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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누가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영상 소개십자가의 길<中國 종교박해 사실 기록>누가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는가줄거리 1949년, 중국 공산당은 정권을 잡은 이후부터 종교 신앙을 계속 핍박해 왔다. 크리스천들을 체포하고 학살하며, 선교사를 학대하고 추방시키며, ≪성경≫책을 압수해 소각하고, 교회를 봉쇄하고 철거하는 등 가정 교회를 근절시키기 위해 갖가지 탄압을 멈추지 않았다. 본 영화는 중국 크리스천 고옥봉 씨가 하나님을 믿으며 본분을 했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에 체포돼 노동 교화소 생활을 하면서 학대받다가 자살까지 하게 된 사례를 다루었다. 이 영화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통치 속에서 크리스천들이 감옥에 잡혀 들어가 잔인한 박해를 받고 있는 현실을 세상에 알리고, 또 하나님을 증오하고 크리스천을 해치..
'5·28' 자오위안(招遠)사건으로 인한 가정의 풍파(상) '5·28' 자오위안(招遠)사건으로 인한 가정의 풍파(상) 저는 농촌에 사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평소 집안일이 너무 많고, 때로는 너무 버거워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이 때문에 가끔 성격이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남편과 하루가 멀다 하고 크게 작게 다투게 되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괴로울 때마다 외쳤습니다. "하늘이시여! 제발 저를 좀 구해 주소서." 2013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이 제게 임하였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형제자매들과의 예배 및 교통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바로 제가 고통 속 호소했던 하늘이심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창세 이래부터 나는 이 한 무리..
죄악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 왔네 죄악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 왔네 1982년 11월, 우리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가족 모두가 천주교 신자였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도 미사를 드리기 위해 뉴옥 차이나타운의 화교 성당을 찾아갔습니다. 그뒤로 저는 한번도 미사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엄마와 언니는 시간만 있으면 성경을 읽었고, 예수님의 가호가 내내 함께 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그 당시 신부님은 늘 “예수님께서 오시어 사람을 공개 심판 하실 때 다음과 같이 분류하실 것입니다. 한 부류는,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며 하느님을 잘 믿은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또 한 부류는, 죄를 지었어도 큰 죄는 짓지 않은 사람들인데, 이들은 연옥의 교통을 겪어야 하지만 나중에는 ..
제일 진실하고 보귀한것은 하나님 사랑 제일 진실하고 보귀한것은 하나님 사랑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천 년 동안 ①패괴된 중화 민족이 오늘날까지 존류하면서 각종 바이러스가 계속 발전하여 전염병처럼 도처에 만연되었다. 사람의 병균이 얼마나 많은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엄밀하게 봉쇄된, 바이러스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사역을 전개하시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사람의 성격, 사람의 생활 습관, 사람의 품행, 사람의 모든 삶 속에서의 ②표현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모두 형편없게 되었으며…』(<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길 … (6)>에서 발췌) 하나님께서 밝혀 주신 말씀에서 저는 사탄의 패괴로 인해 인간관계가 전부 사탄의 처세 철학 위에 세워져 진리가 전혀 없으며 모두 비정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
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저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대로 겪은 사람입니다. 결혼한 지 몇 년 안 되어 남편이 세상을 떴는데, 그때부터 가정의 무거운 짐은 다 저 한 사람 몸에 지워졌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살면서 남에게 냉대와 업신여김을 실컷 당했습니다. 연약하고 무력한 저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비관적이고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습니다. 『네가 피로함을 느낄 때, 네가 이 세상의 처량함을 좀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한 하나님―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 말씀..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 주님과의 재회,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저는 올해로 78살이 되었습니다. 항상 두통과 당뇨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2005년 주님을 믿은 후 수년간 저를 괴롭혔던 병세가 서서히 완화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2년 후 한 친척이 제게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전해 주었습니다. 친척은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오셨으며 그분이 바로 성육신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속죄 사역의 기초 위에서 더 새롭고 더 높은 한 단계의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바로 진리를 통해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시며 사람의 타락한 성품을 정결케 하시어 마지막에 하나님께 구원받은 사람을 하나..
어리석은 처녀가 될 뻔했다 어리석은 처녀가 될 뻔했다 2002년 가을, 우리 진리 교파의 조 자매는 조카인 왕 자매를 데리고 저의 집으로 와 주님이 재림하셨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며칠 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또 자매들이 해 준 자세한 교통을 통해, 저는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3단계 역사를 하신 것, 각 단계 역사에서 모두 다른 이름을 쓰신 것과 시대마다 달랐던 하나님 이름의 의의, 성육신의 비밀 등 여러 가지 진리를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런 진리를 통해, 저는 시야가 넓어지고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니 정말 환하네. 전능하신 하나님은 재림하신 주 예수님일 거야. 이번 기회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읽어야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호랑이 굴'에서 구원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호랑이 굴'에서 구원 받았다 저는 소우라고 합니다. 올해 스물 여섯 살이고 원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다니면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또 성경도 읽고 고해 성사도 보고 성체도 모셨습니다. 어머니는 열심히 추구하면서 집안의 음식, 물건, 돈을 자주 봉헌했습니다. 회장님과 수녀님들은 어머니를 무척 좋아해서, 어머니를 보면 항상 웃으면서 맞이하고, 지극정성으로 대했습니다. 또 자주 어머니에게 연락해 성당의 각종 활동에 참여하거나 성당의 일 처리를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도 수녀님들이 여는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신자들과 같이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때는 천주와 함께 있는 평안과 기쁨을 느꼈고, 매일매일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자들의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