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은 가족 찾기단을 협박하여 또 한차례 한국에 와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을 귀국하도록 유도한 후 감옥에 넣으려고 사건을 도모해 각계 인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이 제작한 새로운 영화 ‘용의 긴 팔-중공의 박해로 해외로 도피한 종교 난민’ 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중공이 국내에서 종교 신앙을 강제적으로 진압하고 제거하려는 사실과 한국에서 거짓 시위를 펼쳐 해외로 도피한 기독교 신자를 귀국하도록 유도해 박해하려고 꾀하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심지어 그 검은 손을 해외의 일부 국가에까지 뻗어 각종 수단과 방법으로 해외 일부 국가와 정부가 난민 신자들에게 압력과 위협을 가해 회유하도록 합니다. 목적은 이러한 난민 신자들이 해외에서 신앙의 보호를 받는 권력을 박탈하고 그들을 핍박해 궁지에 몰아넣어 더 이상 갈 곳이 없게 만들어서 죽음으로 내몰려고 망상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 한 장면의 내용은 저에게 중국이 국제 사회에서 신앙 자유라고 말하는 것은 다 거짓이고 사람을 속이는 것임을 꿰뚫어 보게 했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중국에서 신앙 자유가 없습니다! 주안에서 같은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로서 이렇게 많은 무고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받고 체포당하며 감금되고 심지어 핍박으로 죽기까지 하는 것을 보고 저의 마음은 몹시 괴롭고 또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꼭 이 사실의 진상을 중공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 그들이 잘못을 깨닫고 더는 중공의 속임수에 놀아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18분밖에 안 되는 이 영화는 사람들에게 중공이 말하는 신앙 자유의 진상을 똑똑히 보게 했습니다!
더 많은 양심 있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이러한 기독교 난민들에게 성원과 지지를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또한 하루 빨리 해외에서 비호권을 얻고 신앙 자유를 누리며 더는 중공의 박해와 고통을 받지 않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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