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으려면 유언비어를 분별해야한다 유언비어를 곧이들으면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잃게 된다 누군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면 주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은 들으려고도, 받아들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계에서 날조한 유언비어에 지레 겁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듣는 말이라곤 이런 것들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야. 그들과 접촉하기만 해도 그들에게 빠지게 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자질을 갖춘 교계의 좋은 양과 지도자들이 모두 그들에게 넘어가 버렸어….”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전하는 복음에는 엄청난 힘이 있대. 신도 한 명을 데려올 때마다 몇 십만 원을 주고, 지도자를 데려오면 상금 몇 백만 원씩 준대….” 이런 소문도 있습니다. “거..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바리새인의 누룩을 경계해야 한다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바리새인의 누룩을 경계해야 한다 편집자의 말: 2천년 전,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하지 못한 유대인들은 바리새인이 퍼뜨린 그릇된 논리에 미혹되어 그들을 따라 예수님을 대적하였고 하나님의 구원을 잃어 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2천년 후,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신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과거 사람들이 실패한 사례에서 교훈을 얻고 오늘날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 커무(渴慕) 자매님이 직접 겪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커무 자매님은 어떻게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하고 하나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 같이 자매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중병에 걸려 치료를 받으면서 저는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