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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과 환난 중에서 각성하다 핍박과 환난 중에서 각성하다 ―17세 소년 크리스천이 박해받은 진실한 경력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소년 크리스천입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비해 저는 가장 운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8살 때부터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과 택하심을 받아 부모와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삼촌 이모들이 함께 교통하는 것을 들으면서 몇 년 새에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는 형제자매들이 모두 진리를 추구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려 하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고 학교에서처럼 친구 사이에 서로 옥신각신하는 그런 일이 없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들과 같..
중국 공산당은 왜 크리스천을 감시하고 박해하는가? 중국 공산당은 왜 크리스천을 감시하고 박해하는가? 마부대장: 솔직히 말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맡고 있는 게 뭐야? 구역 책임자 아니야? 니 위 책임자 누구야? 말해! 랑대장 : 입 닫고 있는다고 모를 거라고 생각하나! 잘 들어, 강심의 석달을 조사하고 감시했어, 너에 대해선 빠삭하다구. 전에는 신문사 기자, 지금은 교회 구역 책임자고, 맞지? 강심의 (크리스천): 제 전의 직업이나 교회에서 하는 본분이 법을 어겼습니까? 헌법에 신앙은 자유라고 명시하지 않았나요? 제 신앙은 합법인데 왜 절 감시하고 조사하죠? 하나님 믿는데 왜 잡아요? 랑대장: 왜라구? 똑똑히 들어, 중국에서 하나님 믿는 건 범죄야! 잘 알 텐데 중국에서는 헌법과 공산당의 정책은 달라.니 신앙이 헌법에는 맞겠지만 공산당 정책은 어긴..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 세뇌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격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 세뇌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격 원장: 심의 씨, 허허, 안심해요. 심문하겠다는 거 아니고, 대화나 할 거니까. 힘든 거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요, 최대한 도와줄게요. 진선생: 그래요, 하고 싶은 얘기 해요, 우리 원장님 자상한 분이세요. 강심의: 별로 할 얘기 없어요. 무신론자시라 저하곤 공통 언어도 없을 텐데 대화가 될까 싶네요. 원장: 아 심의 씨, 그건 아니죠. 전직 기자와 현직 원장, 다 지식인들인데 통하는 부분이 그래도 좀 있겠죠. 솔직히 난 심의 씨가 참 아까워요. 학벌도 꽤 괜찮은 데다, 그 좋은 기자도 했봤잖아요. 다들 부러워하는 건데! 기자는 무관의 제왕이죠, 진정한 실권자라고도 하고 펜 하나로 사람 하나, 기업 하나를 살릴 수도 있고 하룻밤에 스타도 만들고 권력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