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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종교 세미나, 중국의 종교박해 현황 주목 2018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있는 호주 기독교 문화 교회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중국의 종교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중국 공산당 독재하의 신앙 자유 현실에 대해 토론했는데요. 영국, 미국, 이탈리아에서 온 저명한 교수와 학자들이 본 회의에 참가해 발언했습니다. 중국의 종교박해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잔혹한 탄압도 화제에 올랐는데요.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의 난민 인정 문제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폭로 — ‘신앙 자유’ 아래 숨겨진 중공의 실체 중국 공산당은 가족 찾기단을 협박하여 또 한차례 한국에 와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을 귀국하도록 유도한 후 감옥에 넣으려고 사건을 도모해 각계 인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이 제작한 새로운 영화 ‘용의 긴 팔-중공의 박해로 해외로 도피한 종교 난민’ 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중공이 국내에서 종교 신앙을 강제적으로 진압하고 제거하려는 사실과 한국에서 거짓 시위를 펼쳐 해외로 도피한 기독교 신자를 귀국하도록 유도해 박해하려고 꾀하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심지어 그 검은 손을 해외의 일부 국가에까지 뻗어 각종 수단과 방법으로 해외 일부 국가와 정부가 난민 신자들에게 압력과 위협을 가해 회유하도록 합니다. 목적은 이러한..
기독교 영화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리새인의 진상을 밝히다 > 영상 소개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광적으로 예수님을 비방하고 정죄하고 모독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가로막으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하나님은 다시 말씀이 육신 되어 세상에 나타나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때에 종교계 목사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 맞서고 정죄하며, 성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럼, 두 번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왜 똑같이 교계 지도자들의 대적과 정죄를 받으셔야 할까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들의 실체와 근원은 무엇일까요?
<중국 종교박해 사실 기록>죄의 원흉은 누구인가? 예고편 (한글 자막) 1949년에 중국 공산당은 집권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종교 신앙을 박해하면서 크리스천을 심하게 잡아가고 학살했으며, 중국에 있는 선교사를 해치고 추방했습니다. 또한 수없이 많은 성경을 불태우고 몰수했으며, 교회를 차단하고 철거했으며, 모든 가정 교회를 제거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가정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잡혀가서 참혹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본 다큐멘터리에서는 중국 크리스천인 주해강이 하나님을 믿고 본분을 하다가 중국 공산당에 잡혀가 온갖 고문을 받고 괴롭힘을 당해 사망한 진실한 사실을 서술했습니다. 주해강이 사망한 후에도 그의 가족은 중국 공산당의 감시와 협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해강의 억울함도 풀지 못하고 오히려 중국 공산당의 박해 때문에 편안한 날을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본 다큐멘터리는 세밀한 ..
기독교 영화 <공산주의 유언비어>명장면(1)봉건 미신으로 신앙을 정죄하는 중국 정부의 속셈 중국 정부는 종교 신앙은 인류의 과학 지식이 뒤떨어져 형성된 것이고, 초자연적인 힘에 대한 두려움과 숭배로 형성된 것이므로 미신이라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봉건 미신이라는 죄명으로 정죄하면서 종교 신앙을 금하라고 명합니다. 중국 정부가 이렇게 하는 데에는 어떤 속셈이 있는 것일까요? 더 많은 깨닮음을 얻어려면 바로 클릭:복음 영상
유럽종교자유원탁포럼에서 보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망명 신청자를 위한 지지 서한 유럽종교자유원탁포럼에서 보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망명 신청자를 위한 지지 서한 2019년 7월 23일, 브뤼셀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유럽연합국 대사분들께 보내는 서한 참조: 얀 피겔(Jan Figel) 종교, 신앙의 자유의 EU 특사 아흐메드 샤히드(Ahmed Shaheed) 유엔 종교자유 특별보고관 회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망명 신청자 친애하는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대사 여러분께 저희는 학자, 종교 및 비(非)종교단체 지도자, 인권 변호사 및 활동가로 구성된 비공식 단체 및 개인으로서 이 서한을 작성합니다. 저희는 종교 박해를 피해 도망쳐온 난민들의 상황에 대해 심히 염려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민자에 대한 정당한 염려가 때로는 난민을 향한 일반적인 사회적 적대감으로 이해되고는 하기 때문입니다...
中 정부, 지속적인 허위 시위로 기독교인 송환 유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강력 항의 中 정부, 지속적인 허위 시위로 기독교인 송환 유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강력 항의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자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허위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한국인 신자 4명이 박해받고 있는 중국 크리스천들을 대표해 중국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잔혹하고 지속적인 종교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국의 탄압 실태를 폭로하며, 해외 기독교인 본국 송환 유도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중국 헌법에 숨겨진 종교 정책을 밝히다 중국 헌법에 숨겨진 종교 정책을 밝히다 마대장: 한로 씨, 공을 세울 기회를 줄게요. 본인 위에 책임자하고, 교회 돈 보관 장소만 말하면 가볍게 처리할 겁니다. 물론, 협조하는 거 봐서 풀어주는 것도 어렵진 않으니까. 진대장: 흥, 노트를 보니까 돈 액수도 적혀 있더라고, 니가 책임자란 말 아니겠어?! 교회 자금 얼마나 돼? 어디 숨겼어? 네 위에 책임자 누구야? 빨리 말해. 한로: 하나님 믿으면서 법을 어긴 게 하나도 없는데, 왜 잡아서 죄인처럼 심문하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증거하는 건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와서 진리를 얻고, 죄악을 벗고 구원받아 아름다운 귀숙(역주: 사람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 또는 결말, 처소, 본향을 뜻함)에 들어가게 하려는 거예요. 의로운거고 선행이죠. 하나님 믿으면서 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