전 베드로는 구주 예수를 만나 식탁을 함께했고 수년간 따르면서 우정이 깊어져 마음으로 깊이 예수를 사랑했죠 하나님이 세상에 임한 지 여러 해가 되었어도 아무도 몰랐죠 오늘날 .. 예수를 본받으라 예수를 본받으라 1 예수는 자신의 타산 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의 부탁인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 이루셨네. 하나님의 경륜을 중심으로 아버지 뜻을 구하며 기도하셨네. 그는 항상 구하며 기도하셨네. 예수처럼 육을 저버리고 하나님이 진 짐을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그를 섬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중책을 맡기시리. 2 그는 기도하셨네. “아버지! 당신 뜻이라면 이루소서. 제 뜻대로 행하지 마시고 당신 계획대로 행하소서. 당신 손안의 연약한 사람을 왜 아버지께서 돌보시나이까? 오직 당신 뜻을 이루기 원하오니, 저에게 당신의 뜻대로 이루소서.” 예수처럼 육을 저버리고 하나님이 진 짐을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그를 섬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중책을 맡기시리. 3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의 마음은 매우 고통..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제가 열여덟 살 때, 어머니는 지병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의 이름만 알고 있었을 뿐, 하나님을 믿는 것이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 뒤로 저는 회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직원 중에 크리스천이 꽤 많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과 지내면서 그들이 사람을 대함에 있어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인내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회사의 한 동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자주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신앙 생활에 흥미가 생긴 저는 회사 동료를 따라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난생처음으로 교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