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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하나님 백성들의 기도> 찬양 <하나님 백성들의 기도> 기도 찬양 <하나님 백성들의 기도>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살다 백성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 들림받네 마음속으로 많은 기도드리네 하나님이 그에게 돌아오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니 그들 모두는 빛 속에서 사네 성령께서 말씀을 깨우쳐 주사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알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하세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게 하소서! 우리의 성정이 변화되도록 우리에게 더 많은 은혜를 주소서! 우리를 온전케 하사 당신과 동심합의하게 하소서! 우리를 훈계하셔서 당신 위해 본분을 완수하게 하소서! 성령께서 매일 우리를 인도하사 복음 전하고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소서! 모두가 선악을 분별하고 진리 실행하게 하소서! 악을 행하는 자를 징벌하시고 교회가 방해받지 않게 하..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사역과 종교 지도자의 사역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사역과 종교 지도자의 사역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성경 참고: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민 12:6~7)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
하나님은 왜서 새 사역을 받아드리는 교회만 축복하시는가? 하나님은 왜서 새 사역을 받아드리는 교회만 축복하시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교계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전의 옛 사역만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버리고 그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그의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력하는 사람들이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경영을 성취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 『무릇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다 성령의 함께함과 징계가 있고, 성령의 흐름 속에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오히려 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으므로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9) 관련된 하나님 말씀: 『‘들림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상상한 대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긴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크게 틀린 것이다. ‘들림받는다’는 것은 내가 예정한 후에 또 택하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예정하고 또 택한 모든 사람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이 하나가 사람의 관념에 가장 부합되지 않는다. 무릇 나의 이후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삼일 하나님’은 전 우주 위아래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아버지도 아들도 없고, 더욱이 아버지와 아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도구가 성령이라는 이런 학설도 없다. 이것은 모두 아예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그릇된 논리이다! 그러나 이 그릇된 논리 역시 ‘근원’이 있는 것이지 결코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 사람들의 ‘머리’ 또한 결코 단순하지 않고, 너희가 구상하는 것도 일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합당하고 교묘하며, 심지어 어떤 사탄도 무너뜨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아쉽게도 모두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그릇된 논리일 ..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야말로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야말로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2:1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
가면을 벗고 새사람이 되다 가면을 벗고 새사람이 되다 작년 연말, 제가 담당한 구역의 복음 사역이 효과가 없자, 하나님 집에서는 다른 곳을 담당하던 형제를 파견하여 제가 했던 사역을 맡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제게 미리 귀띔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협력하는 자매를 통해 알게 되었을 때 제 기분은 매우 언짢았습니다. 제가 마음속에서 지위를 내려놓지 못하고 생트집을 잡을 거라 여겨 귀띔해 주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역을 담당하는 자매에게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얼마 후 그 자매와 만날 일이 생겼습니다. 자매는 제게 담당자를 교체한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려다가 괜히 나쁜 인상만 심어 주고 제가 자리싸움하는 사람으로 비칠까 봐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습니다. “괜찮..
교계의 지도자는 정말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인가? 그들의 말을 따르고 순종한다고 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뜻할 수 있는가? 교계의 지도자는 정말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인가? 그들의 말을 따르고 순종한다고 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뜻할 수 있는가? 성경 참고: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3:9~10)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 21:15~16)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