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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복음 간증/은혜받은 간증

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80년대 말기, 대학에 다니고 있던 저는 운 좋게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그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이고, 항상 주님의 이름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성령의 감화를 받은 저는 열심히 성경을 보고 적극적으로 예배에 나가 마음이 평안과 희락으로 충만했습니다.


   나중에,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는 점점 더 황량해졌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힘을 잃었고, 사역자들은 서로 시기하고 분쟁하며, 신도들의 믿음과 사랑은 차갑게 식어갔습니다. 성령 역사를 구하기 위해서 저는 여러 교회를 다녀봤지만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인 상황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2017년 11월 말, 저는 명성 높은 전도사의 설교를 들으러 갔다가 거기서 웨이(衛)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오랜 친구처럼 친해졌고, 말도 아주 잘 통했습니다. 그 후, 웨이 자매님의 소개로 온라인 성경 연구반에 참여해서 피터(Peter)라는 형제님 한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 연구 모임에서, 피터 형제님은 자주 우리와 함께 주님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이 슬기로운 처녀인지,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분별하는지 등을 나눴습니다. 피터 형제님은 또 교회가 황량해지는 원인과, 율법시대와 은혜시대 하나님 사역의 배경 및 두 시대의 관계 등 많은 내용에 대해서도 우리와 교제했습니다. 피터 형제님의 나눔에는 많은 깨달음이 있어서 듣고 나면 시야가 넓어졌고, 예전에는 몰랐던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예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저는 무척 기뻤고, 초창기 주님을 믿고 예배하던 때의 느낌을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성령의 인도와 감동으로 충만한 저는 마음이 아주 뿌듯했습니다. 그 후, 저는 자주 성경 연구 예배에 참여해서 더 많은 진리를 깨닫고 더 많은 공급을 받기 원했습니다.


 

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과 하나님의 사역 관계


   어느 날 예배 때, 피터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지금 교계 전반이 황량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신도도 죄를 짓고 죄를 자백하는 생활을 반복하며 죄의 속박과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말씀하셨어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위기 11:45) 또 히브리서 12장 14절에서도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은 거룩하시지만 우리는 교만과 이기심, 비열함과 교활함, 간사함 등 사탄의 타락한 성품으로 가득 차 온몸이 더럽혀져서 항상 죄 속에서 살아가고, 종종 거짓말을 하며 남을 속이기까지 해요. 자신의 뜻에 맞지 않는 환경에 처하거나 집안에 평안하지 않은 일이 생기면 또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기도 하죠. 우리처럼 이렇게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한다면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구원해 주시려고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죄를 없애는 사역을 하셨고, 이로써 우리가 완전히 죄의 속박과 지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에 의해 변화되고 정결케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하셨어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