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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큰가 아니면 성경이 큰가 하나님과 성경의 관계를 논하다 하나님이 큰가 아니면 성경이 큰가 하나님과 성경의 관계를 논하다 1. 『여러 해 동안, 사람의 전통적인 믿음법(바로 세계의 3대 교파 중 기독교의 믿음법)은 성경을 보는 것이며, 성경을 떠나면 주를 믿는 것이라 하지 않고 성경을 떠나면 사교이고 이교이며, 설사 다른 책을 보더라도 반드시 성경을 해석한 기초에서의 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네가 만일 주를 믿는다고 하면 성경을 봐야 하며, 너는 성경을 먹고 마셔야 하고 성경 이외에 성경과 관련되지 않는 다른 책을 더 이상 숭배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바로 하나님을 배반한다는 것이다. 성경이 생긴 이래로,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이 성경을 믿는 것으로 되었다. 사람이 주를 믿는다고 하기보다는 사람이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낫고, 사람이 성..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다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다 주인공은 모태신앙으로 변함없이 항상 하나님을 섬겨 온 사람이다. 그러던 2013년, 주인공이 섬기던 교회에서 세계교회협의회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주인공은 그것이 주님의 뜻에 맞지 않다는 걸 깨닫고 결국 그 교회에서 나와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 달을 헤매다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영상을 보게 되고 그 말씀에서 권세와 능력을 보게 된다.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들을 해결받으면서 그 말씀이 진리고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된다. 그렇게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메마른 생명에 공급을 받으면서 보좌에서..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베드로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에게 사랑스러운 점과 본받을 점, 얻을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속성(원문: 所是)과 사랑스러운 점을 많이 발견했다. 그러나 처음에 베드로는 예수를 전혀 알지 못했다. 베드로는 20세부터 6년 동안 계속 예수를 따랐는데, 그 기간 동안 그는 그저 예수께 감복하여 따랐을 뿐, 예수를 알지 못했다. 예수는 갈릴리 해변에서 베드로를 부를 때 그에게 “바요나 시몬아, 너는 날 따르길 원하느냐?”라고 물어보았다. 베드로는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라고 대답했다. 당시에 베드로는 예수라는 분이 최고의 선지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문..
성경에 관한 논법 방면의 대표적인 말씀 성경에 관한 논법 방면의 대표적인 말씀 성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을 기록한 역사책에 속한다. 그 안에는 수많은 옛 선지자의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여호와가 그 당시에 역사했던 말씀들도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 그 책을 ‘거룩하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고 위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다 사람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자 하나님을 앙모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그 책을 그렇게 칭한 것은 단지 피조물이 창조주에 대해 경모하는 마음으로 가득하였기 때문인데,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 책을 ‘천서(天書)’라고까지 하였다. 사실, 그 책은 단지 사람의 기록일 뿐이지 여호와가 친히 명명하거나 친히 지도하여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그 책의 저자는 ‘하나님..
말씀 찬양 CCM <성령 역사 없이는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 말씀 찬양 CCM <성령 역사 없이는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 1 네가 진심으로 구하는지는 다른 사람의 평가도, 견해도 아닌 성령의 역사와 함께하심에 달려 있다 네가 진심으로 구하는지는 한동안 성령의 역사로 네가 변화되었는지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지에 달려 있다 성령의 역사로 너의 성품은 변화되고 믿음의 관점이 점점 더 순수해진다 변화됐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를 뜻하지 하나님을 얼마나 오래 따랐는지와는 관계없다 2 네게 변화가 없다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은 것이다 네가 봉사해도 그것은 축복을 얻기 위한 것 가끔 봉사한다고 성품이 변화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나라에 봉사자가 필요하지 않으니 그들은 결국 멸망될 것이다 성품 변화 없는 자가 온전케 된 자를 섬기는 건 하나님나라에 필요치 않다 성령의 역사로 너의 성품..
성령 역사에 순종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성령 역사에 순종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한동안, 저와 협력하는 자매가 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때에 얻은 깨우침과 빛 비춤을 교통하였습니다. 저는 그 교통에 새로운 빛이 있고 도움도 좀 된다고 느꼈지만, 그것은 자매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네 말을 받아들이면 너를 따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스스로 너보다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생각을 교통하기 싫어했고, 또 그 자매가 교통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견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그 자매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깨우침을 얻었는데, 저희들 사이에 존재하는 옳지 않은 상태를 인식하고는 저와 함께 그 말씀을 교통하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또 자..
사탄의 철학은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친다 사탄의 철학은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친다 얼마 전, 사역의 필요로 교회의 지시에 따라 저는 한 섬김의 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섬김의 집 형제자매와 함께 예배를 드릴 때, 그분들은 “우리는 예배드릴 때 기도가 가장 걱정돼요. 평소에 혼자 기도할 때에는 할 말이 있는데, 예배 시간에 기도할 때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예배 시간에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없고, 교통 또한 효과가 없으므로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지!’ 그런데 순간 또 ‘이분들은 기도하는 것을 가장 걱정하는데, 만일 내가 고집을 부려 이분들에게 기도하라고 하면 나에 대해 어떤 선입견이 생기지는 않을까? 글을 수정하는 ①본분을 하려면 섬김의 집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던 사람들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3)고 약속하셨고, 또한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27)고 예언하셨습니다. 말세에 이르러,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약속과 예언에 따라 또다시 말씀이 육신 되어 세계의 동방, 중국에 임하셔서 예수님 구속 사역의 기초에서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고, 정복하고 구원하는 한 단계 사역을 더 하셨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한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는 성경의 예언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