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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으로 깨닮음 받아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2010년, 미국의 겨울은 유난히도 춥게 느껴졌습니다. 눈보라가 몰고 온 추위보다도 제 마음속에 불어온 찬 바람이 더욱 힘겨웠습니다. 겨울은 우리와 같은 인테리어 업자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계절입니다. 겨울이 되면 일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일자리를 잃기도 합니다. 그해는 제가 미국에 온 첫해입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거처와 일자리를 찾는 것도 순탄치 않았고,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돈을 빌려 방을 구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 곤경에 처하자 저는 이따금 가슴 시린 고통과 슬픔을 느꼈고, 사는 것이 정말 힘겨웠습니다. 밤이 되어 차가운 벽을 마주하면 고통에 겨워 그저 울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하루는 근심과 슬픔에 사..
기독교영화 '동방번개' 를 어떻게 대해야 주님의 뜻에 맞는가? 기독교 영화 <내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명장면(1)'동방번개'를 어떻게 대해야 주님의 뜻에 맞는가? '동반번개'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들었을 때, 많은 신도들은 ‘동방번개’에 참 진리가 있고, 또 믿는 자라면 자발적으로 주님의 음성을 찾고 구하고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계의 목사들은 성경을 그릇되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동방번개’를 대적하고 정죄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양들을 보호하고, 신도들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명분을 내세워 온갖 방법으로 진리를 알아보려는 신도들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동방번개'에서 정말 주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는 사역을 전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동방번개’를 어떻게 대해야 주님의 뜻에 맞을까요? 본 영상에서 그 답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했지만 시험을 이겨 내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했지만,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 내다(하) 다시 찾아온 시험, 하나님의 권능을 느끼다 저는 참된 길을 알아보려는 제 심지가 굳어진 이상 사탄이 다시는 저를 괴롭히고 시험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저는 평소 를 들으면서 일을 합니다. 첫 번째 들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두 번째 들을 때 갑자기 귀에 물이 찬 것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어폰을 뺐더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그대로 쓰러져 자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눈을 뜨려고 애썼지만 계속 꾸벅꾸벅 졸았고 그러다 보니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사장님은 물론이고 손님들도 제게 화를 냈습니다. 억지로 오후까지 버텼지만, 졸음은 가시질 않았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중국 헌법에 숨겨진 종교 정책을 밝히다 마대장: 한로 씨, 공을 세울 기회를 줄게요. 본인 위에 책임자하고, 교회 돈 보관 장소만 말하면 가볍게 처리할 겁니다. 물론, 협조하는 거 봐서 풀어주는 것도 어렵진 않으니까. 진대장: 흥, 노트를 보니까 돈 액수도 적혀 있더라고, 니가 책임자란 말 아니겠어?! 교회 자금 얼마나 돼? 어디 숨겼어? 네 위에 책임자 누구야? 빨리 말해. 한로: 하나님 믿으면서 법을 어긴 게 하나도 없는데, 왜 잡아서 죄인처럼 심문하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증거하는 건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와서 진리를 얻고, 죄악을 벗고 구원받아 아름다운 귀숙(역주: 사람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 또는 결말, 처소, 본향을 뜻함)에 들어가게 하려는 거예요. 의로운거고 선행이죠. 하나님 믿으면서 법을 어긴 게 없는데 뭘 말하라는 거예요? ..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상)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상) 주님을 믿은지 10년이 넘은 저는 예전에 교회일꾼으로 봉사하며 2년간 교회를 섬겼던 적이 있습니다. 그후에는 싱가폴 등 여러 곳을 다니면서 돈도 적지 않게 벌었지만,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며 아귀다툼을 벌이고, 복잡한 인간관계를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다른 사람을 경계하고, 다른 사람 역시 저를 경계했기 때문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항상 안정감을 느끼지 못했고, 그러한 생활은 심신을 지치게 했습니다. 그때 유일하게 위로가 되었던 것은 제가 늘 가지고 다녔던 노트였습니다. 그 노트에는 따로 적어놓은 성경구절이 있는데, 가끔 그것을 펼쳐 보면서 마음의 공허함을 달랬습니다. 비록 지난 몇 년 간 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작..
말벌에 46방 쏘인 후 기적처럼 살아나다 말벌에 46방 쏘인 후 기적처럼 살아나다 성경에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베드로전서 2:6)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직접 체험을 통해 저는 이 말씀이 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7년 11월, 겨울이 막 시작된 그때는 약초를 캐 돈을 벌기에 가장 좋은 시기였습니다. 하루는 아침을 먹고 도구를 챙겨 삽주(약초의 일종)를 캐기 위해 산에 올랐습니다. 삽주를 찾으며 산에 오르다 보니 점심때쯤 산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약 3미터쯤 앞에 삽주 줄기가 보여 서둘러 캐러 갔습니다. 막 캐려는데 ‘윙윙’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상해서 고개를 돌려 보니 말벌이 저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순간 너무 떨려왔습니다. ‘말벌은 독성이 엄청난데. 말벌에 쏘여서 죽은 사람도 있다던데 이렇게 많..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가? 도대체 무엇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오늘날 성경을 이렇게 분석하는 것은 성경을 혐오하거나 성경의 참고 가치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네가 늘 캄캄 절벽 상태에 있지 않도록, 성경의 원래 가치와 성경의 기원을 명확히 설명하고 천명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대한 사람의 견해는 너무 많고, 또한 대부분은 부정확한 견해이기 때문이다. 또 성경을 그렇게 보면 사람이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려는 사역까지 가로막아 이후의 사역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폐단만 있고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깨달으라고 하는 것은 단지 성경의 실질과 내막이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