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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80년대 말기, 대학에 다니고 있던 저는 운 좋게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그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이고, 항상 주님의 이름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성령의 감화를 받은 저는 열심히 성경을 보고 적극적으로 예배에 나가 마음이 평안과 희락으로 충만했습니..
재난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았습니다 재난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았습니다 2012년 7월 21일, 저는 몹시 공포스러운 하루를 겪었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 형제님 집에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밖에선 비가 점점 크게 내리더니 오후부터 하늘에서 장대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물은 이미 형제님 집 마당에까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에 치우쳐 집으로 갔습니다. 맞은 편에서 재난을 피해 달려오던 사람들이 저를 보고 “밖으로 도망가야지 집으로 가면 어떡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물은 이미 저의 무릎을 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재난이 임하면 몇몇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누리고 집회하고 기도하라는 설교 교통으로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깨우침을 어기..
재난속에서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체험했습니다 재난속에서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체험했습니다 2007년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이래, 저는 비록 겉으로는 분주히 본분을 하고 있었지만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는데,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늘 가정의 자질구레한 일들에 매여있었습니다. 딸이 이제는 서른 살이 됐지만 마땅한 배우자가 없어 저는 속으로 하나님을 원망했고, 아들이 노름에 빠져 돈도 벌지 않고 마구 쓰기만 하니 또 원망했고, 남편이 일한 돈을 사장이 주지 않으니 또 원망했습니다…… 저는 하늘을 원망하고 땅을 원망했으며 종종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불공평하게 대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흑암과 고통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찾고 구할 줄도 모르고 제 자신이 처한 위험한 지경에 대해서도 전..
l절망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릴때 큰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절망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릴때 큰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잊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체험은 사람들 마음속 깊이 새겨져서 평생 동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가장 가슴 깊이 남아 있는 기억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때입니다. 그때 저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렸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달랐던 것은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인도하셔서 저에게 의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의지하면서 저는 절망 속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 고난을 겪으며 저는 하나님의 권능과 주재에 대해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체험하는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2014년 8월 13일 밤, 제가 외출해서 일을 보고 집으로..
하나님의 기묘한 능력으로 우리 가족이 재난속에서 구원받았다 하나님의 기묘한 능력으로 우리 가족이 재난속에서 구원받았다 2012년 7월 21일, 우리 마을은 60년 만에 대홍수가 일어났습니다. 재난은 갑자기 일어났는데, 진흙과 돌로 뒤섞인 홍수에 온 마을이 씻겨 내려갔고 대다수 집들이 홍수와 산사태로 파괴되었습니다. 이날 오후 5시 넘어 폭우가 쏟아졌는데 우리 집 위로 큰물과 큰 돌들이 곧바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집은 앞뒤로 엄청난 양의 물에 잠겼으며 딸 집 닭장의 천여 마리나 되는 닭들과 돼지우리의 돼지들이 모두 떠내려갔습니다. 물이 곧 우리 집으로 닥쳐오는데 아직 집에는 94세의 노인과 태어난 지 10개월밖에 안 된 영아가 있었습니다. 이때 우리는 마음이 불타듯 조급했습니다. 제가 노인과 영아를 모두 등에 업고 위쪽에 있는 집에 도착했을 때 아래에 있던 집들은..
노아의 때가 이르렀다 노아의 때가 이르렀다 영상 소개소개: 이것은 실화입니다. 쓰촨(四川)성 칭핑향(淸平鄕)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여러 번 거절해서 두 차례의 치명적인 재난을 입었습니다. 이것은 말세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으로써 말세의 그리스도를 저버린다면 남는 것은 처참한 결과와 재앙뿐임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 노아 시대를 돌이켜 보면, 그때의 인류는 패괴되고 음란이 본성이 된 채 전혀 회개하지 않아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른 노아 일가 여덟 식구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로 하나님의 보호를 잃어 전부 멸망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극도로 패괴된 이 인류를 향해 마지막으로 구원의 음성을 발하셨습니다! 사실에서 ..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 주님과의 재회,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저는 올해로 78살이 되었습니다. 항상 두통과 당뇨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2005년 주님을 믿은 후 수년간 저를 괴롭혔던 병세가 서서히 완화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2년 후 한 친척이 제게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전해 주었습니다. 친척은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오셨으며 그분이 바로 성육신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속죄 사역의 기초 위에서 더 새롭고 더 높은 한 단계의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바로 진리를 통해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시며 사람의 타락한 성품을 정결케 하시어 마지막에 하나님께 구원받은 사람을 하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2012년 7월 21일, 이날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잊지 못할 하루였고 또한 저의 생명 경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하루였습니다. 그날, 제가 살고 있는 베이징시 팡산구에 폭우가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이곳에서 61년 만에 가장 큰 폭우였습니다. 오후 4시쯤 밖에 나가보니 여기저기에 온통 물천지였습니다. 우리 집 차는 이미 물 위에 둥둥 떠 있었는데 앞에 뭔가 막혀 있어 떠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광경을 본 저는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 우리 남편에게 급히 전화를 했는데 아무리 해도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저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급한 마음에 집으로 달려가서 가족들을 불렀습니다. 뒤이어, 남편이 저와 같이 우산을 쓰고 나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