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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전하신 것은 사람을 회개시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전하신 것은 사람을 회개시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 4:17)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 24:4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처음에 회개의 도에 관해 복음을 전하였고, 후에는 사람에게 세례를 주고 병을 고쳐 주고 귀신을 쫓아내 주었으며, 마지막에는 인류를 죄에서 구속해 내어 그의 전체 시대의 사역을 완성하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1)>에서 발췌 『예수가 한 사역은 그때 그 시대 사람의 필요에 따..
심판은 빛이다 심판은 빛이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오샤(趙霞)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은 체면으로 살고, 나무는 껍질로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명언의 영향을 받아 명예와 체면을 아주 중히 여겼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사람들에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칭찬을 받고 우러러보이고 싶었습니다. 결혼한 뒤, 저는 자신에게 ‘생활은 다른 사람보다 풍족해야 하고, 노인을 잘 대하고 사람과 어울리면서 남들에게 아니라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며, 아이는 장래에 명문 대학에 보내 좋은 앞날이 있게 하고 나의 체면을 세워 주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시부모와 전혀 말다툼을 하지 않았고, 그들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 억울함을 느낄 때에..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다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다 제 나이는 30대입니다.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짓던 시골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가난하고 낙후된 시골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려고 줄곧 공부에 힘썼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서양 미술사를 접하게 되면서, ‘창세기’, ‘에덴동산’, ‘최후의 만찬’ 등의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많은 작품들을 보고 우주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아주 순조롭게 좋은 직장을 찾았고 마음에 꼭 드는 배우자도 만났습니다. 조상 대대로 땅을 의지해 농사짓는 생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자신과 아버지 세대의 소망이 마침내 실현된 것입니다. 2008년, 아이가 태어나 삶에 많은 즐거움을 ..
종교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절한 그 결과와 결말은 무엇이겠는가? 종교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절한 그 결과와 결말은 무엇이겠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출 19:20~21)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 20:18~19) ..
흑암의 압박 속에서 떨쳐 일어나다 흑암의 압박 속에서 떨쳐 일어나다 저는 외진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고장에서는 조상 대대로 향을 피우며 부처를 섬기는데, 사방에 사당이 있고 집집마다 향을 피우며 여태껏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1995년, 저는 아내와 함께 타지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우리는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인 수가 점점 늘어 100여 명에 이르렀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자 현지 정부는 깜짝 놀랐습니다. 1997년 어느 날, 공안은 저를 현지 파출소로 불렀습니다. 거기에는 현 공안국 국장, 국가 안전국 국장, 종교국 국장과 파출소 소장 그리고 공안 몇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공안국 국장이 저를 심문했습니다. “너, 왜 하나님 믿어? 누구누구와 연락해? 성..
하나님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실질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실질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기는 하지만 이 말은 하나님의 성품과 실질이 영구불변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의 이름이 바뀌고 사역이 바뀌었다고 하여 그의 실질이 바뀌었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다. 이것은 영구불변한 것이다. 네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하나님의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날 수 있겠는가? 너는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는 것만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 항상 새롭다는 것을 네가 아는가? 그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그가 인류를 오늘까지 인도할 수 있었겠는가? 영구불변한 하나님인데, 왜 이미 두 시대의 사역을 하였겠는가? 그의..
환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환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저는 천성적으로 온순하다 보니 늘 다른 사람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곤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 세상의 냉담함을 맛볼 대로 맛보면서 인생이 공허하고 의의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난 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부터 마음속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평안과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는 형제자매들이 한 가족처럼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오로지 하나님만이 공의롭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 광명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간 직접 체험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히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구원할 수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