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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 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 f2018년 10월 24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한국 서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의 11명 전문가와 학자가 사진전을 참관하고 고찰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내외 귀빈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역을 체험한 체득과 인식을 나누었다. 이번 사진전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까지의 몇 단계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현현 사역의 배경,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정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셔서 사람에게 공급하신 일과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신 일, 그리고 하나님나라의..
핍박과 환난 중에서 각성하다 핍박과 환난 중에서 각성하다 ―17세 소년 크리스천이 박해받은 진실한 경력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소년 크리스천입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비해 저는 가장 운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8살 때부터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과 택하심을 받아 부모와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삼촌 이모들이 함께 교통하는 것을 들으면서 몇 년 새에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는 형제자매들이 모두 진리를 추구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려 하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고 학교에서처럼 친구 사이에 서로 옥신각신하는 그런 일이 없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들과 같..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 세뇌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격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 세뇌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격 원장: 심의 씨, 허허, 안심해요. 심문하겠다는 거 아니고, 대화나 할 거니까. 힘든 거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요, 최대한 도와줄게요. 진선생: 그래요, 하고 싶은 얘기 해요, 우리 원장님 자상한 분이세요. 강심의: 별로 할 얘기 없어요. 무신론자시라 저하곤 공통 언어도 없을 텐데 대화가 될까 싶네요. 원장: 아 심의 씨, 그건 아니죠. 전직 기자와 현직 원장, 다 지식인들인데 통하는 부분이 그래도 좀 있겠죠. 솔직히 난 심의 씨가 참 아까워요. 학벌도 꽤 괜찮은 데다, 그 좋은 기자도 했봤잖아요. 다들 부러워하는 건데! 기자는 무관의 제왕이죠, 진정한 실권자라고도 하고 펜 하나로 사람 하나, 기업 하나를 살릴 수도 있고 하룻밤에 스타도 만들고 권력가들..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정위국(종교국 국장): 종교국에 있으면서 수많은 종교 신앙들 연구해 왔어. 카톨릭, 개신교, 정교회도 다 예수를 믿어, 다 정통 종교라고. 근데 니네 그건 안 그렇잖아. 정부 문건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랬어. 기독교라는 간판을 들고 많은 교파에 가서 복음 전하는 거야. 기독교 교파들도 니들 기독교로 인정 안 하잖아. 그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 건 안 돼, 정 믿을 거면 기독교에 가! 그럼 탄압이라도 덜하지. 그러다 잡혀서 감옥가면,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고. 공산당도 다 알고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 건 말세 그리스도 따라가는 거. 그 사람들 그리스도의 제자고 사도인데, 공산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말세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이란 책이 전해지는 거야..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전하신 것은 사람을 회개시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전하신 것은 사람을 회개시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 4:17)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 24:4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처음에 회개의 도에 관해 복음을 전하였고, 후에는 사람에게 세례를 주고 병을 고쳐 주고 귀신을 쫓아내 주었으며, 마지막에는 인류를 죄에서 구속해 내어 그의 전체 시대의 사역을 완성하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1)>에서 발췌 『예수가 한 사역은 그때 그 시대 사람의 필요에 따..
심판은 빛이다 심판은 빛이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오샤(趙霞)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은 체면으로 살고, 나무는 껍질로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명언의 영향을 받아 명예와 체면을 아주 중히 여겼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사람들에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칭찬을 받고 우러러보이고 싶었습니다. 결혼한 뒤, 저는 자신에게 ‘생활은 다른 사람보다 풍족해야 하고, 노인을 잘 대하고 사람과 어울리면서 남들에게 아니라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며, 아이는 장래에 명문 대학에 보내 좋은 앞날이 있게 하고 나의 체면을 세워 주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시부모와 전혀 말다툼을 하지 않았고, 그들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 억울함을 느낄 때에..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다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다 제 나이는 30대입니다.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짓던 시골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가난하고 낙후된 시골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려고 줄곧 공부에 힘썼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서양 미술사를 접하게 되면서, ‘창세기’, ‘에덴동산’, ‘최후의 만찬’ 등의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많은 작품들을 보고 우주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아주 순조롭게 좋은 직장을 찾았고 마음에 꼭 드는 배우자도 만났습니다. 조상 대대로 땅을 의지해 농사짓는 생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자신과 아버지 세대의 소망이 마침내 실현된 것입니다. 2008년, 아이가 태어나 삶에 많은 즐거움을 ..
흑암의 압박 속에서 떨쳐 일어나다 흑암의 압박 속에서 떨쳐 일어나다 저는 외진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고장에서는 조상 대대로 향을 피우며 부처를 섬기는데, 사방에 사당이 있고 집집마다 향을 피우며 여태껏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1995년, 저는 아내와 함께 타지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우리는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인 수가 점점 늘어 100여 명에 이르렀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자 현지 정부는 깜짝 놀랐습니다. 1997년 어느 날, 공안은 저를 현지 파출소로 불렀습니다. 거기에는 현 공안국 국장, 국가 안전국 국장, 종교국 국장과 파출소 소장 그리고 공안 몇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공안국 국장이 저를 심문했습니다. “너, 왜 하나님 믿어? 누구누구와 연락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