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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교회 소개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으려면 유언비어를 분별해야한다


유언비어를 곧이들으면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잃게 된다


  누군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면 주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은 들으려고도, 받아들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계에서 날조한 유언비어에 지레 겁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듣는 말이라곤 이런 것들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야. 그들과 접촉하기만 해도 그들에게 빠지게 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자질을 갖춘 교계의 좋은 양과 지도자들이 모두 그들에게 넘어가 버렸어….”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전하는 복음에는 엄청난 힘이 있대. 신도 한 명을 데려올 때마다 몇 십만 원을 주고, 지도자를 데려오면 상금 몇 백만 원씩 준대….” 이런 소문도 있습니다. “거기는 남녀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다 음란하대….” 심지어 “‘동방번개’가 사실은 조폭이래.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가 없다던데. 나오려고 하면 눈을 파버리고, 귀를 자르고, 다리를 부러뜨린대….” 등등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이런 유언비어 때문에 형제자매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구하고, 알아보는 데에 머뭇거리게 됩니다. 이런 유언비어를 믿는 형제자매들은 이 말들이 아무런 근거가 없고, 현실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생각해 보거나 알아보기라도 하셨나요? 분별력이 없이 맹목적으로 유언비어만 믿다가 하나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친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기서 저는 이런 유언비어에 관해 나누려고 합니다. 형제자매가 이 유언비어의 본질을 파악하고, 대체 이 유언비어가 어디서 시작되었고, 왜 날조된 것인지, 그리고 어떠한 목적을 가진 것인지도 확실히 밝히고자 합니다.


유언비어를 곧이들으면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잃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야. 그들과 접촉하기만 해도 그들에게 빠지게 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자질을 갖춘 교계의 좋은 양과 지도자들이 모두 그들에게 넘어가 버렸어….” 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이 여러 종교에서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중에는 기존 본인이 있던 교회에서 자질도 갖추었고, 견문이 넓으며, 추구하는 편에 속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꼬임에 넘어갔다는 말은 완전히 악의적인 비방의 말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교계의 그 많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모두 꼬임에 넘어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어오고, 성경을 숙지한 그들에게 그 정도의 분별력도 없단 말인가? 꼬임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추구하지 않고, 떡으로 배불리며, 흐리멍덩하게 믿는 사람들이지 어떻게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추구하는 사람들이 꼬임에 넘어간단 말인가?’ 모두 알다시피 일찍이 성경에는 말세 하나님의 재림은 ‘도적같이’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은 ‘‘보물’, 즉 진정한 ‘금은보화’를 ‘훔치러’ 오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훔쳐지는’ 사람은 모두 자질이 있고, 진리를 깨닫고 받아들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훔쳐지는’ 사람은 모두 좋은 양이고, 이런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온전케 하시고자 주님이 재림하신 것입니다. 이로 보아 ‘훔쳐진다’라는 것은 사실상 주님께 들림 받아 주님과 만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 교파에서 진심으로 주님을 믿던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밝히신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경영 계획의 심오한 비밀, 율법시대, 은혜시대, 하나님나라시대 이 세 단계 사역의 관계, 성경의 내막과 실정, 하나님 말세 심판 사역의 의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을 각기 부류대로 나누고, 사람의 결말을 정하시는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시대를 끝마치는지, 그리스도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이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게 되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계시록에서 예언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계시록 2~3장에서)이고, 모두 진리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임을 간파하고 하나둘 잇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온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나타남과 사역이 아니었다면 어느 누가 권세와 능력으로 여러 종교의 형제자매를 정복하고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고, 하나님이 말세에 나타나 하신 사역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신 것을 본 사람 중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지 않을 자가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여러 종교에서 추구했던 형제자매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이유입니다. 이로써,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은 모두 꼬임에 넘어간 것이다.’라는 말은 유언비어이고, 비방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전하는 복음에는 엄청난 힘이 있대. 신도 한 명을 데려올 때마다 몇 십만 원을 주고, 지도자를 데려오면 상금 몇 백만 원씩 준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유언비어 중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전하는 복음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전하는 복음은 모두 돈에 매수당한 것이고 이익 때문에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은 순전히 근거 없는 거짓말이고, 유언비어이며, 비방입니다. 사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고 그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도 받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자비를 쓰거나 전 재산을 쓰기도 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돈으로 매수당해서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현현을 보았으며 하나님의 지극히 큰 구원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조급한 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꺼이 자신이 가진 모든 돈을 쓰고 고통과 모욕을 당하면서도 하나님나라시대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처음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처럼 그들은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아듣고, 예수님이 바로 곧 오실 메시아임을 알아차리고, 주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고 진실합니다! 성령의 감동과 하나님의 사랑이 주는 격려가 있었기에 이들은 일과 가정을 뒤로한 채 수많은 핍박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을 증거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아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들어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 중에는 모욕당한 이도, 몽둥이로 맞은 이도, 쫓겨난 이도, 심지어 집권자들에게 붙잡혀 형을 선고받고 감옥살이하며 온갖 박해를 받은 이도 있습니다. …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이 아니고, 성령의 사역이 아니라면 그 누가 온갖 학대와 모욕을 참으며 하나님 말세의 복음을 전하려 할까요? 하나님의 사역이 아니라면 그 누가 몇 년간의 옥살이도 마다하지 않고, 심지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하려 할까요? 이로 보아 ‘신도 한 명을 데려올 때마다 몇 십만 원을 주고, 지도자를 데려오면 몇 백만 원씩 준다’라는 말은 순전히 새빨간 거짓말이고, 날조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는 남녀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다 음란하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점에 있어 먼저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나는 거룩한 하나님 자신이다. 나는 더러움에 물들 수 없고 더러운 전을 점유할 수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109편 말씀> 중에서) <하나님나라시대의 선민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정>에도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타락한 성품과 감정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두 사람이 협력하여 섬길 때 남녀가 동역하는 것은 일률적으로 금지한다. 이를 위반한 사실이 발견되면 누구도 예외 없이 출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성품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더러운 전에 거하지 않으시고, 음란한 행위를 저지르는 자를 한 사람도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누구도 예외 없이 교회에서 출교됩니다. 게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대다수 사람들은 모두 여러 종교에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비교적 추구하는 편에 속했던 형제자매들이고, 기존 교회에서 사역자나 동역자 역할을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은혜시대에 이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사악함을 증오하시고, 음란한 자들을 싫어하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줄곧 예수의 계명을 따랐던 사람들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졌던 사람들이 과거에도 계명을 지킬 수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일부러 하나님나라시대의 행정을 위반한단 말인가요? 이로써 이 유언비어는 터무니없는 말이고 날조된 것이며 악의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