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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만 누리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만 누리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네가 만약 하나님의 은혜만 누리고 가정의 평안을 누리거나 물질적 축복을 받는 것만 누린다면, 이것은 네가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없고 하나님을 믿음에 성과가 있다고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육신에 와서 한 단계 은혜의 사역도 하였는데, 사람에게 확실히 얼마간의 물질적 축복을 베풀어 주었다. 그러나 은혜만 있고 자비와 긍휼만 있어서는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다. 사람은 경력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마간의 사랑도 체험하였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도 보았다. 그러나 한동안 경력하고서 그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이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고 사람 안의 패괴된 것들을 폭로해 낼 수 없고 패괴 성정도 벗어 버릴 수 없고 사람의..
[하나님]이 말세에 중국에서 말씀이 육신 되어 사역하는 목적과 의의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말세에 중국에서 말씀이 육신 되어 사역하는 목적과 의의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하든지 모두 전 인류를 위한 것이고, 그가 하는 사역은 모두 전 인류를 향한 것이다. 설사 육신에서 하는 역사일지라도 전 인류를 향한 것이다. 그는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고, 모든 피조물과 비피조물의 하나님이다. 육신에서 하는 역사는 비록 유한한 범위에서 하는 것이고 역사하는 대상도 역시 유한하지만, 그가 성육신 되어 역사할 때마다 선택한 역사 대상은 모두 극히 대표성이 있는 것이다. ‘단순하고 평범한’ 한 무리 사람들을 선택하여 역사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 육신에서 하는 역사의 대표가 될 수 있는 한 무리를 선택하여 그의 역사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이 한 무리 사람들은 그..
재난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보호를 보았습니다 재난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보호를 보았습니다 2012년 7월 21일, 아침부터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후에 저는 소집회에 참석하러 가야 했습니다. 집회에 가기 싫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만 소집하는 회의라 참석하지 않으면 사역을 실시할 수 없고 주위 상황이 급해도 교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부랴부랴 집회에 참석하러 갔습니다. 오후4시 넘어 한 형제님이 와서 말하기를, “아직도 집회하고 있어요? 빨리 집으로 돌아가요, 밖에 물이 대단해요.” 제가 문밖에 나와 보니 물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강물이 불어 이미 아주 높은 수위까지 올라가 있었는데, 여태껏 이렇게 큰 물은 겪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전혀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우리 집은 이 마을과 250m 거리임) 속으로 매우 긴장됐습니다. ..
[하나님]이 말세에 중국에서 말씀이 육신 되신다는 성경 예언과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말세에 중국에서 말씀이 육신 되신다는 성경 예언과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성경 참고: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말 1:11)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2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시님(원문: 秦國) 땅에서 한 무리 이기는 자들을 얻는다고 많은 곳에 하나님이 이미 예언한 적이 있는데, 세계의 동방에서 이기는 자들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이 발붙일 곳은 의심할 바 없이 시님 땅에 있는 것이다. 바로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인데, 큰 붉은 용의 자손을 얻어 그것이 철저히 실패하고 수치당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와 ..
중국 공산당의 유언비어와 비방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박 중국 공산당의 유언비어와 비방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박 그리고 도저히 이해 안 되는 게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보고 있고 그 이름으로 기도도 한다는데, 조사한 바로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그냥 한 사람이 세운 거더군요. 다 그 사람 말을 듣던데 말로는 그 사람이 제사장이고, 하나님이 사용해서 모든 행정을 관리한다면서요?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그 교회 세운 자는 누굽니까? 어떻게 생겨난 거죠? 어디 얘기해 봐요. 주연: 주임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해서 꽤 알고 있네요.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보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도 알면서 왜 교회를 사람이 세웠다고 말하는 건가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우리가 믿는 건 성육신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은 도대체 한 분이신가 아니면 세 분이신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은 도대체 한 분이신가 아니면 세 분이신가? 성경 참고: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 14:8~1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 10:30) ㄱ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만물을 주재하는 그분이고, 하나님은 만물을 관리하는 그분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였고, 만유를 관리하는 동시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종교 단체는 어떤 것인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종교 단체는 어떤 것인가? 성경 참고: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2~13)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18:2~3) 관련된 하나님 말..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빈곤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철이 들어 친구들과 싸우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고 부모님의 말씀도 잘 들었기 때문에, 어른들의 눈에는 모범적인 귀염둥이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모두 저의 부모님을 부러워하였고, 저의 부모님이 복이 있어 훌륭한 딸을 낳았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 속에서 하루하루 자라났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성적이 매우 좋아 시험을 칠 때마다 1등을 했습니다. 한번은 읍에서 글짓기 시합을 하였는데, 제가 지은 글이 만점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저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전교생들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학생들에게 저를 따라 배우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